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11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13번째 줄: 13번째 줄:
|-
|-
! style="background: #00a6ef; color: #ffffff; text-align: center; width: 20%;" | 이름
! style="background: #00a6ef; color: #ffffff; text-align: center; width: 20%;" | 이름
| 국제<ref name="이름">네이버 블로그와 해외 커뮤니티 등에서 사용하는 이름은 '''C'estfinale'''는 프랑스어 인터내셔널가의 후렴 첫소절인 C'est la lutte finale(이것은 최후의 투쟁이니)에서 따온 이름이다. 그리고 한글 이름인 '''국제'''는 인터내셔널가의 번역명 중 하나인 국제가에서 따온 이름이다.</ref>, C'estfinale<ref name="이름" />
| 국제<ref name="이름">네이버 블로그와 해외 커뮤니티 등에서 사용하는 이름은 '''C'estfinale'''는 프랑스어 인터내셔널가의 후렴 첫소절인 C'est la lutte finale(이것은 최후의 투쟁이니)에서 따온 이름이다. 그리고 한글 이름인 '''국제'''는 인터내셔널가의 번역명 중 하나인 국제가에서 따온 이름이다.</ref> / C'estfinale<ref name="이름" />
|-
|-
! style="background: #00a6ef; color: #ffffff; text-align: center; width: 20%;" | 가입
! style="background: #00a6ef; color: #ffffff; text-align: center; width: 20%;" | 가입
27번째 줄: 27번째 줄:
|-
|-
| colspan="2" | {{펼접|id=cestfinale-infobox}}
| colspan="2" | {{펼접|id=cestfinale-infobox}}
|-
! style="background: #00a6ef; color: #ffffff; text-align: center; width: 20%;" | 본명
| 비공개
|-
|-
! style="background: #00a6ef; color: #ffffff; text-align: center; width: 20%;" | 거주지
! style="background: #00a6ef; color: #ffffff; text-align: center; width: 20%;" | 거주지
42번째 줄: 39번째 줄: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30px]] '''[[대한민국]]''' | [[파일:지구연방 국기.png|30px]] '''[[지구연방]]'''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30px]] '''[[대한민국]]''' | [[파일:지구연방 국기.png|30px]] '''[[지구연방]]'''
|-
|-
! style="background: #00a6ef; color: #ffffff; text-align: center; width: 20%;" | 학력
! style="background: #00a6ef; color: #ffffff; text-align: center; width: 20%;" | 종교
| 비공개
| 무종교 <sub>(무신론)</sub>
|-
|-
! rowspan="2" style="background: #00a6ef; color: #ffffff; text-align: center; width: 20%;" | 정치 성향
! rowspan="2" style="background: #00a6ef; color: #ffffff; text-align: center; width: 20%;" | 정치 성향
54번째 줄: 51번째 줄:
|-
|-
! style="background: #00a6ef; color: #ffffff; text-align: center; width: 20%;" | 지지 정당<br><ref>실제 정치에서는 중도좌파 정도의 성향을 띄지만 [[지구연방 세계관]] 안에서의 지지 정당은 없다.</ref>
! style="background: #00a6ef; color: #ffffff; text-align: center; width: 20%;" | 지지 정당<br><ref>실제 정치에서는 중도좌파 정도의 성향을 띄지만 [[지구연방 세계관]] 안에서의 지지 정당은 없다.</ref>
| {{둥근상자5|{{color|white|[[파일:미국 국기.png|20px]] {{bold|민주당}}}}|#0044c9|4=.96|5=1}}<br>{{둥근상자5|{{color|black|[[파일:미국 국기.png|20px]] {{bold|자유지상당}}}}|#E5C601|4=.96|5=1}}<br>{{둥근상자5|[[파일:그레이트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왕국 국기.png|20px]] {{color|white|{{bold|노동당}}}}|#e50038|4=.96|5=1}}<br>{{둥근상자5|{{color|black|[[파일:그레이트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왕국 국기.png|20px]] {{bold|자유민주당}}}}|#FAA61A|4=.96|5=1}}<br>{{둥근상자5|{{color|white|[[파일:독일 국기.png|20px]] {{bold|동맹 90/녹색당}}}}|#1FA02D|4=.96|5=1}}<br>{{둥근상자5|{{color|white|[[파일:일본 국기.png|20px]] {{bold|입헌민주당}}}}|#00469C|4=.96|5=1}}
| {{둥근상자5|{{color|white|[[파일:미국 국기.png|20px]] {{bold|민주당}}}}|#0044c9|4=.96|5=1}}<br>{{둥근상자5|[[파일:그레이트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왕국 국기.png|20px]] {{color|white|{{bold|노동당}}}}|#e50038|4=.96|5=1}}<br>{{둥근상자5|[[파일:프랑스 공화국 국기.png|20px]] {{color|white|{{bold|사회당}}}}|#E50040|4=.96|5=1}}<br>{{둥근상자5|{{color|white|[[파일:독일 국기.png|20px]] {{bold|동맹 90/녹색당}}}}|#1FA02D|4=.96|5=1}}<br>{{둥근상자5|[[파일:스페인 국기.png|20px]] {{color|white|{{bold|사회주의노동자당}}}}|#e2001a|4=.96|5=1}}<br>{{둥근상자5|[[파일:캐나다 국기.svg|20px]] {{color|white|{{bold|자유당}}}}|#d71920|4=.96|5=1}}<br>{{둥근상자5|{{color|white|[[파일:일본 국기.png|20px]] {{bold|입헌민주당}}}}|#00469C|4=.96|5=1}}<br>{{둥근상자5|{{color|white|[[파일:중화민국 국기.svg|20px]] {{bold|민중당}}}}|#28C8C8|4=.96|5=1}}
|-
|-
! style="background: #00a6ef; color: #ffffff; text-align: center; width: 20%;" | 상징색
! style="background: #00a6ef; color: #ffffff; text-align: center; width: 20%;" | 상징색
74번째 줄: 71번째 줄:
현재 [[지구연방 세계관]]의 창작자이자 제작자로 활동 중이다.
현재 [[지구연방 세계관]]의 창작자이자 제작자로 활동 중이다.


