대만국 (괴뢰) 문서 원본 보기

{{동방의 불란서 세계관}}
{| class="wikitable" style="border:2px solid #003084; float: right; max-width:400; text-align: left;"
|-
! colspan="6" width=400 style="font-size: 110%; color: #FFFFFF; background: #003084;" | <big>대만국 | 臺灣國</Big><br>State of Taiwan 
|-
! colspan="6" style="font-size: 10pt; color: #FFFFFF; background: #fff; color:#BC002D;" | [[일본제국 (동방)|<span style="color:#BC002D;">일본제국]]의 괴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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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6" width="100.0%"| [[파일:타이완 자치정부 (괴뢰) 깃발.svg|20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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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6" style="color: #FFFFFF; background: #003084;" |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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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6" style="color: #FFFFFF; background: #003084;" |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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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style="color: #FFFFFF; background: #003084;"  | 표어
| colspan="4" style=""  | 民主的新國家<Br>민주적인 새로운 국가
|-
! colspan="2" style=" color: #FFFFFF; background: #003084;"  | 국가
| colspan="4" style=""  | 建立新國家<br>새 나라를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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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6" style="color: #FFFFFF; background: #003084;"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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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6" style="text-align: left;" | 1938년 7월 20일 정부 선포<br>1943년 6월 3일 멸망
|-
! colspan="6" style="color: #FFFFFF; background: #003084;" | 인문환경
|-
! colspan="2" style="color: #FFFFFF; background: #003084;"  | 위치
| colspan="4" style=""  | 대만섬 일대
|-
! colspan="2" style="color: #FFFFFF; background: #003084;"  | 수도
| colspan="4" style=""  | 대북 (1938~1943)<br>대남 (1943)
|-
! colspan="6" style="color: #FFFFFF; background: #003084;" | 정치
|-
! colspan="2" style="color: #FFFFFF; background: #003084;"  | 정치체제
| colspan="4" style=""  | 명목상 공화국, 일본제국의 괴뢰국
|-
! colspan="2" style="color: #FFFFFF; background: #003084;"  | 총통 → 영도인<br>(국가원수)
| colspan="4" style="text-align: left;"  | 초대 [[양진숙]] (1938~1943)
|-
! colspan="2" style="color: #FFFFFF; background: #003084;"  | 국무총리<br>(행정수반)
| colspan="4" style="text-align: left;"  | 초대 진명화 (1938~1940)<br>2대 [[양진숙]] (1940~1943)<br>대행 소원극(1943)<br>대행 장위령 (1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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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1938년부터 1943년까지 [[아시아 태평양 전쟁]] 기간중 타이완섬에 존속했던 [[일본제국 (동방)|일본제국]]의 괴뢰국.

= 역사 =
1938년 6월 9일 오후 9시경 일본의 동중국해 함대의 함정들이 대만을 향해 일제히 함포 사격을 가했고, 이는 다음날 1시까지 이어졌다. 이후 일본제국 해군 소속의 22해병사단과 19해병사단<ref> 이 두 사단은 [[아시아 태평양 전쟁]] 전후 해체될뻔 하였으나 일본에 최소한의 군대는 주둔해야 한다는 일본 내부의 여론을 의식한 [[대한국]]이 해체를 반대하여 가까스로 현재까지 이어오고있다. 물론 실질적인 작전권은 없다.</ref>을 싣은 상륙정 500여척이 대만의 지룽항에 상륙했고, 대만 원주민 소수와 한족들의 저항이 있었으나 압도적인 병력차를 이길순 없었고 결국 동년 8월 1일 대부분 소탕된다.<ref>대부분이라고 말한 이유는 산속에 숨어서 저항을 계속한 대만 원주민들이 소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들은 <nowiki>[[대만 전투]]</nowiki> 당시 대만에 상륙한 연합군을 도와서 일본군의 병력을 분산시켰고, 소수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전후 명예훈장을 수여받기도했다.</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