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혐오민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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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span ="6"style=" border: 5px solid; border-color: #C7250C #3B468F #3B468F #C7250C; border-collapse: separate;"|[[파일:신 혐오민국 틀.png|가운데|link=혐오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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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border~~: ~~5px soild~~;;"|~~ddddd~~

|style="padding: 10px;;"|{{#switch:{{랜덤|3}}

|0 = '''제국의 흥망과 대여초의 운명이 이 한 번의 싸움에 달려 있으니, 100만의 국민들이 온몸을 바쳐 나라에 보답하고 조국을 위해 명예롭게 죽을 때는 바로 지금입니다.'''

|1 = '''국민들이여, 감연히 일어서서, 폭풍을 일으키라!'''

|2 = '''따라서 개인은 결국 자신의 자아가 국가의 존재 앞에서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필요가 있다.'''

|3 = '''총통이시여, 신이 내려주신 나의 총통이시여. 제 삶을 오랫동안 지켜주소서. 당신은 제일 깊은 구렁텅이에서 조국을 구해내셨나이다. '''

|4 = '''문짝을 부수면 썩은 건물 전체가 무너져 내릴 것이다'''

|5 = '''누구도 승자에게 진실을 말했냐고 묻지 않는다.'''

|6 = '''우리들은 동아에 새로운 질서를 수립하고 이웃간의 우호관계, 공산주의에 대항한 공동 방위, 경제 협력을 실현한다는 공동의 목표로 단결할 것이다.'''

|7 = '''승리하라!'''

|8 = '''평화주의란 악마는 모든 진정한 가치를 무너뜨릴 수 있는 위협이며, 우리는 스스로의 무기를 이용해 그것을 물리쳐야 했다.'''

|9 = '''늘 그렇듯, 자기가 승리의 아버지라고 주장하는 이는 백 명이나 될 것이다. 하지만 패배는 아무도 자기가 아버지임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10 = '''우리뿐만이 아닌 인류의 번영을 위해, 설령 실패할 위험이 있더라도 우리는 소중한 모든 것을 걸어야만 하는 때에 왔습니다.'''

|11 = '''오늘 우리에게 일어난 일이 내일 여러분에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12 =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13 = '''만일 정말로 회피할 수 없는 운명의 갈림길에 이른다면, 우리에게는 당연히 희생과 항전만이 있을 뿐이다.'''

|14 = '''이상한 게임이군요. 이길 수 있는 방법은 게임을 하지 않는 것 뿐입니다.'''

|15 = '''당신들 모두 그들의 구두나 닦게 될거야!'''

|16 = '''모두가 눈에는 눈으로 대응한다면 결국 모두가 눈멀게 될 것입니다.'''

|17 = '''요컨데, 우린 켤코 페미니즘에 오염되어선 안되며, 막장주의 깃발에 새겨진 또다른 별이 되어서도 안 된다.'''

|18 = '''자국에게는 영원한 적도, 영원한 친구도 없다. 오직 국익만이 존재할 뿐이다.'''

|19 = '''굴복하는 자가 아니라 굴복하지 않는 자가 옳다.'''

|20 = '''개인의 자유가 어느 정도 제한이 되는 한이 있더라도 국가의 안위와 민족의 생존이 더 우선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국가를 위해서 대단히 위해롭습니다'''

|21 =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릴 수 밖에 없다.'''

|22 = '''혁명을 하고도 민중이 여전히 가난하고 불행하다면 그것은 혁명이 아니다.'''

|23 = '''안타깝게도 이 땅은 꿈동산이 아닌 삶을 건 투쟁의 현장이오.'''

|24 = '''악마가 어깨에 손을 올렸을 때 그게 악마라고 알아볼 수 있는 이는 별로 없다.'''

|25 = '''민주주의란 때론 피로 목욕을 해야 하는 것이다'''

|26 =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과정에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네가 오랫동안 심연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심연 또한 네 속을 들여다볼 것이므로.'''

|27 = '''거짓말은 세 종류가 있다. 거짓말, 못돼먹은 거짓말, 그리고 통계.'''

|28 = '''우리는 세상이 다시는 예전 같지 않을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웃는 사람도, 우는 사람도 더러 있었지만, 대다수는 침묵에 잠겼습니다.'''

|29 = '''다른 이들은 칼이고 접시다. 우리는 생선이고 고기이다.'''}}

|}

[[분류:~~괴멸민국~~]]

[[분류:혐오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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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국민들이여, 감연히 일어서서, 폭풍을 일으키라!'''
+|2 = '''따라서 개인은 결국 자신의 자아가 국가의 존재 앞에서는<br>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필요가 있다.'''
+|3 = '''총통이시여, 신이 내려주신 나의 총통이시여. 제 삶을 오랫동안 지켜주소서.<br>당신은 제일 깊은 구렁텅이에서 조국을 구해내셨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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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우리들은 동아에 새로운 질서를 수립하고 이웃간의 우호관계,<br>공산주의에 대항한 공동 방위, 경제 협력을 실현한다는 공동의 목표로 단결할 것이다.'''
+|7 = '''승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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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우리뿐만이 아닌 인류의 번영을 위해, 설령 실패할 위험이 있더라도<br>우리는 소중한 모든 것을 걸어야만 하는 때에 왔습니다.'''
+|11 = '''오늘 우리에게 일어난 일이 내일 여러분에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12 =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13 = '''만일 정말로 회피할 수 없는 운명의 갈림길에 이른다면,<br>우리에게는 당연히 희생과 항전만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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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요컨데, 우린 켤코 페미니즘에 오염되어선 안되며,<br>막장주의 깃발에 새겨진 또다른 별이 되어서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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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개인의 자유가 어느 정도 제한이 되는 한이 있더라도<br>국가의 안위와 민족의 생존이 더 우선해야 됩니다.<br>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국가를 위해서 대단히 위해롭습니다'''
+|21 =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릴 수 밖에 없다.'''
+|22 = '''혁명을 하고도 민중이 여전히 가난하고 불행하다면 그것은 혁명이 아니다.'''
+|23 = '''안타깝게도 이 땅은 꿈동산이 아닌 삶을 건 투쟁의 현장이오.'''
+|24 = '''악마가 어깨에 손을 올렸을 때 그게 악마라고 알아볼 수 있는 이는 별로 없다.'''
+|25 = '''민주주의란 때론 피로 목욕을 해야 하는 것이다'''
+|26 =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과정에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br>네가 오랫동안 심연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심연 또한 네 속을 들여다볼 것이므로.'''
+|27 = '''거짓말은 세 종류가 있다. 거짓말, 못돼먹은 거짓말, 그리고 통계.'''
+|28 = '''우리는 세상이 다시는 예전 같지 않을 것임을 깨달았습니다.<br>웃는 사람도, 우는 사람도 더러 있었지만, 대다수는 침묵에 잠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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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괴멸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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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여, 감연히 일어서서, 폭풍을 일으키라!

틀:혐오민국: 두 판 사이의 차이

2025년 3월 1일 (토) 21:59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