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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제목:<span style="border: 1.6px solid #fff;padding: 4px;box-shadow:0px 0px 2px #ccc;color:#fff;">'''Project 81'''</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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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ject 81}} | | {{Project 81}} |
| | | {| style="width:100%; margin-left: auto; margin-right: auto; border-radius:5px;text-align:center;background:#e8e8e8;color:#000;box-shadow: 0px 1px 1px 1.5px rgba(0, 0, 0, 0.12);margin-top:10px;" |
| {| style="margin-left:auto; margin-right:auto; width:49.5%; background:none; color:#FFF;border-radius:2px;border: solid 1px #ccc;text-align:center;box-shadow:0px 0px 2px #ccc;margin-top:10px;float:left" | | | style="padding:10px;"|'''Project 81'''은 Hearts of Iron IV의 대체 역사 모드 프로젝트로, 초화산 분화로 인해 미국이 국제 무대에서 물러나게 되고 그 결과 추축국이 승리를 거둔 세계를 다룹니다.<br>플레이어는 세 초강대국의 권력 다툼 속에서 미국과 러시아의 재규합을 목격하고, 유례가 없는 광란에 빠져들거나 이성을 통한 번영을 이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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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font-size:8pt;padding:5px;" | 세계는 그야말로 공황에 빠져 있습니다.<br/>1929년, 초거대 화산의 분화와 뒤이은 경제 대공황은 신흥 경제 대국 미국을 총체적 파멸로 몰아넣었고,<br/>이후 불과 10년 만에 발발한 세계 대전은 세계 질서의 중심축을 완전히 뒤바꾸었습니다.<br/>서방 세계의 균열 속에서 당당히 공평한 몫을 요구한 ‘해 뜨는 나라’ 일본과,<br/>패권을 향해 날아오른 이카로스 독일은 이 격동의 과정 속에서 열강으로 자리 잡았으며, <br/>독일의 동반자였던 이탈리아 왕국은 그 체제를 유지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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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margin-left:auto; margin-right:auto; width:49.5%; background:none; color:#FFF;border-radius:2px;border: solid 1px #ccc;text-align:center;box-shadow:0px 0px 2px #ccc;margin-top:10px;float: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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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font-size:8pt;padding:5px;" | 시대는 어느덧 1981년입니다.<br/>Project 81은 Hearts of Iron IV의 대체 역사 모드 프로젝트로, <br/>초화산 분화로 인해 미국이 국제 무대에서 물러나게 되고, 그 결과 추축국이 승리를 거둔 세계를 다룹니다.<br/><br/>플레이어는 세 초강대국의 권력 다툼 속에서 미국과 소련의 재규합을 목격하고, <br/>유례가 없는 광란에 빠져들거나 이성을 통한 번영을 이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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