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요약 없음 |
편집 요약 없음 |
||
19번째 줄: | 19번째 줄: | ||
{{폰트|'GmarketSansMedium'|{{글씨 크기|10|{{글씨 색|#fff|한 핏줄과 한 운명으로 함께하는 대한의 이천만 아들딸이 향하여야 할 곳은 오직 호국의 길입니다. 작금의 고난에도 불구하고 | {{폰트|'GmarketSansMedium'|{{글씨 크기|10|{{글씨 색|#fff|한 핏줄과 한 운명으로 함께하는 대한의 이천만 아들딸이 향하여야 할 곳은 오직 호국의 길입니다. 작금의 고난에도 불구하고 나라의 큰어른, 이승만 박사께서 이 명백한 운명으로 우리를 이끌어주고 계시니, 어찌 앞날이 두렵겠습니까?}}}}}} | ||
</div> | </div> |
2023년 10월 11일 (수) 15:03 판
![]() |
![]() ![]() 대통령 이승만 국무총감 안호상 |
- 안호상 - |
한 핏줄과 한 운명으로 함께하는 대한의 이천만 아들딸이 향하여야 할 곳은 오직 호국의 길입니다. 작금의 고난에도 불구하고 나라의 큰어른, 이승만 박사께서 이 명백한 운명으로 우리를 이끌어주고 계시니, 어찌 앞날이 두렵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