===[[국제 제2세계관]](가제)===
===[[내란세계]]===
{{상세 내용2|국제 제2세계관}}
{{상세 내용2|내란세계}}
[[지구연방 세계관]] 이후에 연재할 세계관으로, '''제국 연방'''(대영제국의 계승국)의 구성국으로 설정된 한 섬에 대한 세계관이다.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이 성공한 세계선으로, 2027년 재민주화를 이룬 정치 전문 세계관이다.


===[[남항의 신세계]]===
===[[남항의 신세계]]===
85번째 줄: 82번째 줄:
{{PolitiScales|71|10|83|5|86|5|86|0|10|67|45|24|38|40|50|29}}
{{PolitiScales|71|10|83|5|86|5|86|0|10|67|45|24|38|40|50|29}}
* [[지구연방 세계관]] 등 주로 정치 관련 세계관을 만들며 활동하는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정치에 대해서 매우 관심이 많다'''.
* [[지구연방 세계관]] 등 주로 정치 관련 세계관을 만들며 활동하는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정치에 대해서 매우 관심이 많다'''.
* 주로 자신의 정치적인 정체성을 기본적으로 요약하자면 '''시민 자유지상주의자'''(Civil Libertarian)이라고 한다.  
* 주로 자신의 정치적인 정체성을 기본적으로 요약하자면 '''시민 자유지상주의자'''(Civil Libertarian)이라고 한다. 사회문화적으로는 신좌파, 경제적으로는 중도~중도 우익 정도의 입장을 띈다.
* 국가관: 사회계약설을 기반으로 형성되어서 국가(Nation)에 대한 맹목적인 애국심을 매우 경계한다. 따라서 '국가'라는 계약체에 대한 충성심이 아니라 계약체에 소속된 개개인들에게 충성을 바쳐야한다는 것이 국가관의 핵심이다. 따라서 국기에 대한 맹세를 대한민국 '''인'''민<ref>국민이라는 단어는 인간 이전에 국가가 온다는 국가주의적 관념을 띄고 있으므로 정치체로서의 사람을 번역할때는 인민이란 단어를 선호하는 편이다.</ref>에게 충성하는 것으로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국가관: 사회계약설을 기반으로 형성되어서 국가(Nation)에 대한 맹목적인 애국심을 매우 경계한다. 따라서 '국가'라는 계약체에 대한 충성심이 아니라 계약체에 소속된 개개인들에게 충성을 바쳐야한다는 것이 국가관의 핵심이다. 따라서 국기에 대한 맹세를 대한민국 '''인'''민<ref>국민이라는 단어는 인간 이전에 국가가 온다는 국가주의적 관념을 띄고 있으므로 정치체로서의 사람을 번역할때는 인민이란 단어를 선호하는 편이다.</ref>에게 충성하는 것으로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검열: 자신이 '''보거나 쓰고 싶은 창작물을 보고 촬영하고 쓰는데는 제한이 없어야'''한다는 쪽이며 이를 통해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이나 살인 등 아주 극단적인 경우를 제외한 모든 검열을 기본적으로 반대한다. 다만 이걸 SNS 사이트 등에서 유지해야 할 때는 관리자가 중립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일론 머스크의 X(트위터) 운영을 비판한다.
* 검열: 자신이 '''보거나 쓰고 싶은 창작물을 보고 촬영하고 쓰는데는 제한이 없어야'''한다는 쪽이며 이를 통해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이나 살인 등 아주 극단적인 경우를 제외한 모든 검열을 기본적으로 반대한다. 다만 이걸 SNS 사이트 등에서 유지해야 할 때는 관리자가 중립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일론 머스크의 X(트위터) 운영을 비판한다.
94번째 줄: 91번째 줄:
* 임신중절권: 태아는 태어나서 탯줄을 절개하기 전까지 아직 모성체에게서 분리되지 않은 존재(세포 조직)라고 여기며, 따라서 출산 전이라면 (산모의 건강에 심각한 위해가 되지 않는 한) 약물이나 수술을 활용한 어떠한 방식의 임신중절 시도를 합법화하자는 쪽이다. 따라서 36주 태아 임신중절 사건에 대해서 산모의 선택에 도덕적인 문제를 느끼지 않는다.
* 임신중절권: 태아는 태어나서 탯줄을 절개하기 전까지 아직 모성체에게서 분리되지 않은 존재(세포 조직)라고 여기며, 따라서 출산 전이라면 (산모의 건강에 심각한 위해가 되지 않는 한) 약물이나 수술을 활용한 어떠한 방식의 임신중절 시도를 합법화하자는 쪽이다. 따라서 36주 태아 임신중절 사건에 대해서 산모의 선택에 도덕적인 문제를 느끼지 않는다.
* 선거제도: 의원내각제 지지자이며, 대신 국회의원을 선출할 때 완전한 2013~2021 독일식의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사용하여 선거를 하자는 입장이다. 전국동시지방선거보다는 일본이나 영국식의 궐위 시 의원들을 조금씩 바꾸는 식의 선거를 찬성하며 최소한 현재의 지방자치단체장 직선제 환경에서는 지방의회 - 자치단체장 선거 시기가 달라야 한다는 입장이다.
