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파츠/신왕국 문서 원본 보기

{{나무위키 분류|안파츠 국가|봉건}}

세력 '봉건'의 지도국이다. 

== 지리 ==
중동에 위치하고 있다. 북부와 중앙을 제외한 영토는 평평하고 비옥한 땅이다. 북부는 거친 산과 우거진 숲으로 이루어졌다. 북쪽으로는 [[드워프 나라]]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사이에는 _강_이 흐르고 강 동쪽은 신왕국이 서쪽은 드워프 나라가 가지고 있다. 동쪽에는 _바다_와 _바다_를 잇는 _해협_이 있으며 그 너머에는 [[안파츠/대공국1|대공국1]]이 있다. _강_으로부터 중앙을 관통하여 남쪽으로 이어진 _강_이 있고 그 끝에 _호수_가 있다.

== 역사 ==

=== 식민지 ===
현재 드워프가 사는 산지를 건너 _제국_의 식민지가 이 드넓은 평지에 건설되었다. 세계 최대의 평야를 갖고 있었지만 중앙집권화 되지 못한채 지리멸련한 난전으로 발전이 더뎠다. 그래서 대규모 병력을 이끌고 온 _제국_이 손쉽게 땅을 먹었다.비옥한 토양은 _제국_의 실질적 중심지를 옮기는 데에 일조했다. 그리고 식민제국은 남쪽으로 전진해 전성기를 맞는다.

=== 화산 폭발 ===
당시 폭발과 드워프들의 침공으로 안밖으로 혼란스러웠다. 화산과 드워프로부터 보호해줄 지형이 없어 _그룹_쪽 식민지보다 피해가 컸다. 이 드워프 전쟁에서 양측이 원치 않는 큰 피해를 입자 식민지 정부는 빠르게 휴전을 맺었다. 그렇게 분쟁의 수렁에서 가장 빠르게 빠져나올 수 있었다.

=== 동대륙의 강자 ===
한때 반도를 본토와 고립시켰던 화산 폭발은 식민지 인들에게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는 기회로 바뀌었다. 농업 경제를 구축하고 이 동대륙의 선두주자로 명성을 얻고 가파른 회복세에 올라타기 위해 경제적 협력을 원했다. 더불어 전쟁 이후 폐허가 된 당사국들에 재건을 위한 식량원조로 동대륙 외교의 정상에 섯다. 경제적 중동 연합 '봉토'를 창설하였다.

파오보의 [[안파츠/영국|영국]]은 수많은 식민지의 주도권을 신왕국에 빼앗긴 것을 아쉬워 하며 라이벌 의식을 드러내고 있다. 대전쟁에서 보호적 중립을 선언했다.

최근 [[안파츠/대공국1|동쪽]]과 [[드워프 나라|북쪽]]의 적대적인 이웃국가의 위협에 직면하였다. 힘들게 얻은 번영을 유지하겠다는 결의를 굳건이 지키고 있다. 양면 전선이 될 수 있기에 드워프 국가와는 화친으로 시간을 벌기 위해 국민에게 드워프는 적이 아니라고 인식 시키는 등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