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관리자.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실용}} {{음악 장르 정보 | 너비 = 450px | 테두리 색 = #844440 | 배경색 = #844440 | 글씨색 = #fff | 한국어 이름 = 록 | 원어 이름 = Rock | 등장 시기 = 1950년대 중후반 | 전성기 = 1960년대 중반 - 2000년대 초반 | 국가 = [[파일:유니언 잭.png|28px]] 영국, [[파일:성조기.png|28px]] 미국, [[파일:1000px-Flag_of_Germany.png|28px]] 독일 | 상위 장르 = [[대중음악]] | 관련 장르 = [[로큰롤]] | 파생 장르 = [[사이키델릭 록]], [[프로그레시브 록]], [[포크 록]], [[팝 록]], [[헤비 메탈]], [[하드 록]], [[블루스 록]], [[얼터너티브 록]] 등 | 주요 음악가 = 엘비스 프레슬리, 비틀즈, 롤링 스톤스, 레드 제플린, 핑크 플로이드, 퀸, 에어로스미스, 메탈리카, 본 조비, 밴 헤일런, 너바나 }} {{목차}} == 개요 == {| class="wikitable" style="margin-left: auto; margin-right: auto; border:2px solid #844440; text-align: center;" |- | style="color: #fff; background: #844440;" | <div style="margin: -5.0px -9.0px">{{Youtube|xbhCPt6PZIU}}</div><div style="margin: -11.0px 0px"></div> |- ! style="color: #fff; background: #844440;" | "Stairway to Heaven" Led Zeppelin, 1971 |- |} 195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세계 대중음악을 선도했던 음악 장르를 뜻한다. == 명칭 == 한국에서는 "락 음악"이라는 잘못된 표기가 널리 통용되고 있으나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록"이 맞고 록 음악의 시초격 국가이기도 한 영국에서도 "뤅" 비슷하게 발음하기 때문에 락 음악이라는 표기는 되도록이면 지양하는 편이 좋다. == 역사 == 1940년대, 블루스 음악이 미국에서 경쾌한 비트를 중심으로 하는 로큰롤로 변천된 것이 록 음악의 시초였다고 평가받는다. 1950년대 중반 엘비스 프레슬리를 중심으로 하여 버디 홀리, 척 베리, 리틀 리처드 등의 아티스트들에 의해 로큰롤의 1차 전성기가 찾아왔다. 로큰롤은 1950년대 후반과 1960년대 초반 잠시의 침체기를 겪으나, 1960년대 비틀즈와 롤링 스톤스, 애니멀스, 킹크스, 더 후 등 영국 출신의 음악가들이 주도한 "브리티시 인베이전" 사건 이후 대중음악의 주된 장르로 부상하였다. 1967년 마약의 영향을 받아 몽환적이고 화려한 음악을 추구했던 사이키델릭 음악이 나타난 이후 록 음악은 여러가지 갈래로 갈라졌다. 그중에서는 블루스를 기반으로 더욱 빠르고 묵직한 음악을 추구했던 하드 록, 클래식 음악과 재즈 음악, 아방가르드의 영향을 받아 길고 난해한 음악을 추구했던 프로그레시브 록 등이 1970년대 두각을 드러냈다. 한편 미국에서는 브루스 스프링스틴, 레너드 스키너드, 밥 딜런 등 컨트리 음악이나 포크와 같은 아메리칸 스타일의 음악을 록 음악에 접목하여 영국 중심으로 흘러가던 록 음악에 대항하던 뮤지션들도 존재하였다. 1970년대 후반 클래식 음악을 수용하여 점점 복잡해져가던 록 음악은 대중성에서 크게 멀어져, 디스코 음악에 밀려 침체기를 맞았다. 하지만 비슷한 시기 영국을 중심으로하여 펑크 록, 포스트 펑크, 글램 메탈, 헤비 메탈 등 기존 록 음악을 대체할만한 대중적인 록 음악 장르들이 발전하여 1980년대 록 음악은 제2의 전성기에 접어들었다. 특히나 1980년대 중반경, 미국에서 팝 음악을 헤비 메탈과 결합한 글램 메탈이 대중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며, 1980년대 중후반 록 음악은 최전성기를 맞이하였다. 1990년대에는 양산형 팝 음악으로 변해가던 헤비 메탈을 대체하고 너바나나 펄잼, 사운드 가든, 그린 데이, 오아시스 등의 얼터너티브, 펑크 음악가들이 인기를 누렸다. 2000년대 이후로는 나날이 높아져가던 힙합과 팝에 밀려 록 음악은 비주류로 밀려났다. 람슈타인, 악틱 몽키스, 콜드플레이, 마룬5 등 록 음악의 개혁을 시도했던 아티스트들도 있었으나 결국 음악성 부족 또는 과도한 비대중적 노선으로 인해 모두 록 음악을 부활시키는데 실패했다. 설상가상으로 2010년대 중후반 이후 스트리밍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5분 이상의 긴 음악을 추구했던 록 음악은 완전히 비주류로 몰락하는데에 이른다. 