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관리자.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스펙터 세계관}} '''진경환''' (陳慶煥, 1965년 4월 21일 ~ 현재)은 [[대한제국]]의 정치인, 교육자이다. 소속 정당은 [[더불어민주당]]으로, [[개성시 을]] 국회의원이다. == 개요 == 1965년 [[한성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동에서 태어났다. 집안은 [[경기도]] [[장단군]] 출신의 실향민이다. 충암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를 졸업 후, 병역은 학군사관으로 이행하였고, 육군 1사단에서 예비역 중위로 전역했다. 1994년 임용고시에 합격하여 경기도북부교육청 소속으로 개성시 장단읍, 진서면 일대 고등학교에서 사회 교사로 일하던 중, 2001년 [[장단고등학교 학년장 자퇴 사건]]을 통해 교육 제도의 부패함을 직감하고 사직, 2002년 노무현 총리 후보 캠프의 교육정책지원팀으로 합류하여 정치 활동에 투신한다. [[2004년]] [[대한제국 제17대 의정위원 선거]]에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신설 [[개성시 을]]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상대 후보는 [[한나라당]] [[문재홍]] 현역 의원과 [[사회노동당]] [[백수한 (1961년)|백수한]] 후보. 당시 총리 해임안 각하·[[대한제국 황실 폐지안 결의|황실 폐지안 결의]] 기각 역풍으로 당선된 "[[바람돌이]] 의원"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여담이지만, 문재홍 의원은 [[자민련]]의 [[노박덕]]을 두 번이나 낙선시킨 주인공이었으나 선거구 분구로 본인은 떨어지고, 노박덕은 개성시 갑에서 당선되는 엇갈린 운명을 맞이했다. 정치 신인임에도 열린우리당이라는 네임밸류만으로 당선되었다는 우려, 또 장단고등학교 학년장 사퇴 사건에서 해당 학생을 도운 것으로 인해 "문제 교사"라는 이미지가 씌워졌음에도 불구하고, 성실한 지역구 관리와 더불어 개혁적 교육정책 입안에 일조하여 호평을 받았다. 친노로 분류되어, 열린우리당의 통폐합을 거친 [[대통합민주신당]] 창당, [[민주당 (2008년)|통합민주당]] 창당에 참여하였다. [[정동영]] 대선 캠프에는 함께하지 않았다. [[2008년]] [[대한제국 제18대 의정위원 선거]]에 [[민주당 (2008년)|통합민주당]] 소속으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문재홍 의원에게 패배하였다. 그러나 2010년 문재홍 의원이 선거법 위반으로 대법원에서 당선 무효형 확정을 받은 뒤 [[대한제국 2010년 6월 재보궐선거]]에 민주당 소속으로 출마, 당선되었다. [[2012년]] [[대한제국 제20대 의정위원 선거]]에 [[민주통합당]] 소속으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개성시장 출신의 [[새누리당]] [[박기선]]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캠프에서는 교육정책 작성을 도왔고,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친문계로 분류되어 활동하였다. [[국민의당]] 분당 이후에도 [[더불어민주당]]에 잔류하였다. [[2016년]] [[대한제국 제20대 의정위원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새누리당 박기선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 이야깃거리 == * 청년들에게 [[개성시 갑|옆 동네 지역구]] 의원 [[노박덕]]이 온갖 비난을 받는 것과 대조되어 '사이다' 같은 발언으로 환영을 받고 있다. == 선거 이력 == {{제20대 의정위원/경기도}} [[분류:대한제국의 정치인]] 진경환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