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케세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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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class="Im-Netroveox-Cell1" style="width:60%;" | <div class="Im-Netroveox-Maintext">마르테스 · 루케세논</div> 엠바닐은 [ 마르튀크 ]의 첫번째 자손 중 하나로 '힘의 민족'으로 불립니다. 이들은 [ 아우슈티체티나 ] 대륙의 가장 비옥한 투리아 평원에 세력권을 형성했습니다. 그러나, 평원을 군림하는 것은 소수이고 대부분은 대륙 동북부에 위치한 [ 그레윈 ] 산맥의 척박한 지역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엠바닐의 대다수는 자유를 가장 큰 가치로 두며, 힘으로써 이것을 쟁취하는 것이야 말로 가장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들은 부락 단위에서 힘으로 굴복시키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스스로의 자유를 위한 거대한 노예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이들은 타 종족을 노예로 다루는 일에도 능숙하며, 국경을 맞대고 있는 [ 율린 ] 과의 노예전쟁은 수백년의 유산입니다.
| colspan="2" class="Im-Netroveox-Cell1" style="width:60%;" | <div class="Im-Netroveox-Maintext">마르테스 · 루케세논</div> 엠바닐은 [ 마르튀크 ]의 첫번째 자손 중 하나로 '물고기의 민족'으로 불립니다. 이들은 세 개의 대륙 사이에 위치한 [ 위몽-해 ] 의 대륙붕 인근에서 서식하며, 이들은 무리지어 인근 육지에 올라와 약탈하거나 점거하여 군림하기도 합니다. 일부 집단은 강을 거슬러 올라 대륙 깊숙한 곳으로 접근하기도 합니다. 이들은 반짝이는 물건에 관심이 많으며, 황금을 약탈하여 몸에 바르거나 먹는 등의 행위를 즐겨합니다. 또한, 물고기를 즐겨 먹지 않으며, 보통 육지에서 가축의 고기를 뜯는 것을 즐깁니다. 나아가 학살, 겁탈을 즐겨하는 등 기분에 따라 즉흥적으로 행동하는 자들이 많아 인근 대륙의 종족과는 적대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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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class="Im-Netroveox-Cell1" style="width:60%;border-top:2px solid #1F2127;" | <div class="Im-Netroveox-Maintext">외형</div> 엠바닐은 대표적인 외골격 생물로 칠흑에서 순백까지 무채색 계열의 갑피로 뒤덮여 있으며, 갑피 사이로 가느다랗고 투명한 털이 자라며, 이 털을 통해서도 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눈의 색은 적색, 녹색, 청색으로 크게 나뉘며 희귀하게 백색과 흑색도 존재합니다. 눈은 보통 6개를 가지고 있으며, 흰자위는 없이 동공이 대부분을 덮고 있으며, 손가락과 발가락은 4개씩 있습니다. 키는 평균적으로 9.9 - 12.3 <span title="24.2857 cm / 르아" style="cursor:help;">[ <div style="margin:3px 0px -3px;display:inline-block;vertical-align:bottom;opacity:0.5;">{{UAK|r|a|size=10px}}</div> ]</span>이며, 체중은 평균 42.7 - 57.8 <span title="7.6923 kg / 리뷔" style="cursor:help;">[ <div style="margin:3px 0px -3px;display:inline-block;vertical-align:bottom;opacity:0.5;">{{UAK|l|v|size=10px}}</div> ]</span>입니다. 여성과 남성의 신장은 거의 같으나 남성의 갑피가 두껍게 발달하기 때문에 무게는 남성이 많이 나가는 편입니다. 이 때문에 움직임이 불편한 남성보다 여성이 사냥과 같은 활동을 맡아합니다. 갑피는 따뜻한 편으로 갑피 아래의 피부에서 열기가 올라오며, 보통 타 종족에 비해 뜨거운 편입니다. 가슴 가운데와 입, 눈을 통해 환기계의 빛이 새어나오며, 이 빛은 보통 눈의 색과 같습니다. 꼬리는 두껍고 길게 하나로 나며, 날개는 보통 1-3쌍을 가지며, 비행능력은 없습니다.
| colspan="2" class="Im-Netroveox-Cell1" style="width:60%;border-top:2px solid #1F2127;" | <div class="Im-Netroveox-Maintext">외형</div> 루케세논은 눈, 코, 귀가 퇴화하여 없으며, 두개골 양쪽으로 숨구멍이 있습니다. 머리카락도 없으며 온몸은 비늘로 덮여있고, 뒷목부터 시작하여 허리 중간까지 등 지느러미가 발달하였습니다. 지느러미의 크기는 개체마다 다르며 거의 없어진 개체도 존재합니다. 손은 개폐식 물갈퀴가 있고, 정강이에는 지느러미가 자라나 발까지 이어집니다. 손가락과 발가락은 각각 4개입니다. 보통 상반신과 하반신의 비늘 색이 다른데 상반신이 밝은 색을 띄며, 대부분 흰색 계열입니다. 반면, 하반신은 어두운 색으로 청색, 황색, 흑색, 적색 순으로 흔합니다. 키는 평균적으로 9.1 - 11.5 <span title="24.2857 cm / 르아" style="cursor:help;">[ <div style="margin:3px 0px -3px;display:inline-block;vertical-align:bottom;opacity:0.5;">{{UAK|r|a|size=10px}}</div> ]</span>이며, 체중은 평균 16.3 - 24.7 <span title="7.6923 kg / 리뷔" style="cursor:help;">[ <div style="margin:3px 0px -3px;display:inline-block;vertical-align:bottom;opacity:0.5;">{{UAK|l|v|size=10px}}</div> ]</span>입니다. 신장과 체중은 남성보다 여성이 크고 무거우며, 지느러미 같은 경우에도 암컷이 편입니다. 반면 남성의 지느러미는 화려하고 색상이 진한 편입니다. 피부는 타 종족에 비해 차가운 편이며, 점액질이 분비되어 매우 미끄럽습니다. 1개의 길고 얇은 꼬리가 있으며, 꼬리에서는 의식적으로 빛을 방출할 수 있습니다. 보통 빛의 색은 하반신 비늘 색과 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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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ss="Im-Netroveox-Cell2" style="border-top:2px solid #1F2127;width:15%;text-align:center;height:60px;border-radius:5px 0px 0px 5px;line-height:140%;" | <span style="color:#4a4a4a;font-size:11px;font-weight:700;">물려받은<br>가지</span>
| class="Im-Netroveox-Cell2" style="border-top:2px solid #1F2127;width:15%;text-align:center;height:60px;border-radius:5px 0px 0px 5px;line-height:140%;" | <span style="color:#4a4a4a;font-size:11px;font-weight:700;">물려받은<br>가지</span>

