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관리자.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 분류|안파츠 국가}} [[파일:대공국2의 지도1차.png|대체글=대공국2의 지도(대체텍스트)|섬네일|대공국2의 지도. 붉은 화살표로 가리키는 장소가 바로 대공국2다. 서쪽(왼쪽)은 그룹, 동쪽과 남쪽은 사막 나라다. 접한 반도는 대공국2의 것으로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 현재 아무도 실효 지배중이지 않은 지역]]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다. 인구가 안 그래도 적은데 시민권을 가진 사람은 단 한명이다. 나머지는 모두 외국인. 바다가 있지만 마법 안개로 바닷길이 막혀 내륙국인것과 마찬가지다. 대공국1에 대해선 [[안파츠/대공국1|이 문서]]를 확인해주세요. == 개요 == 극동의 작은 영세중립국으로, 규모는 크지만 또 큰 사회 문제도 있는 사막나라, 그룹, 세 나라가 완충지대 역할을 맡고 있다. 더불어 세나라의 회담의 장으로 기능한다. 교통이 어렵기에 국제무대의 장이 되진 못했다. 유일한 시민이자 군주인 _지도자_는 절대권력이거나 상징적존재거나 둘 중 하나다. 승계적 문제로 시민권자 수는 점점 축소되고 외국인이 점점 늘어났다. 이렇게 되기까지 이 상황에 불만을 제기한 사람이 없었지만 현대에 이르러선 외국인의 규모가 시민권자에 비해 지나치게 비대해져 외국인 간에도 계층 현상이 돋아났다. 크게 보면 외국인은 충성파(집사같이 시민권자의 주위에서 일하는 직업), 급진파(외국인 노동자)로 이분됬다. 급진파는 한명으로 집중된 권력을 비판한다. 충성파는 비시민권자도 다른 나라의 평민과 같은 생활을 할 수 있음을 내세운다. 국토의 60%가 산지이다. 산지는 사이에 있는 두개의 길 되는 평야에 의해 3개로 구분된다. 수도는 가운데 산지에 있다.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나무위키 분류 (원본 보기) 틀:여백 (원본 보기) 안파츠/대공국2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