* 선거제도: 의원내각제 지지자이며, 대신 국회의원을 선출할 때 완전한 2013~2021 독일식의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사용하여 선거를 하자는 입장이다. 전국동시지방선거보다는 일본이나 영국식의 궐위 시 의원들을 조금씩 바꾸는 식의 선거를 찬성하며 최소한 현재의 지방자치단체장 직선제 환경에서는 지방의회 - 자치단체장 선거 시기가 달라야 한다는 입장이다.
* 페미니즘: 페미니스트이다. 다만 래디컬 페미니즘과 연대하기를 거부하는 성적 자유주의 페미니스트이며, 자신을 LGBTQ+, 매스큘리즘과의 절충을 통한 모두가 적당히 만족할 수 있으며 중도적이고 실현 가능한 페미니즘을 주장한다고 하여 '''신 페미니스트'''라고 자칭한다. 따라서 여성 징병론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직접적인 평등을 더 보장하여 남·녀·젠더퀴어간 평등을 실현해야 한다고 말한다.
* 페미니즘: 여성 권리의 신장을 지지하는 페미니스트이다. 여성 대상의 차별이 실존한다고 생각하며, 여성할당제를 지지한다. 다만 래디컬 페미니즘과 연대하기를 거부하는 성적 자유주의 페미니스트이며 LGBTQ+와의 협력을 통한 남성에게 지나친 반감을 사지 않길 원하는 '''신 페미니스트'''라고 자칭한다. 모병제 찬성론자이기도 하고 현실적인 문제가 겹쳐 여성 징병론에는 부정적이나, 남여간의 병역 문제에 관해서는 평등을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부동산: 사회·문화적인 부분에서는 대부분의 면에서 진보적이나, 부동산 규제에 대해서는 크게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 종부세 인하론자이며, 문재인 정부와 같은 방식으로는 주택 가격을 안정화시킬 수 없다고 주장한다. 동시에 지방 아파트의 문제점인 지나친 공급을 억제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토지의 사적 소유권을 찬성하는 등 사회주의자들과는 정반대의 견해를 가진다.
* 부동산: 사회·문화적인 부분에서는 대부분의 면에서 진보적이나, 부동산 규제에 대해서는 크게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 부유층의 너무 큰 타격으로 인한 종합부동산세 인하론자이다. 동시에 지방 아파트의 문제점인 지나친 공급을 억제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토지의 사적 소유권을 찬성하는 등 마르크스주의자들과는 정반대의 견해를 가진다.
* 세금: 세금을 크게 올리고 싶어하지는 않느나, 윤석열 정부가 현재 실현하고 있는 수준의 무지성 감세에는 반대한다. 안 그래도 국가부채와 가계부채, 기업부채가 상당량을 이루는 국가에서 세금을 계속 인하하다가는 국가에 과한 부담이 걸린 가능성을 위험하게 여긴다. 전반적으로 중부담의 성향을 띄며, 서민 내지는 중산층과 부유층에 모두 과세가 누진적이지만 극단적이지는 않은 정도로 이루어지기를 원한다.
* 세금: 세금을 크게 인상하는데는 반대한다. 안 그래도 국가부채와 가계부채, 기업부채가 상당량을 이루는 국가에서 세금을 계속 인하하다가는 국가에 과한 부담이 걸린 가능성을 위험하게 여긴다. 전반적으로 중부담의 성향을 띄며, 서민 내지는 중산층과 부유층에 모두 과세가 누진적이지만 극단적이지는 않은 정도로 이루어지기를 원한다.
* 경제 정책 전반: 자기 자신을 케인스주의자라고 부르긴 하나, 자기 자신도 새케인스주의자 정도의 입장이라 상당히 보수적인 입장을 띈다. 재정건전성을 상당히 중요시하며, 따라서 국가적인 투자에 '''선택과 집중'''을 강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재정준칙 법제화에 찬성하며, 전반적으로는 자유무역의 대원칙에 찬성한다. 그러나 완벽한 자유무역의 문제점을 알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보호무역의 입장을 견지하며, 제조업 보호와 산업단지 미래화에 찬성한다. 산업의 미래화와 인공지능, 로봇 기술의 발전이 한국에도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 경제 정책 전반: 자기 자신을 케인스주의자라고 부르긴 하나, 자기 자신도 새케인스주의자 정도의 입장이라 상당히 보수적인 입장을 띈다. 재정건전성을 상당히 중요시하며, 따라서 국가적인 투자에 '''선택과 집중'''을 강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재정준칙 법제화에 찬성하며, 전반적으로는 자유무역의 대원칙에 찬성한다. 그러나 완벽한 자유무역의 문제점을 알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보호무역의 입장을 견지하며, 제조업 보호와 산업단지 미래화에 찬성한다. 산업의 미래화와 인공지능, 로봇 기술의 발전이 한국에도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 환경:
* 환경: 기본적으로 생태주의자여서 RE100 실현에 반대하지 않으나, 탈원전에는 긍정적이지 않다.


