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민국/정당과 이념 문서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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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접기2|id=crok_politics_ToC|title=[목차 펼치기 · 접기]|div=off}}<div>__TOC__</div>{{folding끝}}
=개요=
혐오민국의 이념을 정리한 문서. 총 11가지의 이념이 있고, 그 아래 수많은 세부 이념이 있는 식이다. 배경이 배경인지라 바닐라에는 없는 이념들이 많다.<br><br>
또한 혐오민국에서 이념은 두가지의 의미를 가지는데, 하나는 흔히들 말하는 정치 체제/정부 이념으로서의 이념이고, 나머지 하나는 문화이다. 대중문화나 서브 컬처 같은 것들이 이념으로 분류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가령 자유주의와 대중적인 문화는 '대중문화'라는 이름을 가진 이념의 세부 이념이고, 권위 민주주의나 서브 컬처등은 '마이너리즘'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념의 세부 이념인 식이다.
=목록=
==페미니즘==
[[파일:혐오민국 국가 이데올로기_페미니즘.png]]
* '''{{color|#8E00C6|페미니즘}}'''
{{인용문1|color=jwiki|페미니즘,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급진적 페미니즘은 19년대 중후반에 기존 자유주의 페미니즘에 환멸을 느낀 사람들에 의해서 만들어졌습니다. 이들은 ‘여성주의 성 전쟁’에서 자유주의와 상호교차성 페미니즘에 밀린 뒤 비주류가 되었지만,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만큼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br><br>한국에서 페미니즘의 모습은 다른 곳들과는 사뭇 달라 보입니다. 이들의 스펙트럼은 매우 넓지만, 주로 구분되지는 않으며, 이들은 우익, 진보, 그 어느 곳도 아닌 ‘제3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놀라울 정도의 포용력으로 보수주의 페미니스트들, 남성 혐오주의자들과 여성 우월주의자들을 끌어들인 탓에 이들은 종종 ‘편의적 페미니즘’이나 ‘페미파시즘’과 같은 별칭을 듣기도 합니다.<br><br>
2010년대 페미니즘의 대두 이후, 급진적 페미니즘은 빠른 속도로 그 세를 불리며 한국의 주요 이념 중 하나로 성장하였습니다. 좋든 싫든 급진적 페미니즘은 대전쟁 이후 다가오는 냉전의 한 축으로 명백히 위치 해있으며, 이들의 총체적인 승리 혹은 패배를 보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입니다.}}
===세부 이념===
==여성주의==
[[파일:혐오민국 국가 이데올로기_여성주의.png]]
* '''{{color|#FF1EB4|여성주의}}'''
{{인용문1|color=jwiki|2010년대 중반, 페미니즘의 물결이 한국을 덮쳤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여성의 해방이나 성평등이 목적이 아닌, 극단주의의 얼굴을 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렇게 한국의 비-급진적 페미니스트들은 ‘페미니즘’이란 이름을 잃었습니다.<br><br>급진적 페미니스트들의 남성 혐오적 횡포가 늘어남에 따라, 대중들에게 있어 그런 부정적인 모습은 곧 페미니즘의 모습으로서 각인되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급진적이지 않은, 소위 말하는 비주류 페미니스트들은 ‘페미니스트’ 대신 다른 이름을 사용해야 했습니다. ‘성 평등주의자’ 혹은 ‘여성주의자’가 그 예시입니다.<br><br>위와 같은 이유로 한국의 비주류 페미니스트들과 한국의 주류 페미니스트들과의 관계는 그다지 좋지 못합니다. 아니, 나쁩니다. 그들은 서로를 ‘극단주의자’나 ‘멍청한 유화론자’ 같은 멸칭으로 부르곤 합니다. 그리고 지금 까지도, 한국의 비주류 페미니스트들은 주류계의 억압과 지배 시도에 맞서 투쟁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가능성 있든, 어떠한 대가를 치르든지와는 상관없이 말이죠.}}
===세부 이념===
==사회주의==
[[파일:혐오민국 국가 이데올로기_사회주의.png]]
* '''{{color|#306B24|사회주의}}'''
