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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넘겨주기 [[윤대표]]
{{인용문|'''언제나 이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Nations]]의 부매니저 직을 맡고 있다.
 
==역사==
==국가==
현재 윤대표가 세운 가상국가는 대성제국으로 상당히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는 가상국가이다.
==논란==
'''[[Nations]]에서 가장 논란이 많은 사람이다.'''
===아줌마 논란===
비교적 최근에 있었던 일로, 청문회까지 열린 논란이기도 하다.
윤대표의 "나 저 아줌마 좋아해"라는 발언과 함께 시작된 논란으로 매니저의 허락 하의 청문회가 진행되었다.
====청문회 내용====
윤대표는 네이션즈 매니저와 자유네션당 원내대표의 질문공세를 맞으며 결국 파업을 강행하였으나 무산되었다(...)
===오타쿠 논란===
네이션즈의 회원, SPY의 발언을 시작으로 발생한 논란. 지금까지도 종종 논란이 되고있다.
또한, 이 논란도 네이션즈의 운영진 2명이 승인함으로 청문회가 열였었다.
====제1차 청문회 내용====
SPY가 윤대표에게 "윤대표님이 지금까지 본 애니는 무엇무엇이 있는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하였다. 윤대표는 이후에 있는 여러 질문에 반박하며 청문회를 이어나갔으나, SPY가 발언한 [[서브컬처계 오타쿠물]]의 정의를 "눈이 상당히 크다"로 하여 윤대표는 이를 반박하지 못하였다. 이후에 여러 증거물들이 나왔으나... 타 회원의 논란으로 잊혀졌다.
====제2차 청문회 내용====
"윤대표는 과연 오타쿠인가?"라는 한 회원의 질문으로 또다시 청문회가 열였다.
이번 청문회에선 제1차 청문회에 있던 [[서브컬쳐계 오타쿠물]]의 정의가 논점이 되어 진행되었다. 결과는 '''윤대표는 자신이 오타쿠기 아니라 부인하였으나 SPY는 맞다고 주장하며''' 끝이났다. 후반에 갈수록 진행이 되지 않아서 흐지부지된 청문회였다.
====제3차 청문회 내용====
제2차 청문회를 이어나가자는 취지로 다시 열였으나... 열리고 타 회원의 논란으로 곧바로 종료되었다.
===네이션즈 운영진 강제 입당 논란===
네이션즈 운영진 아르페지오는 [[자유네션당]]에 '''강제적'''으로 입당 시켰다. 운영진 아르페지오는 자신은 자유네션당에 입당하고 싶지 않다는 입장을 발표하였으나, 윤대표는 그런 것을 무시하고 강제적으로 탈당을 막고 있다. 이 논란은 아직도 거론되고 있으며, 운영진 아르페지오는 이를 타계할 방법을 간구하고있다.
===네이션즈 반란 논란===
윤대표는 네이션즈 매니저인 싹뚝의 네이션즈 운영 방식을 싫어하여 전투를 벌이며, 네이션즈의 적대세력인 ONLY CB에 회원들을 이끌고 네이션즈를 공격할 작전을 세운 기록이있다...만 이후에 네이션즈의 관리자 아르페지오의 중재로 무미되었다. 또한, 네이션즈 손절을 치고 만든 카페는 현재 네이션즈 얼라이선스에 함류되어 있다.
===회원 따돌림 논란===
윤대표는 네이션즈 공식 마인크래프트 서버(이하, 네이션크래프트)에서 한 회원에게 주기적으로 /kill 명령어를 치며 한 회원을 따돌렸습니다. 또한, 윤대표는 네이션크래프트 2.0에서 회원들을 검으로 학살 한 일이 있는데, 이 사태에서 '''한 회원에게 일부러 죽였어요'''라는 말로 하며 한 회원에게 상처를 주었다. 이 사태로 학살 당한 회원이 네이션즈 카페에서 탈퇴까지 생각 할 정도로 상처를 입었다.
===윤대표 음모론 논란===
윤대표는 카카오톡 신고 시스템을 악용하며 회원을 공격하는 음모론을 부정하며, 자신이 했다 주장하였다. 이 논란에선 윤대표 본인이 자신의 부매니저라는 권한을 악용하여 음모론을 파괴한 사태이다.
====윤대표 네이션크래프트 음모론====
윤대표가 한 회원이 발언한 것에 대하여 폭언을 하며 음모론을 '''또다시''' 부정하였다. 상당히 무서운 사람이 아니할 수 없다.
 
==여담==
[[자유네션당]]의 초대 의장이다.
네이션즈 운영진 중에서 가장 먼저 문서가 만들어졌다.

2020년 3월 9일 (월) 15:14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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