2023년 12월 25일 (월) 14:42 기준 최신판

줄거리
 | 해설판 · 소설판
등장인물
 |  · 정령 · 종족
설정
 | 차원 · 마법 · 생물 · 언어 · 종교
소설
 | 양자중첩의 솜누스 · 불확정성의 데우스 · 칭동점상의 아니마 · 사상지평의 모르스 · 임계현상의 아젠다
기타
 | 평가 · 여담
줄거리
 | 해설판 · 소설판
등장인물
 |  · 정령 · 종족
설정
 | 차원 · 마법 · 생물 · 언어 · 종교
기타
 | 소설 목록 · 평가 · 여담



루케세논
마르테스 · 루케세논
엠바닐은 [ 마르튀크 ]의 첫번째 자손 중 하나로 '물고기의 민족'으로 불립니다. 이들은 세 개의 대륙 사이에 위치한 [ 위몽-해 ] 의 대륙붕 인근에서 서식하며, 이들은 무리지어 인근 육지에 올라와 약탈하거나 점거하여 군림하기도 합니다. 일부 집단은 강을 거슬러 올라 대륙 깊숙한 곳으로 접근하기도 합니다. 이들은 반짝이는 물건에 관심이 많으며, 황금을 약탈하여 몸에 바르거나 먹는 등의 행위를 즐겨합니다. 또한, 물고기를 즐겨 먹지 않으며, 보통 육지에서 가축의 고기를 뜯는 것을 즐깁니다. 나아가 학살, 겁탈을 즐겨하는 등 기분에 따라 즉흥적으로 행동하는 자들이 많아 인근 대륙의 종족과는 적대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외형
루케세논은 눈, 코, 귀가 퇴화하여 없으며, 두개골 양쪽으로 숨구멍이 있습니다. 머리카락도 없으며 온몸은 비늘로 덮여있고, 뒷목부터 시작하여 허리 중간까지 등 지느러미가 발달하였습니다. 지느러미의 크기는 개체마다 다르며 거의 없어진 개체도 존재합니다. 손은 개폐식 물갈퀴가 있고, 정강이에는 지느러미가 자라나 발까지 이어집니다. 손가락과 발가락은 각각 4개입니다. 보통 상반신과 하반신의 비늘 색이 다른데 상반신이 밝은 색을 띄며, 대부분 흰색 계열입니다. 반면, 하반신은 어두운 색으로 청색, 황색, 흑색, 적색 순으로 흔합니다. 키는 평균적으로 9.1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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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며, 체중은 평균 16.3 -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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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신장과 체중은 남성보다 여성이 더 크고 무거우며, 지느러미 같은 경우에도 암컷이 더 큰 편입니다. 반면 남성의 지느러미는 화려하고 색상이 진한 편입니다. 피부는 타 종족에 비해 차가운 편이며, 점액질이 분비되어 매우 미끄럽습니다. 1개의 길고 얇은 꼬리가 있으며, 꼬리에서는 의식적으로 빛을 방출할 수 있습니다. 보통 빛의 색은 하반신 비늘 색과 유사합니다.
물려받은
가지
음영의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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