그러나 일렉트로닉, 팝, 힙합 등 대부분의 음악에서 록 음악은 여전히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으며, 독일어권 및 스칸디나비아 등 여전히 록 음악이 강세를 보이는 국가들도 존재한다. == 음악적 특징 == {{youtube|C7X8OQ7BEqM}} 에어로스미스의 "Toys in the Attic" (1975). 블루스 음악의 영향을 수용한 경쾌한 [[하드 록]] 분위기가 특징이다. {{youtube|kBYHwH1Vb-c}} 플리트우드 맥의 "The Chain" (1976). 위의 곡과 달리 잔잔한 곡이며 [[소프트 록]], [[팝 록]]의 스타일이다. {{youtube|XFkzRNyygfk}} 라디오헤드의 "Creep" (1997). 1990년대 얼터너티브 광풍 이후 록 음악이 크게 변했음을 알 수 있게 하는 곡이다. {{youtube|wdXGll5sc6Y}}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의 "Only Shallow" (1991). 굉장히 전위적이고 실험적인 노이즈 록 및 슈게이징 장르로 분류된다. ---- 록 음악은 클래식 음악, 팝 음악과 마찬가지로 그 범위가 매우 넓기 때문에 그 특징을 쉽사리 정의내리는 것이 어려우나, 대체로 블루스에서 영향을 받은, 경쾌하고 빠른, 기타와 드럼이 중심이 되는 흥겨운 대중음악의 조류를 말한다. == 파생 장르 == * [[로큰롤]] * [[팝 록]] * [[블루스 록]] * [[포크 록]] * [[하드 록]] * [[소프트 록]] * [[사이키델릭 록]] * [[글램 록]] * [[재즈 록]] * [[익스페리멘탈 록]] * [[프로그레시브 록]] ** [[크라우트록]] * [[헤비 메탈]] ** [[글램 메탈]] ** [[익스트림 메탈]] * [[펑크 록]] * [[얼터너티브 록]] ** [[브릿 팝]] == 주요 음악가 == === 실존 === * '''엘비스 프레슬리''' * 척 베리 * '''밥 딜런''' * '''비틀즈''' * '''롤링 스톤즈''' * 더 후 * 킹크스 * 크림 * 버즈 * 더 밴드 * '''지미 헨드릭스''' * 비치 보이스 * '''레드 제플린''' * '''핑크 플로이드''' * 데이비드 보위 * 퀸 * 에어로스미스 * 브루스 스프링스틴 * 메탈리카 * 데프 레파드 * 본 조비 * 조이 디비전 * R.E.M. * 더 스미스 * 너바나 * 그린 데이 * 콜드플레이 === 가상 === * [[권동욱]] * [[전문국]] * [[현진]] * [[조지 에머릭]] == 음악 샘플 == {{youtube|lzQ8GDBA8Is}} 엘비스 프레슬리 "Hound Dog" (1956) {{youtube|jenWdylTtzs}} 비틀즈 "I Want to Hold Your Hand" (1963) {{youtube|IwOfCgkyEj0}} 밥 딜런 "Like a Rolling Stone" (1965) {{youtube|KzYWTIHqutA}} 롤링 스톤즈 "I Can't Get No Satisfaction" (1965) {{youtube|Eab_beh07HU}} 비치 보이스 "Good Vibrations" (1966) {{youtube|HQmmM_qwG4k}} 레드 제플린 "Whole Lotta Love" (1969) {{youtube|3028oDEKZo4}} 킹 크림슨 "21st Century Schizoid Man" (1969) {{youtube|aBKEt3MhNMM}} 데이비드 보위 "Starman" (1972) {{youtube|IxuThNgl3YA}} 브루스 스프링스틴 "Born to Run" (1975) {{youtube|iymtpePP8I8}} 라몬즈 "Blitzkrieg Bop" (1976) {{youtube|zuuObGsB0No}} 조이 디비전 "Love Will Tear Us Apart" (1980) {{youtube|SwYN7mTi6HM}} 밴 헤일런 "Jump" (1984) {{youtube|z8ZqFlw6hYg}} 슬레이어 "Raining Blood" (1986) {{youtube|hTWKbfoikeg}} 너바나 "Smells Like Teen Spirit" (1992)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 (원본 보기) 틀:Css (원본 보기) 틀:Fs (원본 보기) 틀:Large (원본 보기) 틀:Resize (원본 보기) 틀:Youtube (원본 보기) 틀:글씨 크기 (원본 보기) 틀:목차 (원본 보기) 틀:스타일 (원본 보기) 틀:실용 (원본 보기) 틀:안내문 (원본 보기) 틀:안내문/styles.css (원본 보기) 틀:음악 장르 정보 (원본 보기) 모듈:String (원본 보기) 록 음악 (실용)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