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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성모는 여러 도시의 수호성인으로도 받아들여지지만 특히나 과거 이칭으로 모든 도시들의 여왕이라 불렸던 콘스탄티노폴리스였기에 그 의미는 더욱 크기도 하였다. 모든 기독교인의 어머니임을 관례적으로 인정하므로 자연스레 기독교의 총본산중 하나인 콘스탄티노폴리스 또한 마리아의 도시로서 인정받고 있다. 과거에는 마리아의 도시라 하여 마리아오르데라는 별칭 또한 있었으며, 상징적 존재에 있어서 성모는 큰 부분이다.
또한, 성모는 여러 도시의 수호성인으로도 받아들여지지만 특히나 과거 이칭으로 모든 도시들의 여왕이라 불렸던 콘스탄티노폴리스였기에 그 의미는 더욱 크기도 하였다. 모든 기독교인의 어머니임을 관례적으로 인정하므로 자연스레 기독교의 총본산중 하나인 콘스탄티노폴리스 또한 마리아의 도시로서 인정받고 있다. 과거에는 마리아의 도시라 하여 마리아오르데라는 별칭 또한 있었으며, 상징적 존재에 있어서 성모는 큰 부분이다.
== 정교회 ==


== 동방 정교회 ==
== 동방 정교회 ==


== 각주 ==
== 각주 ==

2022년 2월 3일 (목) 16:07 판

 
ㆍ새 로마 콘스탄티노폴리스ㆍ
새로운 로마 콘스탄티노폴리스 세계총대주교청

Νέα Ῥώμη Πατριαρχείο Κωνσταντινούπολης
공식 정부기 세계총대주교청기
국가휘장
신앙의 신조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상징
국가 대 영광송
테오토코스 마리아
수호성인 '테오토코스' 마리아[1]
국화 흰 백합
국가 지도
역사
  • 프로토클레토스 안드레아 사도의 교회의 설립 AD.30?~38?
  • 밀라노 칙령 AD. 313
  • 제1차 니케아 공의회 AD. 325
  • 새로운 로마(콘스탄티노폴리스) 천도 AD.330
  • 제1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 AD. 380
  • 트롤로 공의회 AD. 692
    • 성상 파괴령 AD. 726~842
  • 동서 대분열 AD. 1054
  • 1차 십자군 AD. 1096
  • 콘스탄티노폴리스의 함락 AD. 1453
  • 오스만 제국 멸망 AD. 1922
    • 위대한 이상의 실현[2] AD. 1919~1922
  • 콘스탄티노폴리스 조약 AD. 1922
  • 아테네 협정 AD. 1923
  • 콘스탄티노폴리스 세계총대주교령 설치 AD. 1923
  • 아뉘포탁스 독트린 AD. 1925
  • 콘스탄티노폴리스 자주선언 AD. 1930
  • 초대 콘스탄티노폴리스 시노드 AD. 1936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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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세계총대주교청 대교구 새로운 로마 콘스탄티노폴리스
법적 수도 및 최대도시 새로운 로마 콘스탄티노폴리스
면적 71,939km²
내수면 비율 43.4%
기후 지중해성 기후 및 온난 습윤기후, 쾨펜 기후구분법 기준
일부의 고지 지중해성 기후
인문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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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총 인구 171,964,34명(2020 통계)
인구밀도 1800명/km²
출생률 1인/2.1명 (2018 통계)
평균 수명 71.8세
기대 수명 80.1세
민족 그리스인 92%, 투르크인 5%, 기타 3%
공용어 코이네 그리스어, 현대 그리스어
종교 국교 콘스탄티노폴리스 동방 정교회
분포 기독교(동방 정교회) 99.9%, 기타 0.1%
군대 콘스탄티노폴리스 근위기사단
행정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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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 급(廣域市/μητροπολιτική πόλη) 1(Ѡ)개,3개
현(縣/περιφέρειες) 13개
자치주(自治州/αυτόνομο κράτος) 1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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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체제 신권정치, 정교일치, 과두정, 양원제, 왕권신수설 주장, 종교법 우선, 거국내각