{{인용문1|color=jwiki|대한민국에서 사회주의란 어떤 존재입니까? 아마 대부분에게 그 의미는 그리 좋지 않거나, 매우 부정적으로 들릴 것입니다. 심지어 ‘사회주의자’라는 말은 좌파에게 주로 쓰이는 멸칭으로 사용됩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것일까요? 이 복잡하고도 간단해 보이는 관계를 더 자세히 살펴보려면 시간을 되짚어가 1945년, 일본 패망 직후로 가야 합니다.<br><br>한국의 해방 이후, 한국 내의 좌익과 우익을 통합하려는 여러 시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시도들은 양 진영 내 극단주의의 증가와 두 발의 총성과 함께 무산되었으며, 절망한 남한 내 좌익인사들은 당시 공산주의 국가였던 북한으로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곧 북한의 공산 세력들이 남침을 가했고, 전국적으로 반공 감정이 극심해지면서 대한민국의 사회주의 진영은 사실상 전멸했습니다.<br><br>현재 대한민국 사회주의 진영은 5.18 민주화운동 당시 미국의 묵인하는 행태에 배반감을 느낀 사회운동가들이 펼친 반미운동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당시 민주화 운동가들은 자신들의 민주화운동을 미국이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있었고, 곧 이런 믿음은 송두리째 뽑히게 되면서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회의에 기초한 반미-사회주의 이론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이는 곧 공산주의와 종북주의 같은 극단주의 사상의 유입을 의미했습니다. 물론 현대 대한민국에서 이런 극단적 사상은 찾기 힘들어졌지만, 혹시 모르죠. 극단적인 상황은 늘 망령의 귀환을 알리는 법이니 말입니다...}}
===세부 이념===
==진보주의==
[[파일:혐오민국 국가 이데올로기_진보주의.png]]
* '''{{color|#47EF26|진보주의}}'''
{{인용문1|color=jwiki|대기업의 폭정과 만연한 빈부격차에 대항해 서구의 사회민주주의자들과 좌파 자유주의자들이 진보주의라는 이념을 만든 이래, 진보주의자들은 지금까지 자신들의 뜻대로 사회를 변혁시켰습니다. 복지를 확대하고, 약자를 보호하는 방식으로 말이죠. 그리고 이는 한국에서도 예외는 아닙니다.<br><br>안타깝게도 대한민국 내에서 진보주의자들은 주류가 되지 못했습니다. 공산주의 국가의 침략, 오랫동안 지속된 매카시즘 정권, 세력 내의 분열 등 다양한 이유로 진보주의자들은 한국 사회에서 다수가 되지 못하였습니다. 이는 인터넷 내에서 더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인터넷에서 진보주의자들은 보수주의자들, 페미니스트들보다 수적 열세에 시달리고 있으며, 자주 친민주당계 진영과 ‘범좌파’로 묶입니다. 특히나 라이히의 침공 이후로, 냉전에서의 그들의 영향력은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br><br>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보주의자들을 계속 전진합니다. 더 나은 사회를 위해서, 앞으로의 발전을 위해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합니다. 미래는 불확실하고, 앞길은 막막하지만, 그래도 앞으로 나아가기를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세부 이념===
==대중문화==
[[파일:혐오민국 국가 이데올로기_대중문화.png]]
* '''{{color|#006AFF|대중문화}}'''
{{인용문1|color=jwiki|우리는 늘 대중문화를 소비하고, 경험하고, 생산합니다. 우리의 입에서는 ‘대중문화’라는 말이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이 오가곤 합니다. 그렇다면 대중문화란 정확히 무엇일까요?<br><br>많은 이들이 대중문화를 한 문장으로 설명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이는 당연한 결과입니다. 근대 산업화 시대에 대량생산과 자본주의의 대두로 생성된 중산층을 필두로 형성된 대중문화라는 개념은, 그 규모와 역사가 매우 방대하여 그 설명을 읽는 이로 하여금 가벼운 편두통을 자아내죠.<br><br>대중문화는 홀로 발달하지 않았습니다. 대중문화를 설명하는 데에 대중매체를 빼놓을 수 없겠죠.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책이나 신문은 텔레비전이나 스마트폰으로 대체 되어갔고, 이는 곧 대중문화의 발달을 의미했습니다. 그렇게 발달한 것 중에, 지금 당신이 하는, 인터넷도 포함되겠죠.<br><br>대중문화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과연 이뿐만일까요? 아닙니다. 대중문화는 그 이름처럼 대중주의적 성격을 띠며, 높은 폭력성, 상업성, 불확실성과 수많은 거짓말을 동반합니다. 대중은 통제할 수 없으며, 주류와 비주류의 대립은 많은 문제를 초래합니다. 그렇다면 대중문화란 ‘나쁜’ 것일까요? 아니요, 우린 모두 대중문화를 사랑합니다. 아니,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텔레비전에 나오는 타잔이나 자연인처럼 되지 않기 위해서, 우린 모두 대중문화와 같이 살아야 하는 숙명을 가지고 있죠. 결국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이것들을 잘 활용하고, 잘 사용하는 것뿐입니다.}}
