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어록 문서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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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제목:<span style="background:#E23D5C;border: 2px solid #fff; border-radius: 5px; padding: 5px;color:#fff;"><big>'''DIS/어록</span>}}
<div style="margin-top:-20px;background:#000;padding:10px;">
{{목차 숨김}}
{{사라지다}}

==개요==
'''[[DISAPPEAR : 사라지다]]'''의 다양한 인물이 남긴 명언이나 연설문을 정리한 문서.

==제1차 세계 대전==
<br>
<onlyinclude>{| class="wikitable" style="border: none; background: {{{4|#000}}}; box-shadow: 2px 2px 8px rgba(0,0,0,0.1); font-size: 10.5pt; color: #fff; width:{{{5|620}}}px"
| style="padding: 20px; border-left: 6px solid {{{1|#E23D5C}}};" | <div style="font-style: italic; line-height: 1.6">{{{2|작금의 유럽은 화약고이고, 지도자들은 무기고 위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을 뿐이야. <br> 작은 불씨 하나가 우리 모두를 집어삼킬 전쟁을 일으킬 거야. <br> 언제 그 폭발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지만, 어디서 일어날지는 말해 줄 수 있지. <br> 발칸에서 벌어질 저주받을 바보짓이 그 폭발을 일으킬 거야.}}}</div><small>- 오토 폰 비스마르크, 1877년</small></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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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padding: 20px; border-left: 6px solid {{{1|#E23D5C}}};" | <div style="font-style: italic; line-height: 1.6">{{{2|온 유럽의 등불이 꺼져가고 있다. 우리 생전에 다시 켜지는 일은 없겠지.
}}}</div><small>- 에드워드 그레이 경, 1914년</small></div>
|}
</onlyinclude>

==전간기==
<br>
<onlyinclude>{| class="wikitable" style="border: none; background: {{{4|#000}}}; box-shadow: 2px 2px 8px rgba(0,0,0,0.1); font-size: 10.5pt; color: #fff; width:{{{5|620}}}px"
| style="padding: 20px; border-left: 6px solid {{{1|#E23D5C}}};" | <div style="font-style: italic; line-height: 1.6">{{{2|폭풍은 가라앉았지만, 우리는 여전히 불안 속에 있다… <br> 우리는 사라진 것에 대해 생각하고, 사라진 것에 망가질 정도로 두렵다. <br> 미래를 알 수 없고 어둠의 인상을 떨칠 자도 없다..}}}</div><small>- 폴 발레리, 1923년</small></div>
|}
</only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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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padding: 20px; border-left: 6px solid {{{1|#E23D5C}}};" | <div style="font-style: italic; line-height: 1.6">{{{2|경제는 이차적인 문제다. 세계사는 경제가 아니라 힘과 민족적 영광에 의해 좌우된다.}}}</div><small>- 아돌프 히틀러, 1922년</small></div>
|}
</onlyinclude>

==제2차 세계 대전==

<br>
<onlyinclude>{| class="wikitable" style="border: none; background: {{{4|#000}}}; box-shadow: 2px 2px 8px rgba(0,0,0,0.1); font-size: 10.5pt; color: #fff; width:{{{5|720}}}px"
| style="padding: 20px; border-left: 6px solid {{{1|#E23D5C}}};" | <div style="font-style: italic; line-height: 1.6">{{{2|역사상 이번 전쟁처럼 독재와 억압을 일삼는 세력과 자유, 인권의 편에 선 세력이 정면으로 대결했던 사례는 없었다.}}}</div><small>-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1943년</small></div>
|}
</onlyinclude>

<onlyinclude>{| class="wikitable" style="border: none; background: {{{4|#000}}}; box-shadow: 2px 2px 8px rgba(0,0,0,0.1); font-size: 10.5pt; color: #fff; width:{{{5|670}}}px"
| style="padding: 20px; border-left: 6px solid {{{1|#E23D5C}}};" | <div style="font-style: italic; line-height: 1.6">{{{2|수적으로 우세한 대부대를 강인한 의지로 이기는 것이 역사상 최초의 일은 아닐 걸세. <br> 자네 병사들에 대해 말하자면, 자네는 그들에게 승리 아니면 죽음으로 가는 길밖에 보여 줄 수 없네.}}}</div><small>- 아돌프 히틀러, 1941년</small></div>
|}
</onlyinclude>

==제3차 세계 대전==

===동부 전선===

===아시아 전선===

===태평양 전선===

==68 혁명==

==냉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