Οικουμενικός Πατριάρχης | 세계총대주교
 새 로마 콘스탄티노폴리스의
 관구 대주교 및 세계 총대주교

 바실리오스 4세
 Βασίλειος Δʹ
 Basil IV
 2020년 8월 31일 ~
ㅤㅤㅤ
Η Αυτού Θειοτάτη Παναγιότης ο Αρχιεπίσκοπος Κωνσταντινουπόλεως Νέας Ρώμης και Οικουμενικός Πατριάρχης
정부요인
국가원수 바실리오스 4세Βασίλειος Δʹ
신성종무원 의장 아리스토텔레스 페트로스Αριστοτέλης Πέτρος
각내평의회 의장 알렉산드로스 테오도코스Ἀλέξανδρος Θεοτόκος
주권안보위원장 마타이오스 모로코스Ματάιος Μαρόκο
대법원 최고판관 엘리아스 콘스탄티노스Ἠλίας Κωνσταντίνος
근위기사단 대장 헤라클레스 마타이시오스Ηρακλής Ματαΐσιος
여당 그리스 정교회 보편파
290 / 300 (97%)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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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체제 수출중심 자유시장경제
GDP 전체 $ 180,253
1인당 $ 10,482
PPP 전체 $ 181,000
1인당 $ 10,500
신용등급 S&P:Ac-
Moody's:Aa3
Fitch:AB-
DBRS:AA (high)
화폐 법정화폐
노미스마 | νόμισμα
ɴꜱ,Ⰹ
ISO 4217 NS
중앙은행 콘스탄티노폴리스 국가은행
국가 예산 1년 세입 $
1년 세출 $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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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연호 율리우스력[3]
그레고리력[4]
시간대 UTC+3
도량형 국제단위계 (SI)


콘스탄티노폴리스 전경
Constantinopolis | Κωνσταντινούπολης

콘스탄티노폴리스 전경[5], 테오도시우스 막시무시아 대경기장, 아야 소피아 대성전




개요

새로운 로마 콘스탄티노폴리스 세계총대주교청, (터키어:Konstantinopolis Kutsal Yeni Roma Patrikhanesi),(그리스어:Ιερό Νέο Ρωμαϊκό Πατριαρχείο Κωνσταντινούπολης), (러시아어:Священный Ново-Римский Патриархат Константинополя), (라틴어:Novi Romani Patriarchatus Constantinopolitanus Sanctus), 줄여서 콘스탄티노폴리스(터키어:Konstantinopolis),(그리스어:Κωνσταντινούπολης)는 발칸반도의 트라키아 지역과 아나톨리아 지역의 서쪽 지역 사이에 걸쳐있는 기독교 신정국가이다.

보스포루스 해협과 다르넬레스 해협을 끼고 있으며, 수도는 "새로운 로마" 콘스탄티노폴리스이다. 발칸 방면으로는 불가리아와 그리스가 있으며, 아나톨리아 방면으로는 튀르크 민주파와 튀르케스탄이 있다. 주요 도시로는 앞서 소개한 수도인 콘스탄티노폴리스, 트라키아 지역에서 주요 교통의 요충지인 아드리아누폴리스, 전통적인 아나톨리아 지역의 요충지인 니케아, 역사적인 장소이자 기초산업의 부흥지인 칼케돈, 나르다넬스 해협의 입구인 칼리폴리스와 주요 해안지역인 트로이가 있다.

남유럽의 발칸반도 동편의 아시아와 유럽이 교차점에 위치하는 국가로 트라키아라 불리는 유럽의 지역과 아나톨리아라 불리는 아시아의 지역으로 국토를 거대하게 가로지르며 동서편으로 나누는 보스포루스 해협과 마르마라해, 다르다넬스 해협이 존재하며 흑해에서 지중해로 나가는 유일한 지점이기 때문에 냉전시대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흑해 연안 국가들의 주요 관심사이다. 내수면 면적이 매우 크며 해안선도 2033km나 될 정도로 국토의 대부분이 바다나 강에 접해있다. 내륙에는 석호가 많으며 주요 도시인 니케아도 석호에 존재하는 도시이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천천히 오르던 전체적 성장률은 개방정책과 더불어 유입된 해외 자본과 기존에도 경쟁력을 유지하던 해운업이 성하였으며 항구도시인 콘스탄티노폴리스와 주요 도시들로 인해 성장율은 꾸준한 3%대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절대적인 과두정 체제와 신권정치는 같은 정치체제에 가까운 바티칸과 달리 넓은 국토와 많은 인구로 인해 민주주의가 요구되는 지역이기도 하며, 독립 이후 2000년대에 들며 심각한 사회적인 민주화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국가의 뿌리를 나사렛의 예수의 제자 안드레아가 세운 교회를 시작으로 규정하며, 전통적이고 또 공식적으로 비잔티움의 문화가 자신들의 전신임을 밝히고 있다. 오스만 투르크에 대해 자신들에게 끼친 영향력을 부인하지만 실제로는 많은 영향을 받았으며 투르크 문화를 많이 쇠퇴시키었어도 생활 곳곳에는 그리스 문화와 투르크 문화가 섞인 특이한 지중해 연안 문화가 존재한다.

