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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지역 총합 집계인구 약19억명 | 중원지역 총합 집계인구 약19억명 | ||
==2080 세계관 주요 올림픽 설정== | |||
2036 뉴델리:꽤 성공적이었으나 몇년뒤 핵무기에 절여져 방사능지옥이 되어버린다.<br> | |||
2044 리야드:사우디의 오일머니로서 만들어진 대회였으나 석유소비가 급감한탓에 대회자체에도 예산이 적게들어가 실패한 올림픽으로 평가받는다.<br> | |||
2056 도쿄:도쿄에서의 3번째 올림픽으로서 실패한 2번째와 달리 성공적으로 일본의 부활을 상징하게되었다.<br> | |||
2060 모스크바:전범국이자 독재국가로 굳었던 러시아의 이미지를 전환시킨 올림픽이 되었다. | |||
2068 평양:한국의 부활과 통합된 남북을 세계에 알리는 올림픽이 되었다. | |||
2072 키이우: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상처입었던 우크라이나가 폐허가 아닌 회복된,성장한 국가임을 알리게 되었다(한국을 알린 88 서울올림픽 느낌)<br> | |||
2076 시카고:몰락했던 러스트벨트의 부활을 알리는 올림픽이 되었다.<br> | |||
2080 광저우:[[제2차 군벌시대 (2080)|제2차 군벌시대]]로 무너진 중국의 잔해에서 떠오른 강국인 광동민주공화국을 알리는 올림픽이 될것이다.<br> | |||
2084 빈:다민족으로 어우러진 도나우 연방 공화국을 알리는 대회가 될것이다. | |||
2024년 7월 27일 (토) 00:08 판
부산권 도시철도노선망
주요기업 정보
- 삼성
- 현실처럼 한국 최대의 기업이다.삼성은 금성,미국의 애플,소련의 얀덱스의 4개사와 함께 4대 스마트폰 제조사이다.
- 현대
- 현실과 달리 해체가 되지않아 아직 재계2위 기업이다.
- 금성
- 현실과 달리 LG와 GS가 분리되지 않았다.그런만큼 현실보다 더 거대한 기업이다.
아직 스마트폰사업도 안접었다.
- 현실과 달리 LG와 GS가 분리되지 않았다.그런만큼 현실보다 더 거대한 기업이다.
- 대우
- 선경
- 현실보다 살짝 규모가 축소되었다.현대하이닉스를 합병을 못해서 반도체사업은 주력이 아닌상태
- 진립
- 경주 최부자 가문이 그대로 기업을 세운 설정이다.건설,조선을 주력으로하는 기업이 되었다.
- 소니
- 롯데
- OTL처럼 강호부에서 시작한 기업이다.
- 이화
- 이름에서 보이듯 황실쪽에서 만든 기업,경은군 이재성[3]이 장춘에서 시작한 기업으로 자동차,군수공업과 금융사업을 주력으로 한다.
- 한화
- 장운
- 심양부에서 시작한 기업이다.황준필[4]이 세운 기업으로 현실의 3대 통신사와 함께 4대통신사가 되었다.
- 쌍용
- 삼릉
- 현실의 미쓰비시로 현실보단 약화했지만 제국의 대기업중하나이다.
- 두산
- 한진
- 카카오
- 네이버
- 대림
- 임천
- 닌텐도다.세계적 비디오게임 기업이자 엔터테이먼트 기업으로 오히려 otl보다 규모는 더 커졌다.
- 용천
- 외만주 백력부에서 시작한 기업이다.러시아계이던 안시운[5]이 세운 기업으로 운수,식품사업을 주력으로 한다.
중원 국가들 인구
- 산아제한정책 미실시
- 청국(허베이,산시,산둥)
- 3억 3천만명
- 명국(안후이,장쑤,저장,후베이,허난)
- 4억 4천만명
- 오민국(푸젠,장시)
- 1억 2천만명
- 양광국(광시,광둥)
- 1억 9천만명
- 호남국(후난)
- 1억
- 운남국(윈난,구이저우)
- 1억 3천만명
- 사천국(쓰촨)
- 1억 8천만명
- 섬서국(산시)
- 6천만명
- 후이국
- 6천만명
- 해안 기업도시들 총합
- 2억 8천만
- 한국령 해남도
- 2천만명
중원지역 총합 집계인구 약19억명
2080 세계관 주요 올림픽 설정
2036 뉴델리:꽤 성공적이었으나 몇년뒤 핵무기에 절여져 방사능지옥이 되어버린다.
2044 리야드:사우디의 오일머니로서 만들어진 대회였으나 석유소비가 급감한탓에 대회자체에도 예산이 적게들어가 실패한 올림픽으로 평가받는다.
2056 도쿄:도쿄에서의 3번째 올림픽으로서 실패한 2번째와 달리 성공적으로 일본의 부활을 상징하게되었다.
2060 모스크바:전범국이자 독재국가로 굳었던 러시아의 이미지를 전환시킨 올림픽이 되었다.
2068 평양:한국의 부활과 통합된 남북을 세계에 알리는 올림픽이 되었다.
2072 키이우: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상처입었던 우크라이나가 폐허가 아닌 회복된,성장한 국가임을 알리게 되었다(한국을 알린 88 서울올림픽 느낌)
2076 시카고:몰락했던 러스트벨트의 부활을 알리는 올림픽이 되었다.
2080 광저우:제2차 군벌시대로 무너진 중국의 잔해에서 떠오른 강국인 광동민주공화국을 알리는 올림픽이 될것이다.
2084 빈:다민족으로 어우러진 도나우 연방 공화국을 알리는 대회가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