===현실 정치===
===현실 정치===
* '''국내 정치 문제에 있어서는 <span style="display: inline; padding: 1px 4px 4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152484; background: #152484; font-size: 1.0em">[[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2.svg|40px|link=더불어민주당 (실용)]]</span>을 지지하며''', 최근에 열린 제1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도 참석하였다.<del>정작 당원은 아니다</del> 그러나 정치 성향상 기본소득에 반대하기 때문에 {{color|#152484|친명}}은 아니며 굳이 따지면 '''{{color|#152484|비명}} 소장파''' 정도에 속한다.<ref>물론 인간 이재명 자체를 싫어하지는 않는다.</ref> 민주당에서 가장 좋아하는 정치인은 이탄희 전 의원과 박용진 전 의원이다.
* '''국내 정치 문제에 있어서는 <span style="display: inline; padding: 1px 4px 4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152484; background: #152484; font-size: 1.0em">[[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2.svg|40px|link=더불어민주당 (실용)]]</span>을 지지하며''', 최근에 열린 제1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도 참석하였다.<del>정작 당원은 아니다</del> 원래 비이재명에 가까웠으나,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12.3 내란)을 계기로 '''{{color|#152484|친이재명}}'''이 되었다. 이재명 민주당에서 가장 좋아하는 정치인은 이탄희 전 의원과 박찬대 원내대표이다.
* 반면 <span style="display: inline; padding: 1px 3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E61E2B; font-size: 0.8em">[[파일:국민의힘글자.svg|65px|link=국민의힘 (실용)]]</span>에 대해서는 상당히 강한 불호에 속하며, 대통령의 한심한 짓거리에 일을 제대로 못한다고 비판한다. 즉, '''강경 {{color|#E61E2B|반윤}}'''에 속한다.
* 반면 <span style="display: inline; padding: 1px 3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E61E2B; font-size: 0.8em">[[파일:국민의힘글자.svg|65px|link=국민의힘 (실용)]]</span>은 매우 싫어한다. 즉, 현실 정치의 계파로 따지면 '''강경 {{color|#E61E2B|반윤}}'''에 속하며,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이후 '''국민의힘 해산'''을 주장한다.
* <span style="display: inline; padding: 1px 4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color:#FF7210; font-size: 0.8em">[[파일:개혁신당 로고타입.svg|x17px|링크=개혁신당 (실용)]]</span>에 대해서는 페미니즘 등의 사회 문제에 대한 의견차는 있으나, 의대 정원과 과학계 지원 방침 등에서 어느 정도 성향이 일치한다.
* <span style="display: inline; padding: 1px 4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color:#FF7210; font-size: 0.8em">[[파일:개혁신당 로고타입.svg|x17px|링크=개혁신당 (실용)]]</span>에 대해서는 페미니즘 등의 사회 문제에 대한 의견차는 있으나, 의대 정원과 과학계 지원 방침 등에서 어느 정도 성향이 일치한다.
* 해외 정치에 있어서는 대체적으로 자유지상주의 또는 진보 성향 정당을 지지하는 편인데, 그 중에서도 '''영국의 {{둥근상자5|{{color|white|{{bold|노동당}}}}|#e50038|4=.96|5=1}}에 대한 지지도가 각별한 편이다'''. 이것은 본인이 토니 블레어를 매우 좋아하기 때문인데, '''{{color|#e50038|제3의 길}}로 대처주의와 사민주의를 적절하게 조절하며 경제 성장을 견인한 것을 매우 높게 평가'''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제러미 코빈에 대해서는 상당히 비판적이다. 키어 스타머 총리에 대해서는 블레어만큼이나 좋아하는 편이'''었'''으나, 인터넷 검열법 등 실정이 반복된 현재는 총선 당시만큼 좋아하지는 않는 편이다.
* 해외 정치에 있어서는 대체적으로 좌익 계열 정당을 지지하는 편인데, 그 중에서도 '''영국의 {{둥근상자5|{{color|white|{{bold|노동당}}}}|#e50038|4=.96|5=1}}에 대한 지지도가 각별한 편이다'''. 이것은 본인이 토니 블레어를 매우 좋아하기 때문인데, '''{{color|#e50038|제3의 길}}로 대처주의와 사민주의를 적절하게 조절하며 경제 성장을 견인한 것을 매우 높게 평가'''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제러미 코빈에 대해서는 상당히 비판적이다. 키어 스타머 총리에 대해서도 실책이 많지만 정책 방향성이 일치하여 선호한다.
* 유럽-영연방의 경우는 대체적으로 중도좌파 계열 사회자유주의 ~ 사회민주주의 정당을 밀어준다. 다만 제3의 길을 중시하는 정치적 성향 덕분에 지지 정당이 프랑스에서 LFI에게 좌익 주도권을 상실한 사회당, 강력한 친미 정당인 동맹 90/녹색당, 사회민주주의 성향이지만 수권 능력에서 강점을 보여준 페드로 산체스의 스페인 사회주의노동자당, 반-폴리에브 성향으로 지지해주는 캐나다 자유당 등이 있다.
* 일본에서는 자유민주당에 대한 극심한 불호로 입헌민주당을 지지하고, 대만에서는 중국국민당은 친중 성향이어서 싫고 민주진보당은 12.3 내란 당시 윤석열 지지 행보로 인해서 싫어하기 때문에 범록연맹에 가까우면서 중도적인 대만민중당을 대안으로 지지한다.


