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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5일 (일) 14:0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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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一生 祖國과 民族을 爲하여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민족들의 치열한 사투 끝에, 세계는 결코 승리했습니다.

풍요의 시기가 끝나고 자유의 등불은 깨졌습니다.
유럽의 이들은 도덕성을 빼앗겼으며 남아있던 인간성마저 무참히 개조 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생각하지 않아도 되게 되었습니다.
아시아는 연합국이 짓밟아 놓았던 극단적 민족주의를 되살려놨고, 세계의 체제는 과거로 퇴행하고 있었습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은 민족들은 서로의 우월성과 민족의 미래를 위해서 남을 짓밟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단 하나의 불씨가 떨어지면 짚더미는 불타지 않습니까?


"한 치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단견과, 아무런 계획이나 한 가지 실천도 없이 덮어놓고, 헐뜯고, 불평하는 비생산적인 정신적 자세를 바로잡지 않고서 “번영이다, 발전이다, 조국의 근대화다”라고 하는 말은 한낱 공염불에 그치고 만다는 것을 나는 단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충무공 탄신일 기념사 中
"그러나 우리가 진실로 두려워해야 할 것은 목전의 경제적 시련과 고난이 아니며, 이 시련과 고난 앞에 굴복하려는 실의와 체념인 것입니다." - 박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