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정리만) |
편집 요약 없음 |
||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5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 class="wikitable" style="border:2px solid #cc0c23; max-width:450px; float:right; color:#000;" | {| class="wikitable" style="border:2px solid #cc0c23; max-width:450px; float:right; color:#000;" | ||
|- | |- | ||
17번째 줄: | 16번째 줄: | ||
|} | |} | ||
==개요== | ==개요== | ||
'''그 별의 이름은'''은 창작자 '리멘'이 2023년부터 쓰기 시작한 소설 데뷔작 겸 그 세계관이다. 2022년 공책에 그린 지도 낙서로 시작된 본 세계관은, 좌-우의 대립과 그로 인한 내전, 그리고 이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 '''그 별의 이름은'''은 창작자 '리멘'이 2023년부터 쓰기 시작한 소설 데뷔작 겸 그 세계관이다. 공식 약칭은 '''그별'''. 2022년 공책에 그린 지도 낙서로 시작된 본 세계관은, 좌-우의 대립과 그로 인한 내전, 그리고 이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 ||
===소개=== | |||
중간에 바뀔 수도 있음 | |||
{{인용문|이념을 두고 벌어진 수년간의 내전이 잠깐의 휴식을 맞이하고, 많은 이들이 고향을 떠났다. | |||
마리의 가족도 그 중 하나였다. 이주한 마을에서 안정을 찾고 정착하는 듯 하지만, 격동하는 세상은 그들을 가만히 두지 않았다. | |||
원래 고향과 새로운 고향, 둘뿐이었던 마리의 세계는 세상과 마주하며 점차 넓어져 가기 시작한다. | |||
아무것도 아닌 이들이, 모든 것을 이루어가는 이야기.}} | |||
==설정== | ==설정== | ||
===등장 인물=== | ===등장 인물=== | ||
34번째 줄: | 42번째 줄: | ||
유나 두카스 | 유나 두카스 | ||
===등장 세력 및 지역=== | ===등장 세력 및 지역=== | ||
'''[[마헨]]''' | |||
[[마다이 왕국]] | [[마다이 왕국]] | ||
42번째 줄: | 52번째 줄: | ||
[[마헨 제국]] | [[마헨 제국]] | ||
[[마헨 연방공화국]] | '''[[마헨 연방공화국]]''' | ||
[[케시온 공화국]] | [[케시온 공화국]] | ||
74번째 줄: | 84번째 줄: | ||
==기타== | ==기타== | ||
소설 연재는 좀 나중에 시작할 거 같다. | 소설 연재는 좀 나중에 시작할 거 같다. | ||
참고한 역사적 사건으로는 파리 코뮌, 핀란드 내전, 러시아 내전, 스파르타쿠스단 봉기, 베트남 전쟁, 그리스 내전 등이 있다. | |||
[[분류:그 별의 이름은]] | [[분류:그 별의 이름은]] |
2023년 8월 4일 (금) 23:25 기준 최신판
![]() | |
---|---|
작성자 | 리멘 |
주제 | 정치, 전쟁, 리얼리즘 |
작성 개시일 | 2023년 7월 23일 |
연재 방식 | 세계관 설정, 소설 |
개요
그 별의 이름은은 창작자 '리멘'이 2023년부터 쓰기 시작한 소설 데뷔작 겸 그 세계관이다. 공식 약칭은 그별. 2022년 공책에 그린 지도 낙서로 시작된 본 세계관은, 좌-우의 대립과 그로 인한 내전, 그리고 이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소개
중간에 바뀔 수도 있음
“ 이념을 두고 벌어진 수년간의 내전이 잠깐의 휴식을 맞이하고, 많은 이들이 고향을 떠났다. 마리의 가족도 그 중 하나였다. 이주한 마을에서 안정을 찾고 정착하는 듯 하지만, 격동하는 세상은 그들을 가만히 두지 않았다. 원래 고향과 새로운 고향, 둘뿐이었던 마리의 세계는 세상과 마주하며 점차 넓어져 가기 시작한다.
아무것도 아닌 이들이, 모든 것을 이루어가는 이야기.
”
설정
등장 인물
안타리 마리
에르시떼 파니스
이오르트 소르브
루벡사 아야나
헤론 안드레아
야니스 스탈
유나 두카스
등장 세력 및 지역
기타
소설 연재는 좀 나중에 시작할 거 같다.
참고한 역사적 사건으로는 파리 코뮌, 핀란드 내전, 러시아 내전, 스파르타쿠스단 봉기, 베트남 전쟁, 그리스 내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