===퀴어 관련===
===퀴어 관련===
===기타===
===기타===
* 메인 커뮤니티는 주로 정치적인 내용이나 잡담을 올리는 X이고, 서브 계정으로 블루스카이와 세계관 내용을 정리하는 네이버 블로그가 있다.
* 메인 커뮤니티는 주로 정치적인 내용이나 잡담을 올리는 X이고, 서브 계정으로 블루스카이와 세계관 내용을 정리하는 네이버 블로그가 있다.

2025년 3월 2일 (일) 15:17 기준 최신판

국제
C'estfinale
[ 펼치기 · 접기 ]
지구연방 세계관
현재로부터 5,000년 후의 가상국가
지구연방을 중심으로 한 은하계 배경 가상세계
파일:남항광역시 시기.png 남항의 신세계
남해의 가상도시
남항광역시를 중심으로 한 철도 중점 가상도시 프로젝트
제작 틀


국제
C'estfinale의 연습장 목록
[ 펼치기 · 접기 ]
연습장 연습장1
지구연방 세계관 틀 제작 용도 기타 국제 세계관 틀 제작 용도
제이위키의 사용자
국제
C'estfinale
출생 20xx년 4월 11일 (oo세)
서울특별시 강남구
이름 국제[1] / C'estfinale[1]
가입 2024년 5월 31일 (0주년)
참여작 지구연방 세계관 (창작자 · 제작자)
국제 제2세계관
위키 활동 예리한 설정가 (+50,000)
[ 펼치기 · 접기 ]
거주지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별 및
성적 지향
남성
범성애자 · 범로맨틱 시스젠더
국적 대한민국 | 지구연방
종교 무종교 (무신론)
정치 성향 제3의 길 시민 자유지상주의자 (중도좌파)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단 참고
당적 (사실상)
지지 정당
[2]
민주당
노동당
사회당
동맹 90/녹색당
사회주의노동자당
자유당
입헌민주당
민중당
상징색 하늘색(#00a6ef)
청록색(#00ffff)
링크

개요

제이위키의 사용자이자 지구연방 세계관의 제작자 국제 또는 C'estfinale입니다.

제이위키 내에서의 창작 활동

제이위키를 처음 사용하게 된 계기는 지인의 소개였으며, 현재는 1개의 세계관에 참여 중이다.

지구연방 세계관

 자세한 내용은 지구연방 세계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현재 지구연방 세계관의 창작자이자 제작자로 활동 중이다.

내란세계

 자세한 내용은 내란세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이 성공한 세계선으로, 2027년 재민주화를 이룬 정치 전문 세계관이다.

남항의 신세계

제2세계관 제작이 미진하여 미리 준비하던 가상도시 프로젝트를 공식적으로 진행하기 시작한 것.

