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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APPEAR : 사라지다]]'''의 다양한 인물이 남긴 명언이나 연설문을 정리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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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세계 대전== | ==제3차 세계 대전== |
2025년 7월 5일 (토) 15:04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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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그대에게 묻는다 위대한 우리의 세계는 불타고 있는가? 제3차 세계 대전은 인류의 역사를 바꿔놓았습니다. |
이 문서는 DISAPPEAR : 사라지다의 공식 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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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DISAPPEAR : 사라지다의 다양한 인물이 남긴 명언이나 연설문을 정리한 문서.
제1차 세계 대전
작금의 유럽은 화약고이고, 지도자들은 무기고 위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을 뿐이야. - 오토 폰 비스마르크, 1877년
작은 불씨 하나가 우리 모두를 집어삼킬 전쟁을 일으킬 거야. 언제 그 폭발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지만, 어디서 일어날지는 말해 줄 수 있지. 발칸에서 벌어질 저주받을 바보짓이 그 폭발을 일으킬 거야. |
온 유럽의 등불이 꺼져가고 있다. 우리 생전에 다시 켜지는 일은 없겠지.
- 에드워드 그레이 경, 19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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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간기
폭풍은 가라앉았지만, 우리는 여전히 불안 속에 있다… - 폴 발레리, 1923년
우리는 사라진 것에 대해 생각하고, 사라진 것에 망가질 정도로 두렵다. 미래를 알 수 없고 어둠의 인상을 떨칠 자도 없다.. |
경제는 이차적인 문제다. 세계사는 경제가 아니라 힘과 민족적 영광에 의해 좌우된다. - 아돌프 히틀러, 19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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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역사상 이번 전쟁처럼 독재와 억압을 일삼는 세력과 자유, 인권의 편에 선 세력이 정면으로 대결했던 사례는 없었다. -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194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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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적으로 우세한 대부대를 강인한 의지로 이기는 것이 역사상 최초의 일은 아닐 걸세. - 아돌프 히틀러, 1941년
자네 병사들에 대해 말하자면, 자네는 그들에게 승리 아니면 죽음으로 가는 길밖에 보여 줄 수 없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