교회가 사회 전반을 지배하고 있으며, 국가의 역사적인 근본은 고대 그리스에 두고 있고, 비잔티움 시대에도 존재했고 지금도 존재하는 정교회의 후손이다. 근대에 그리스에서 로마란 명칭을 자칭하던 그리스와 마찬가지로 스스로 로마를 칭한 바가 있으나, 새로운 로마라는 칭호를 콘스탄티누스 황제 시절부터 사용하고 있다. 전체적 사회는 기독교 신정국가답게 중세시대의 분위기에 머물러 있으나 지식개방화 정책을 통한 여러 해외 문물 수용 및 다문화적 문화수용은 국가를 빠르게 변화시키었다. 그 결과 민주주의의 요구와 함께 여러 문화를 무분별적으로 받아들인 결과 여러 사회문제가 일어났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이민자 문제가 짙기도 하다.

바티칸 시국과 같은 국가체제와 운영은 비교적 광대한 영토의 크기로 인한 물리적 인구 증가와 여러가지 사회적 수요로 인해 체제변화가 이루어지는 중이며, 이 과정에서 근대 공화주의 사상에 입각한 문민통치를 요구하는 민간 세력과 오래전부터 이 지역에서 있으며 지금에 와선 국가의 근간으로서 존립하는 교회 사이의 큰 불협화음이 있다.

특이점으로는 근대의 메갈리 이데아로 인해 세워진 국가이므로 그리스 우선주의적 성향과 민족주의의 정서가 짙게 깔려있어 다민족 국가적인 면모는 크게 없으나 문화적으로는 전통문화의 쇄국에 가까울정도의 보호를 기반으로 여러 문화를 들여오며 독특한 문화정서가 형성되었다. 민간에서의 개방적 정서와는 다르게 교회 내에서는 비잔틴 전례 복고와 함께 전통전례를 이어나가며 매우 보수적인 성격을 띄고 있다.


국가 상징

콘스탄티노폴리스의 국가상징은 국가적 상징과 교회적 상징이 법적으로는 분리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교회가 곧 국가라는 인식이 국내외적으로 짙게 깔려있으므로 혼용되어 사용된다. 실제 동로마 제국에서 키로(크리스토그램)이 쓰여진 깃발을 제국의 상징격으로 사용한것과 비슷한 사례이다. 실제로 국가적 상징인 깃발에도 기독교적 상징이 분명히 들어가 있으므로 교회에서도 혼용하여 국기를 개양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발견된다.

하지만 이를 혼용하는 것 자체에는 국가의 근간이 교회라는 사상에 따라 별 문제가 없다는 공식적 입장[6]에 따라서 묵인되는 사회적 분위기가 있다. 국가적 상징으로는 국호(國號), 깃발(旗), 국장(國章)의 요소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실상 혼용되는 교회의 상징으로는 교회(Orthodox Church), 성가(聖歌)[7], 주보(主保)[8]가 있다.

실제로 《교회의 대한 품위유지에 관한 규율(새 로마 콘스탄티노폴리스 대관구 관구장령 12호)》과 《국가상징에 대한 보호법》에 의하여 국가의 상징 및 교회의 상징이나 영적 성물을 훼손 및 파괴하거나 사회통념상 바르지 못하게 사용될 시 법적으로 처벌받으며, 특히 국기에 그려진 크리스토그램(Χριστόγραμμα)이 들어가 있으므로 위에 발췌한 두 법률에 모두 저촉되어 함부로 훼손 할 수 없으며, 도안에 대한 편집도 경우에 따라 처발받을 수 있다.

이외의 모든 종류의 이콘, 성화나 성가, 그리고 교회에 대한 모든 형태의 모욕 및 비윤리적 행태에 대해 엄격한 법률을 적용하고 있다. 단순히 교회에 대한 불만이나 욕설보다는 이를 2차 창작 등의 불명예스러운 방법으로 변형되는것에 대한 예방에 가까운 법률이며, 법률의 적용 또한 사법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곳에서도 이러한 개념의 법률로서 판단하고 또 판결한 선례가 존재한다.

국호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령은 기본적으로 과거 동로마 제국때의 도시를 계승하는데, 교회의 관습이자 과거 330년 로마 제국의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비잔티움으로 천도할때에 내린 명칭이다, 이 명칭으로서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주교는 교회의 5대 총대주교중에서 로마 주교에 이어 2등 주교로 권리가 격상되었으며, 이 명칭으로서 가톨릭 세계의 이탈리아 반도에 있는 로마와 차등화되지 않는 관계에 있음을 명시하기도 하였다, 물론 정식 명칭은 아니었으며, 이칭정도의 위치였으나 도시에 대한 찬사나 그리스인의 민족의식과 관련하여 다양하게 쓰였다.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의 공식 직함에도 이 명칭이 포함된다.