사상 및 견해

정치 사상


PolitiScales
정치 성향 테스트
[ 펼치기 · 접기 ]
구성
71%
10%
본질
교정
83%
5%
엄벌
진보
86%
5%
보수
국제
86%
0%
민족
공산
10%
67%
자본
개입
45%
24%
방임
생태
38%
40%
산업
급진
50%
29%
개혁
  • 지구연방 세계관 등 주로 정치 관련 세계관을 만들며 활동하는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정치에 대해서 매우 관심이 많다.
  • 주로 자신의 정치적인 정체성을 기본적으로 요약하자면 시민 자유지상주의자(Civil Libertarian)이라고 한다. 사회문화적으로는 신좌파, 경제적으로는 중도~중도 우익 정도의 입장을 띈다.
  • 국가관: 사회계약설을 기반으로 형성되어서 국가(Nation)에 대한 맹목적인 애국심을 매우 경계한다. 따라서 '국가'라는 계약체에 대한 충성심이 아니라 계약체에 소속된 개개인들에게 충성을 바쳐야한다는 것이 국가관의 핵심이다. 따라서 국기에 대한 맹세를 대한민국 [3]에게 충성하는 것으로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검열: 자신이 보거나 쓰고 싶은 창작물을 보고 촬영하고 쓰는데는 제한이 없어야한다는 쪽이며 이를 통해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이나 살인 등 아주 극단적인 경우를 제외한 모든 검열을 기본적으로 반대한다. 다만 이걸 SNS 사이트 등에서 유지해야 할 때는 관리자가 중립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일론 머스크의 X(트위터) 운영을 비판한다.
  • 저작권: 원래도 해적 정치에 관심이 많지만, 카피레프트를 기반으로 한 오픈 소스와 자유 소프트웨어의 보편화를 원하며 구글이나 애플 등 거대 기업들의 소프트웨어 독점과 디즈니 등 기업을 필두로 한 저작권을 매우 비판하는 쪽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제이위키 업로드 파일을 동일조건변경허락이나 퍼블릭 도메인으로 배포하는 중이기도 하고, 저작권의 기간을 3~5년 등으로 획기적으로 줄이고 소설, 캐릭터 등의 2차 창작을 자유롭게 허용할 것을 제안한다.
  • 인공지능: 단 보통의 해적 정치가들과는 다르게 인공지능을 활용하자는 입장을 가지고 있으며, 인공지능을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것은 시대에 기류에 뒤쳐지는 것이라고 여긴다. 따라서 인공지능 개발에 독립적이고 공유된 서버 시스템과 개인정보 수집 제한을 추가할 것을 주장하는 중이다.
  • 성문화: 애초에 성에 관해서 공개적으로 언급하는 것을 지양하긴 하고 언급해도 우회적으로 하는 편이나, 사회문화적 시민 자유지상주의자라 리얼돌 규제에 반대하며 포르노의 전면 개방, 성매매 비범죄화 및 용어 성노동으로의 전환을 주장한다.[4]
  • 마약: 원래는 모든 마약에 대하여 어떠한 규제없이 기호용으로의 사용을 허락하자는 쪽이나, 이것이 계약체 질서를 붕괴시킬 위험성이 너무나 커 대마초 등 상대적으로 효과가 약한 마약에 한해서만 기호용 사용을 허가하고 부작용 치료 등을 위해 마약 치료센터를 구비하자는 쪽이다.
