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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의 위성국이었던 [[몽골인민공화국]]과는 친미 반공 노선을 걷던 코친차이나와 이념적으로 대립해 [[냉전]] 동안 교류가 없었으나, 1991년 말 [[민주화]]를 시작으로 이듬해 [[자본주의]]를 수용함에 따라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 | [[소련]]의 위성국이었던 [[몽골인민공화국]]과는 친미 반공 노선을 걷던 코친차이나와 이념적으로 대립해 [[냉전]] 동안 교류가 없었으나, 1991년 말 [[민주화]]를 시작으로 이듬해 [[자본주의]]를 수용함에 따라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 2012년 3월에는 양국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레이가이닥]] 총리가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를 방문, [[할트마긴 바트톨가]] 대통령과의 회담을 통해 에너지·자원 교류 강화 및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2021년을 기준으로 현 재외국민은 136명, 시민권 취득자는 19명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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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6일 (토) 10:07 판
각국별 대외 관계
동아시아
대만
자세한 내용은 코친차이나-대만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몽골
소련의 위성국이었던 몽골인민공화국과는 친미 반공 노선을 걷던 코친차이나와 이념적으로 대립해 냉전 동안 교류가 없었으나, 1991년 말 민주화를 시작으로 이듬해 자본주의를 수용함에 따라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 2012년 3월에는 양국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레이가이닥 총리가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를 방문, 할트마긴 바트톨가 대통령과의 회담을 통해 에너지·자원 교류 강화 및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2021년을 기준으로 현 재외국민은 136명, 시민권 취득자는 19명이다.
동남아시아
캄보디아
자세한 내용은 코친차이나-캄보디아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