===세부 이념===
==보수주의==
[[파일:혐오민국 국가 이데올로기_보수주의.png]]
* '''{{color|#0200FD|보수주의}}'''
{{인용문1|color=jwiki|대한민국에서의 보수주의 역시,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전통을 수호하고 사회 규범을 옹호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또한 주변에 공산주의 이웃을 두고 있는 본국의 특성상, 반공주의와 북한 간의 관계도 주요한 화두에 속합니다.<br><br>다만 전쟁 이후 인터넷에 막장주의의 물결이 퍼지면서, 인터넷의 보수주의자들은 다소 위기 상태에 처하고 있습니다. 보수주의자들은 두 가지 기로에 놓여 선택하기를 강요받고 있습니다. 현실에 순응하거나, 저 ‘가짜’들에 맞서 진정한 보수의 가치를 지키거나. 선택은 자유지만, 책임은 피할 수 없을 듯합니다.<br><br>하지만, 이 모든 난관에도 불구하고 보수주의자들은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이 믿고 따르는 가치들을 보전하고 수호할 것입니다. 누군가에겐 경제적 자유가 그러할 것이고, 또 누군가에게는 자유 민주주의가 그럴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선조가 그랬듯, 성공할 것입니다. 또, 그래야만 하고요.}}
===세부 이념===
==막장주의==
[[파일:혐오민국 국가 이데올로기_막장주의.png]]
* '''{{color|#00008C|막장주의}}'''
{{인용문1|color=jwiki|지금도 막장주의에 관해서는 많은 의견이 오가고 있고, 일부는 그것을 정의하는 데 있어 어려움을 표하기도 합니다. 누군가는 그것이 그들을 구원시킬 것이라 믿고, 또 누군가는 세상을 파멸시킬 것이라 주장합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막장주의란 무엇일까요?<br><br>막장주의는 라이히에서부터 뻗어 나온 수많은 가지를 하나의 이름으로 묶은 것에 가깝습니다. 이는 곧 막장주의가 그만큼 정의하기 어려우며, 여러 국가들마다 가지각색의 모습으로 나타난단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한가지 공통된 것은, 막장주의 국가에서 개인은 국가에 절대적으로 복종하며, 그 개인들은 국가적 영웅들의 신화를 신봉하고, 최종적으로는 극단적인 민족주의에 힘입어 국가의 생활권 확립을 위해 나아간다는 점입니다,<br><br>세계대전 이후 막장주의는 인터넷을 지배하는 거대한 담론 중 하나이며, 그것을 추종하지 않는 자에겐 엄청난 두려움 혹은 멸시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막장주의의 지지자 자신들에겐 거대한 자부심이며, 그들이 자신을 남들보다 더 우월하게 여기는 이유입니다.}}
===세부 이념===
==마이너리즘==
[[파일:혐오민국 국가 이데올로기_마이너리즘.png]]
* '''{{color|#898989|마이너리즘}}'''
{{인용문1|color=jwiki|마이너리스트, 혹은 서브컬처의 소비자들은 종종 자기들의 취향을 주류 문화와 구분 짓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는 다름이 아니라 서브컬처 자체의 특수성에 기인한 것으로, 이런 경향은 주로 힙스터와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br><br>인터넷에서 이들은 더욱 특이한 행동을 보입니다. 이들은 주로 특정 게임이나 영화 같은 것들의 열렬한 지지자로, 자신들이 속한 집단을 보통 무엇무엇 계나 무엇무엇 판과 같은 다양한 이름으로 부릅니다. 이들의 인원이 적은 탓에 종종 그들이 속한 커뮤니티는 폐쇄적인 특성을 띠며, 속히 말하는 ‘유입’들이 없는 고인 물과 같은 상태가 되기도 합니다.<br><br>앞서 말한 특징 때문에 서브컬처계는 많은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주로 인터넷 독재나 몇몇 유저들의 다중 계정 사용 및 분탕질이 그런 문제들에 속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서브컬처를 금지하거나 억압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들의 규모가 무시못할 정도이기도 하고, 에당초 대중문화와 서브컬처는 서로 깊게 연결되어 있어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입니다.<br><br>서브컬처는 대중문화의 그늘 아래서 쉴새 없이 성장해왔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결국 기회를 잡는 자는 그것을 소비하는 자도 생산하는 자도 아닌, 현명하게 이용하는 자겠지요.}}