  • 임신중절권: 태아는 태어나서 탯줄을 절개하기 전까지 아직 모성체에게서 분리되지 않은 존재(세포 조직)라고 여기며, 따라서 출산 전이라면 (산모의 건강에 심각한 위해가 되지 않는 한) 약물이나 수술을 활용한 어떠한 방식의 임신중절 시도를 합법화하자는 쪽이다. 따라서 36주 태아 임신중절 사건에 대해서 산모의 선택에 도덕적인 문제를 느끼지 않는다.
  • 선거제도: 의원내각제 지지자이며, 대신 국회의원을 선출할 때 완전한 2013~2021 독일식의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사용하여 선거를 하자는 입장이다. 전국동시지방선거보다는 일본이나 영국식의 궐위 시 의원들을 조금씩 바꾸는 식의 선거를 찬성하며 최소한 현재의 지방자치단체장 직선제 환경에서는 지방의회 - 자치단체장 선거 시기가 달라야 한다는 입장이다.
  • 페미니즘: 여성 권리의 신장을 지지하는 페미니스트이다. 여성 대상의 차별이 실존한다고 생각하며, 여성할당제를 지지한다. 다만 래디컬 페미니즘과 연대하기를 거부하는 성적 자유주의 페미니스트이며 LGBTQ+와의 협력을 통한 남성에게 지나친 반감을 사지 않길 원하는 신 페미니스트라고 자칭한다. 모병제 찬성론자이기도 하고 현실적인 문제가 겹쳐 여성 징병론에는 부정적이나, 남여간의 병역 문제에 관해서는 평등을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부동산: 사회·문화적인 부분에서는 대부분의 면에서 진보적이나, 부동산 규제에 대해서는 크게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 부유층의 너무 큰 타격으로 인한 종합부동산세 인하론자이다. 동시에 지방 아파트의 문제점인 지나친 공급을 억제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토지의 사적 소유권을 찬성하는 등 마르크스주의자들과는 정반대의 견해를 가진다.
  • 세금: 세금을 크게 인상하는데는 반대한다. 안 그래도 국가부채와 가계부채, 기업부채가 상당량을 이루는 국가에서 세금을 계속 인하하다가는 국가에 과한 부담이 걸린 가능성을 위험하게 여긴다. 전반적으로 중부담의 성향을 띄며, 서민 내지는 중산층과 부유층에 모두 과세가 누진적이지만 극단적이지는 않은 정도로 이루어지기를 원한다.
  • 경제 정책 전반: 자기 자신을 케인스주의자라고 부르긴 하나, 자기 자신도 새케인스주의자 정도의 입장이라 상당히 보수적인 입장을 띈다. 재정건전성을 상당히 중요시하며, 따라서 국가적인 투자에 선택과 집중을 강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재정준칙 법제화에 찬성하며, 전반적으로는 자유무역의 대원칙에 찬성한다. 그러나 완벽한 자유무역의 문제점을 알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보호무역의 입장을 견지하며, 제조업 보호와 산업단지 미래화에 찬성한다. 산업의 미래화와 인공지능, 로봇 기술의 발전이 한국에도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 환경: 기본적으로 생태주의자여서 RE100 실현에 반대하지 않으나, 탈원전에는 긍정적이지 않다.

