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관리자.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디코워}} [[분류:디코워/시즌8]] <br> {{디코워/스토리 그대로}} <br> <div>__NOTOC__</div> == 천왕성 스토리 (1) == [[디코워/시즌8|디코워 시즌8]]의 첫 스토리이자, 우라늄과 런단냐가 주인공인 첫번째 스토리. === B-9820a === (???) '''아아, 여기는 오큐시스.''' '''곧 우리 우주선은 B-9820a로 착륙한다.''' '''쿵 쾅..''' 서쪽에서 수상한 굉음이 들리곤, 여러 사람들이 빠져나왔습니다 굉음에 놀란 오큐시스의 국왕, '''도야'''는 급히 우주선이 착륙한 B-9820a 행성으로 달려갔습니다 B-9820a(행성 " 에로스 " )에 도착한 도야는 에로스 국민의 10배쯤 되어보이는 수많은 인파를 발견하였습니다 (도야) '''아니.. 이렇게 많은 인파가 왜 에로스로 오셨습니까..?''' === 에로스의 손님들 === 수많은 인파들중 '''요단'''이라는 한 인물이 도야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요단)''' '''아, 일단. 오밤중에 갑작스럽게 착륙하여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천왕성에서 내전이 나는 바람에, 국민들이 피신할 곳을 찾는 중입니다''' '''잠시만, 에로스에서 머물다 가도 되는지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도야는 고민하더니, 잠시동안만 있는 것을 허락하였습니다 그리고, 에로스 근처 국가인 런단냐와 우라늄에서는 굉음과 함께 모두가 잠에서 깨게 됩니다. '''(런단냐의 시민)''' '''어휴, 이 오밤중에 무슨 일이래..''' 두 국가는 의심이 도는지, 에로스로 향하기로 하였습니다 에로스에 도착하자, 수많은 인파들이 그들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두 국가에게 자초를 설명하였으며, 두 국가도 이들의 상황을 이해하였습니다 '''(런단냐)''' '''그렇다면, 우라늄과 저희가 함께 천왕성에 다녀오는 것은 어떨까요?''' === 천왕성 항해 === 런단냐와 우라늄은 천왕성으로 향했습니다 행성에 착륙하기 전부터, 엄청난 굉음과 비명 소리가 공존하였습니다 그들은 도망치던 백성들에게 상황을 전해들었습니다 천왕성의 독재자가 암살당했고, 귀족들과 민간단체들이 내전을 벌였다는 내용어였습니다 두 국가는 도망치던 시민들 뒤를 쫓던 사람들에게 총을 겨누었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은 걸음을 멈추었고, 손을 들었습니다 두 국가는 사람들을 쫓고 있는 사람들이 민간 단체들임을 알고, 다가가 무기를 빼앗고 얼음 위에 앉혔습니다. === 천왕성 반란의 이유? === 두 국가는 민간단체에게 여러 질문을 했습니다 '''(런단냐)''' '''도대체 왜 반란을 일으킨 것입니까?''' '''(민간단체 군인 1)''' '''40년동안 우리가 독재에 시달렸다고요!!''' '''그걸 다시 귀족들이 실현하려고 하는데 우리가 가만히 있겠어요?''' '''(민간단체 군인 2)''' '''맞아요. 우리는 민주주의를 다시 되살리려는 단체라고요!''' '''(우라늄)''' '''그럼 도대체 시민들은 왜 죽이려고 쫓아간겁니까?''' '''(민간단체 군인 3)''' '''저희는 죽이려고 하지 않았어요''' '''그냥 위협만 주려고..''' '''(우라늄)''' '''그럼 가장 안전한 위치를 말해주세요.''' '''그래야 시민들도 안전을 확보할 수 있지 않습니까''' '''(민간단체 군인 1)''' '''.. 아마 왕국을 벗어난 위치에 가야만 동굴이 가장 안전할껍니다''' '''저희도 그쪽으로 시민들을 대피시킬테니 기다려주세요''' '''(우라늄)''' '''마지막으로 물어보겠습니다. 혹시 주동자가 누구인지.''' '''(민간단체 군인 4)''' '''우리 민간단체의 이름은 UD입니다. 천왕성 민주주의의 줄임말입니다''' '''UD의 대표이자 지금 전장에서 지시중이신 리데파 장군님이 아마'''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가장 중요한 인물입니다''' '''(민간단체 군인 2)''' '''저희도 아는 정보가 없어서..''' '''저쪽 주동자는 잘 모르겠습니다''' 두 국가는 민간단체와 이야기를 하고, 다시 헤어졌습니다 그들은 안전하다는 가야만 동굴로 향했습니다 === 노예 === '''(???)''' '''하.. 이래서 국가가 재정신으로 돌아가기나 하겠어?!?!''' '''조금 자유주고 놔줬더니만 이사단으로 만들고''' '''노예라는 새X들이 일은 안하고 국가장이 죽게 놔둬?''' '''(???2)''' '''.. 죄송합니다''' '''저희가 좀만 더 잘 보호했으면..''' '''(???)''' '''씨X 마침 잘됐다,''' '''거기 늬들. 일로 와''' 동굴로 향하던 우라늄과 런단냐를 누군가가 막아세우고, 자신에게 다가오라고 명령합니다 === 노예 (2) === 우라늄은 가고, 런단냐는 돌아가 상황을 살피기로 하였습니다 우라늄이 그에게 다가가자, 그는 우라늄의 정강이를 발로 찼습니다 우라늄은 그자리에서 쓰러졌고, 그가 말을 이어갔습니다 '''(???)''' '''넌 뭔데 내 땅을 밟고 돌아와서 당당하게 걷냐?''' '''시X 내전이 나더니 국민들이 이때를 노려서 지X를 하네''' 말을 들은 우라늄은 한마디 했습니다 '''(우라늄)''' '''저.. 