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관리자.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아침해의 원유관}} "무릇 잘된 정치를 하려면 반드시 전대의 잘 다스려진 세상과 어지러운 세상이 역사에 남긴 자취를 보아야 할 것이다." - 세종<br> "임시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성덕 12년 오전 3시 43분, 제국 육군은 소비에트 육해군과 교전상태에 들어갔습니다." - 동시베리아 전쟁 당시 대한제국의 전시방송<br> "진실로 백성에게 해 되는 것이 있으면 비록 공자가 다시 살아난다 하더라도 나는 용서하지 않겠다." - 흥선군 이하응<br> "함부로 과거에 집착하지 말지어다, 장난삼아 장래에 소망을 맡기지 말지어다, 전신에 힘을 담아 현재에 임하는 것이, 내 주의인 것이다." - 나쓰메 소세키<br> "혁명가는 침상에서 돌아가는 법이 없다. 나도 서울 한복판에서 죽을 것이다." - 몽양 여운형<br> "당당한 중화가 인접국에 대항하지 못하고 문물, 예절이 이민족에게 경멸당하고 있다." - 쑨원<br> "다시는 나처럼 여인이 국사에 나서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예허나라 힝전 <br> "위대한 시간이 울렸다!! 적에게 마지막 결정타를 날리고 스탈린 동지께서 주신 사명을 완수할 시간이 왔다. " - 게오르기 주코프 <br> "만약 노서아와 전쟁을 시작한다면, 기습적으로 개전한다고 가정할 시 덕이지가 버티는 동안은 승리를 장담할 수 있소. 하지만, 그 이후는 모르겠소." - 홍사익<br> "담쟁이 넝쿨 더위잡고 푸른 봉우리 올라가니<br> 흰 구름 속에 암자 하나 높이 누워 있네<br> 눈에 들어오는 곳 모두 우리 땅이 된다면<br> 초나라 월나라 강남인들 어찌 용납하지 못하리." - 태조, 열성어제 <br> "무기는 설사 백 년 동안 쓸 일이 없다 해도, 단 하루도 갖추지 않을 수 없다." -정약용 <br> "인생에 목숨은 초로와 같으니, 이슬같이 죽을것을 맹세하노라" -양양가 <br> 천리 밖 임금을 걱정하니<br> 바라보는 눈이 허공을 뚫으려 하네.<br> 작은 충성을 표하였으니<br> 저의 충정을 잊지 마소서." -안중근 <br> "단비가 처음 내려 만사람을 적셔주고<br> 대장전 위에 이슬 빛이 새로워지니<br> 근역(槿域)과 관동(關東)을 어찌 다르다 논하리오<br> 두 땅이 한집을 이루니 천하가 봄이로다" - 이완용, 돤치루이와 시를 쓰며 <br> "2000만의 총의" - 2000만의 총의 <br> "망조의 황제가 어찌 고향에 돌아가길 기대할 수 있을까?" - 애신각라 부이 <br> "내가 오히려 걱정인 것은 차츰 과거 역사가 잊혀지는 것이다." - 아키히토 <br> "몽고사변으로 시작한 대한의 전쟁사를 충분히 배우고, 앞으로 한국의 존재 방식을 생각하는 것이 앞으로 중요한 과업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명화제 <br> "나라가 없어도 살 수는 있지만 문물 없이 살 수는 없다." - 장제스 <br> "우리만 행복하고 풍요로운 오아시스가 되려 해선, 미국은 결코 존속할 수 없다." - 프렝클린 D.루즈벨트 <br> "혁명전사가 되시오. 자랑스러운 혁명전사 말이오." - 박헌영 <br> "저 달은 비록 작으나 천하를 훤히 다 비추는구나."- 김옥균 <br> "누군가 그러더군요. 짖는 개를 볼 때마다 돌을 던지면 절대 원하는 곳에 가지 못한다고요." - 윈스턴 처칠 <br> "아, 병원이오. 안심하세요." - 백인제 <br> "사회주의의 누리에서는 사형으로 아니 도태되고, 완력으로, 경제상의 경쟁으로 아니 도태되고, 국가간·인종간의 전쟁으로 아니 도태된다." - 기타 잇키 <br> "이 나라가 어떻게 된다는걸 염두에 두지않고, 위정자들은 정치적 현실에만 급급하고 중시하여 정권을 미리 생각하고 그 야단들인 것이다." - 이범석 <br> "행동하는 양심이 됩시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 - 김대중 <br> "저 간사한 관리들을 한 판 싸움으로 쳐 죽이고, 일본을 다시 한 번 세탁해야겠소이다." - 사카모토 료마"<br> "대한이 회복되는 그 날이 빨리 오게 하려면, 우리는 민주주의를 실천해야 한다." - 서재필"<br> "여보(이보시오), 나라 위하여 일하오. 또, 대한 사람은 배워야 합니다." - 유길준"<br> "귀국의 백성이 빈궁하여 살아갈 길이 없어서 다 굶어 죽게 되었는데, 이것을 신하가 강한 소치라 하더이다." - 강희제"<br> "작가 안잔다." - 커피사탕" ---- [[분류:아침해의 원유관]]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Color (원본 보기) 틀:Css (원본 보기) 틀:MF 본문 띄우기 (원본 보기) 틀:V (원본 보기) 틀:스타일 (원본 보기) 틀:아침해의 원유관 (원본 보기) 틀:펼접끝 (원본 보기) 틀:펼치기 접기/styles.css (원본 보기) 틀:펼치기 접기 끝 (원본 보기) 모듈:String (원본 보기) 인용문 모음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