현실 정치

  • 국내 정치 문제에 있어서는 을 지지하며, 최근에 열린 제1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도 참석하였다.정작 당원은 아니다 원래 비이재명에 가까웠으나,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12.3 내란)을 계기로 친이재명이 되었다. 이재명 외 민주당에서 가장 좋아하는 정치인은 이탄희 전 의원과 박찬대 원내대표이다.
  • 반면 은 매우 싫어한다. 즉, 현실 정치의 계파로 따지면 강경 반윤에 속하며,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이후 국민의힘 해산을 주장한다.
  • 에 대해서는 페미니즘 등의 사회 문제에 대한 의견차는 있으나, 의대 정원과 과학계 지원 방침 등에서 어느 정도 성향이 일치한다.
  • 해외 정치에 있어서는 대체적으로 좌익 계열 정당을 지지하는 편인데, 그 중에서도 영국의 노동당에 대한 지지도가 각별한 편이다. 이것은 본인이 토니 블레어를 매우 좋아하기 때문인데, 제3의 길로 대처주의와 사민주의를 적절하게 조절하며 경제 성장을 견인한 것을 매우 높게 평가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제러미 코빈에 대해서는 상당히 비판적이다. 키어 스타머 총리에 대해서도 실책이 많지만 정책 방향성이 일치하여 선호한다.
  • 유럽-영연방의 경우는 대체적으로 중도좌파 계열 사회자유주의 ~ 사회민주주의 정당을 밀어준다. 다만 제3의 길을 중시하는 정치적 성향 덕분에 지지 정당이 프랑스에서 LFI에게 좌익 주도권을 상실한 사회당, 강력한 친미 정당인 동맹 90/녹색당, 사회민주주의 성향이지만 수권 능력에서 강점을 보여준 페드로 산체스의 스페인 사회주의노동자당, 반-폴리에브 성향으로 지지해주는 캐나다 자유당 등이 있다.
  • 일본에서는 자유민주당에 대한 극심한 불호로 입헌민주당을 지지하고, 대만에서는 중국국민당은 친중 성향이어서 싫고 민주진보당은 12.3 내란 당시 윤석열 지지 행보로 인해서 싫어하기 때문에 범록연맹에 가까우면서 중도적인 대만민중당을 대안으로 지지한다.

퀴어 관련

기타

  • 메인 커뮤니티는 주로 정치적인 내용이나 잡담을 올리는 X이고, 서브 계정으로 블루스카이와 세계관 내용을 정리하는 네이버 블로그가 있다.
  1. 1.0 1.1 네이버 블로그와 해외 커뮤니티 등에서 사용하는 이름은 C'estfinale는 프랑스어 인터내셔널가의 후렴 첫소절인 C'est la lutte finale(이것은 최후의 투쟁이니)에서 따온 이름이다. 그리고 한글 이름인 국제는 인터내셔널가의 번역명 중 하나인 국제가에서 따온 이름이다.
  2. 실제 정치에서는 중도좌파 정도의 성향을 띄지만 지구연방 세계관 안에서의 지지 정당은 없다.
  3. 국민이라는 단어는 인간 이전에 국가가 온다는 국가주의적 관념을 띄고 있으므로 정치체로서의 사람을 번역할때는 인민이란 단어를 선호하는 편이다.
  4. 비자발적인 성매매는 성강매로서 강간으로 다뤄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