여기 국민 아닌데요.''' '''(???)''' '''그럼 관광자냐? 잘됐다 X련아''' '''감히 귀족 심기를 건드려?''' '''(우라늄)''' '''아.. 우라늄 국가장인데요''' 그 말을 들은 누군가는 당황하며 다급히 표정이 변했습니다 '''(???)''' '''아. 제가 실례했네요..''' '''하하하 제 땅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라늄)''' '''그건 그렇고, 왜 얘네들한테 욕하면서 갈구시는지''' '''(???)''' '''아, 저는 귀족민 리야두라고 합니다''' '''얘네들은 제 노예라..''' '''하.. 요즘 국가 상황이 그렇기도 하고''' '''민주주의니 UD니 뭐니 이상한 단체들이 돌아다니고..''' 우라늄은 리야두에게 상황을 전해들었습니다 그리곤 리야두는 말을 이어갔습니다 '''(리야두)''' '''에이.. 저희쪽에 조금만 도움 주시면 ㅎㅎ''' '''뭐 돈 걱정은 없을껍니다..''' === 노예 (3) === '''(리야두)''' '''아, 노예..요?''' '''그야, 전 국왕 폐하께서 만드신 법이니까요''' '''그리고 도와달라는게..''' '''간단해요.''' ''''''UD 반란군을 모조리 처리하고 저를 국왕으로 세워주시면 됩니다.'''''' 우라늄과 런단냐는 일단 알겠다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습니다 그리고 둘은 생각합니다 UD의 편에 설 것인지, 리야두의 편에 설 것인지. === 민주주의를 되찾자 === 두 국가는 모두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UD의 편을 들기로 하였습니다 그들은 가야만 동굴로 들어간 뒤, 시민들에게 상황을 설명하였습니다 '''(우라늄)''' '''여러분, 민주주의를 원하시지 않습니까?''' 모두 민주주의를 원하는듯, 한마음 한뜻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가야만 동굴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UD와 한마음을 가지기 시작하였고 그들은 금세 무기를 들고 귀족들을 죽이자는 의견까지 나왔습니다 .. 하지만 너무 급히 말한 탓일까요 '''귀족들이 이 사실을 알아버렸습니다''' '''..''' '''당장 우라늄과 런단냐를 잡아다 죽여라.''' === 천왕성의 수호자 === '''죽여라!!''' 우라늄과 런단냐는 민간단체와 함께 귀족들을 몰아내기 시작하였습니다 시민들은 모두 화합하여 하나 둘씩 연합하기 시작하였고 귀족들은 당황하였습니다 '''시X..''' '''어쩔 수 없다. 저 새끼들 모조리 죽여버려!!''' 귀족들은 더이상 힘이 아닌 총을 들고 사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양옆에서 시민들이 사살당하기 시작하였고, 승리의 깃발은 귀족들로 바뀌기 시작하였습니다 === 천왕성의 수호자 (2) === '''어..?''' 아무리 무기를 들고 있는 귀족들이라도 엄청난 수의 시민들은 이길 수 없었습니다 귀족들은 그자리에서 쓰러졌고, UD는 계속해서 진격했습니다 '''이제, 민주주의를 받아드려라.''' '''40년 독재, 과연 당신들의 권리가 계속 이어질꺼라 생각한것인가''' '''시민들은, 다르다.''' 우라늄은 리야두의 목을 베었습니다. 그리곤, 궁전으로 갔습니다 '''La democrazia e' stata protetta.''' 민주주의는, 수호되었다. === 천왕성의 수호자 (3) === 장군으로 보이는 누군가가, 궁전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곤, 다급히 두 국가에게 다가갔습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리데파 장군입니다.''' '''UD의 대표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내전이 종전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대분들의 도움,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러곤 라데파는 궁전으로 올라갔습니다 '''(리데파)''' '''아아, 이젠 더이상 천왕성은 독재 국가가 아닙니다!''' '''40년의 독재는 끝났고 우리 시민들의 힘으로 민주주의를 되찾았습니다''' '''여기서, 다시 선포합니다''' ''''''천양 공화국을, 수립합니다.'''''' === 천왕성의 수호자 (4) === '''(리데파)''' '''천양국의 부활은, 그대들이 없었다면 이뤄질 수 없는 성과일 것입니다''' '''감사의 의미로, 보답을 하고 싶습니다''' '''제 작은 선물, 받아주실 수 있을까요..?''' === 천왕성의 수호자 (5) === 둘은 선물을 받았고, 그 안에는 작은 구슬이 들어있었습니다. '''(리데파)''' '''이건, 얼음의 구슬입니다''' '''언젠간, 필요할껍니다''' '''이 세상에 세개밖에 없는 귀중한 물건이니, 잘 보관해주시길 바랍니다'''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1 (원본 보기) 틀:글씨 색 (원본 보기) 틀:디코워 (원본 보기) 틀:디코워/배경 (원본 보기) 틀:디코워/스토리 그대로 (원본 보기) 틀:안내문R (원본 보기) 디코워/시즌8/하다이나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