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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itch : [비교할 값]{{PC 관람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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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__NOTOC__</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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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style="background:#000000;border:2px solid #99A6B6;padding:10px 25px 30px 25px; margin:30px -17px 0px -17px;#4F5A68;color:#FFF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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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혐오민국 시작.png|center|675x675px|링크=|테두리|프레임없음]]<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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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tch:{{랜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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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center|{{글씨 크기|10|왜 선원이 되고 싶어 하나? 인터넷에는 바다에서 볼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폭풍이 부는데.<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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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략질, 맹렬한 포격, 흐르는 홍수. 이건 전부 다 인터넷에도 있다네. - 익명의 네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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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center|{{글씨 크기|10|그대의 이름은 익명이다. 그대의 행동은 불멸이다. - 오유 무명 용사의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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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center|{{글씨 크기|10|묻겠다, 제군은 총력전을 원하는가? 만약 필요하다면,<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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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할 수 있는 것 이상의 완전하고 전면적인 전쟁을 원하는가? - 총력전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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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center|{{글씨 크기|10|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하나의 총통. - 디시 표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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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nter|{{글씨 크기|15|해는 1962년, 유럽은 군홧발 아래 짓밟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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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쟁은 이미 끝났지만 그 유산은 여전히 살아 숨쉽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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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디시인사이드국은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오늘의 유머까지 군림하며,<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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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을 철권통치 하에 두고 있습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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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만 수천명은 디시의 전제정치 하에서 매일매일 살고 죽으며,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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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코 오지 않을 자유를 갈망하고 있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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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라이히의 모든 것이 온전한 것은 아닙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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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틀러는 그 마지막 숨을 내쉬고 있고,<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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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늑대들은 이미 그 시체를 노려보고 있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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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베르트 슈페어, 마르틴 보어만, 헤르만 괴링과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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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각 라이히의 권력을 잡을 준비를 하고 있으며,<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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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는 숨을 죽이고 반드시 올 폭풍을 기다리고 있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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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히스탁 밖의 세계수도에서는 파르티잔들이 최후의 투쟁을 준비하고 있으며,<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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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인리히 힘러는 일간베스트에서 전세계를 더할 나위 없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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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르타주의적 유토피아로 만들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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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에서, 아카라이브는 대전쟁을 끝냈던 조약문을 찢을 수 있을 정도의 시간 동안 자국 정치를<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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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제하려고 씨름하는 동시에 세계 민주주의의 몰락을 막기 위해 동맹국들을 모으고 있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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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에서, 대여성시대제국은 수많은 문화들이 투쟁하고 마침내는 자신들의 노예주를<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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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도하기 위한 목표 속에서 협동하기 시작하는 내우외환에 신음하고 있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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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중해에서, 오랜 동맹은 스스로 반목합니다. 에펨코리아의 개혁가는 웃긴대학을 롤모델 삼아<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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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펨코리아를 유럽 민주주의의 온상지를 만들기 위한 기회를 노립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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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는 산산조각났고, 수많은 군벌들은 부서진 국가의<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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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편을 잡아 그들이 잃었던 것을 복구하기 위하여 사투합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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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는 조심스러운 균형 위에 불안하게 서 있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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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이들은 냉전의 끝을 볼 때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혹은 이는 그저 종말의 전주곡일 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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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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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g>개요</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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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혐오민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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