===세부 이념===
==전제주의==
[[파일:혐오민국 국가 이데올로기_전제주의.png]]
* '''{{color|#464646|전제주의}}'''
{{인용문1|color=jwiki|전제주의는 국가의 권력이 한 명 또는 하나의 집단에 독점되어있는 정부 상태를 뜻합니다. 전제주의는 독재와 동의어이며, 독재의 어원은 고대 로마에서 위급 상황 시 혼자서 국가를 운영해야 했던 ‘독재관’이라는 직책입니다. 전제주의 정부에서 민주적 선거는 용납되지 않으며, 보통 정부는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억압적인 정책을 시행하고 표현의 자유를 탄압합니다.<br><br>인터넷에서, 보통 독재는 그리 크지 않은 커뮤니티 내에서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이런 커뮤니티의 특징은 참여하는 인원이 소수라는 점이며, 이는 정부의 민중에 대한 통제를 더욱 쉽게 만듭니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거대한 커뮤니티에서의 독재도 적지 않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정부는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더욱더 견고하고 효율적인 통제를 해야 합니다.<br><br>전제주의 정부는 보통 자신의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군대와 같은 폭력적인 수단을 선호하지만, 그것이 여타 다른 전체주의 정권만큼 강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그들에게 이념이나 민족주의는 오직 통제 수단일 뿐이지, 국가나 개인의 존재 목적이 아닙니다. 이러한 점들은 전체주의 정부와 이들을 구분케 합니다.}}
===세부 이념===
==극단주의==
[[파일:혐오민국 국가 이데올로기_극단주의.png]]
* '''{{color|#111111|극단주의}}'''
{{인용문1|color=jwiki|극단주의란, 무언가가 극단으로 치달은 형태를 지칭하는 포괄적인 단어로, 넓게 본다면 극단적인 정치 이념은 물론이고 행정체계가 붕괴한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상태도 극단주의의 일종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극단주의는 보통 대부분의 이의 기피 대상입니다.<br><br>정부의 형태가 극단으로 치달았을 때, 그런 극단주의의 추종자들은 주로 두 가지 형태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자신이 극단적인 걸 아는 자들과 모르는 자들. 전자는 보통 혼돈 그 자체를 선호하며, 후자는 특정 이념이나 사상에 도취 되어 자신의 두 눈과 귀를 제거한 부류입니다. 뭐가 되었건 극단주의는 ‘특수한’ 상태이며 종종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도 작용합니다,}}
===세부 이념===
==국가주의==
[[파일:혐오민국 국가 이데올로기_국가주의.png]]
* '''{{color|#822D00|국가주의}}'''
{{인용문1|color=jwiki|국민 대부분은 자신의 나라가 잘되기를 바라지만, 국가주의자만큼은 아닐 겁니다. 국가주의자들은 자신의 나라가 가장 잘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나, 혹은 실제로도 그렇다고 믿습니다. 국가주의자들은 보통 외국에 대한 베타성과 공격성을 여실히 드러내며, 조국의 부흥을 위해서라면 무력을 동원하는 것도 마땅하다고 여깁니다.<br><br>이들은 이들의 허무맹랑한 주장 때문에 많은 반대파를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이는 인터넷에서 더 크게 작용하는데, 종종 이들은 이들의 반대파에게 마치 애국이라는 마약을 하는 것과 같다 해서 “국뽕”이라는 멸칭으로 불립니다.<br><br>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국가주의는 과거 식민지배를 받거나 강대국의 침략을 받았던 나라에서 더욱 크게 드러납니다. 이러한 국가주의는 역사를 왜곡하거나 팽창주의적 행태를 벌이기도 합니다. 국가주의적 기류는 추축국의 멸망 이후 크게 풀이 꺾였지만, 여전히 신흥국 곳곳에서 발현하고 있습니다..}}
===세부 이념===
=삭제된 이념=
==다원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