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관리자.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경제학}} '''IS-LM 모형(IS-LM model)''' 또는 '''힉스-한센 모형(Hicks–Hansen model)'''은 한 나라 경제의 총수요(<math>AD</math>)를 결정하는 모형이다. 따라서 IS-LM 모형은 총수요만 따로 분리해서 보기 때문에 AD-AS 모형의 부분집합이기도 하다. IS-LM 모형은 케인즈경제학을 기초로 한다. 그의 저서인 고용, 이자 및 화폐에 관한 일반이론을 기반으로 힉스가 이 모형을 창안했다. 따라서 이 모형을 두 가지의 가정을 두고 진행된다. * 물가(<math>P</math>)의 고정<ref>물가의 고정이 굉장히 어색하게 들릴 수 있다. 하지만 케인즈가 활동하던 시기는 바로 대공황을 극복하던 시기였고, 케인즈가 바라보는 경제현상은 현재로서는 굉장히 극단적일 수 밖에 없다.</ref><ref>한편 애초에 대공황이라는 상황이 굉장히 극단적인 상황이기 때문에 P의 고정은 말이 된다. 경기가 굉장히 좋지 않으면 실업자가 과다로 발생해 노동이 초과공급된다. 하지만 임금은 계약의 존재로 바로바로 변하지 않기 때문에, 기업이 생산량을 늘리거나 줄인다고 해서 임금이 변하지 않는다. 즉 생산요소비용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물가는 단기적으로 고정되는 것이다.</ref> * 경제 전체에 재화시장<ref>한 나라에서 생산된 모든 상품의 시장</ref>과 통화시장 두 가지 종류의 시장만이 존재한다고 가정 == 이해 == === 재화시장 === 재화시장은 균형국민소득결정모형으로 알아볼 수 있다. 국민소득은 소비(<math>C</math>), 투자(<math>I</math>), 정부지출(<math>G</math>), 순수출(<math>NX</math>)에 의해 결정된다. 쉽게 알아보기 위해 소비(<math>C</math>)를 제외한 다른 변수가 모두 고정되어있다고 가정하자.<ref>투자(<math>I</math>)는 고정되어있고, 정부구매(<math>G</math>)는 정책변수이기 때문에 주어졌다고 보며, 소비, 투자, 정부지출의 합인 <math>Y</math>(생산, 실질GDP 또는 공급)는 앞의 변수들에 의존할 것이다.</ref> 소비란 내 소득(<math>Y</math>)에서 세금(<math>T</math>)을 내고 남은 돈, 즉 가처분소득(<math>Y-T</math>)으로 소비에 쓰는 돈을 의미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세금을 낸 후 남은 돈을 모두 소비에 사용하지는 않는다. 그것이 바로 한계소비성향(<math>MPC</math>)이다. 모든 국민들의 한계소비성향을 가중평균낸다면 한 나라 국민의 한계소비성향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소득-지출 모형을 통해 그래프로 표시한다면 다음과 같다. == 각주 ==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Color-var (원본 보기) 틀:Css (원본 보기) 틀:Fs (원본 보기) 틀:Large (원본 보기) 틀:Resize (원본 보기) 틀:경제학 (원본 보기) 틀:글씨 색 (원본 보기) 틀:글씨 크기 (원본 보기) 틀:스타일 (원본 보기) 틀:실용 (원본 보기) 틀:안내문 (원본 보기) 틀:펼접 (원본 보기) 틀:펼접끝 (원본 보기) 틀:펼치기 접기 (원본 보기) 틀:펼치기 접기/styles.css (원본 보기) 틀:펼치기 접기 끝 (원본 보기) 모듈:String (원본 보기) IS-LM 모형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