콘스탄티노폴리스 라는 명칭은 기본적으로 이 도시로 천도한 콘스탄티누스 1세의 도시 라는 뜻으로, 콘스탄티노폴리스도시 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폴리스는 과거 그리스의 군소 도시국가들의 통칭적인 명칭으로, 이후 여러 유럽의 도시들에서도 쓰였는데 그리스의 색채가 짙은 이곳에서도 쓰이였다.

이전에는 고대 그리스의 식민지로 쓰였는데, 고대 그리스 메가라의 주민들은 그들의 왕인 뷔자스 혹은 뷔잔타스(그리스어: Βύζας, Βύζαντας)의 이름을 따 비잔티움(그리스어: Βυζάντιον 뷔(비)잔티온,라틴어: Byzantium 비잔티움)이라고 불렀다, 이후 동로마 제국을 비잔티움 제국이라고 부르는 등의 도시의 명칭을 콘스탄티노폴리스로 개칭한 후에도 여러 의미로 쓰였는데, 주로 동로마제국의 이칭이나, 도시의 대한 명칭으로 쓰였다.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언어별 국호
그리스어 Νέα Ῥώμη Πατριαρχείο Κωνσταντινούπολης
라틴어 Novi Romani Patriarchatus Constantinopolitanus Sanctus
튀르크어 Konstantinopolis Kutsal Yeni Roma Patrikhanesi
러시아어 Вселенский Патриархат Константинополя
아랍어 بطريركية القسطنطينية المسكونية
몽골어 ᠺᠣᠨᠰᠲ᠋ᠠᠨᠲ᠋ᠢᠨᠣᠫᠣᠯᠣ ᠶᠢᠨ ᠡᠺᠦ᠋ᠮᠧᠨᠢᠺ ᠫᠠᠲᠷᠶᠠᠷᠬ᠎ᠠ
영어 Ecumenical Patriarchate of Constantinople

주로 쓰이기 위한 이유는 1648년에 출판된 "루브르의 비잔티움"(불어:Byzantine du Louvre, Corpus Scriptorum Historiæ Byzantinæ)이 출판되고, 1680년 뒤 캉주의 "비잔티움 역사"(불어:Historia Byzantina)가 출판되며 서방권에서는 19세기에 도시의 이름에서 국가와 제국을 호칭하는 일반명사로, 특히 프랑스에서는 콘스탄티노폴리스나 새로운 로마 등의 명칭보다 더욱 소설가나 역사가들에게 친숙해져 일반명사화 되어 쓰이게 되었다, 이는 제국이 무너진 후에 명사화된 경우이므로 정식 명칭보다는 이에 준하는 명칭 정도이다. 이들은 스스로를 "로마" 라고 칭하였기 때문이다.

예외적으로 그리스인이나 여타 사람들(주로 중세의 사람들)은 따로 명칭도 없이 "그 도시(헤 폴리스)(그리스어:ἡ Πόλις)"라고도 부르는데, 이는 그리스인의 도시 라는 뜻을 내포하기도 하지만 중세 당시 세상에서 가장 큰 도시는 콘스탄티노폴리스였고 딱히 명칭을 하지도 않아도 그저 도시라는 포괄적인 이름만으로도 이 도시를 대표로서 생각하였다.

이렇게 큰 도시였기에 다른 이칭으로도 "모든 도시들의 여왕" 이라고도 불렸으며, 고대 노로드어에서는 위대한 도시란 뜻으로"미크로고로드"(고대 노로드어:Miklagard) 라고도 불렀다, 슬라브족은 대체로 발칸반도로 진출한 남슬라브족과 동유럽으로 진출한 루스족이 이 콘스탄티노폴리스를 인식하게 되었는데, 그들은 이 도시에 대하여 큰 도시라 하여 "짜(차)르그라드"(슬라브어:Царьград)라고도 불렀다, 짜르는 슬라브족의 임금을 칭하는 용어로 큰 도시에 대하여 가장 상위명사로서 칭한것으로 당시 그 위용을 알수있다.

오스만 제국은 주로 "콘스탄티니예"(아랍어:قسطنطينيه)라고 불렀는데, 이스탄불 이라는 명칭이 있음에도 오래전부터 쓰이던 이름을 존중하는 차원, 혹은 동로마 제국의 영광을 이어받으려는 목적 등의 정치적/역사적 의미로 이 명칭을 지속하여 주로 사용하였다, 터키-그리스 전쟁 동안에는 터키어 이름인 "이스탄불"(터키어:İstanbul)이라고 불렀다.

현재는 공식 명칭으로 "콘스탄티노폴리스"(라틴어:Constantinopolis)를 공식적인 명칭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그리스어를 혼용하기에 "콘스탄티누폴리스"(현대 그리스어:Κωνσταντινούπολις)도 혼용하여 사용하고 있다, 가끔 종교적인 의미로서 수호 성인인 성모 마리아의 도시라 하여 "마리아오르데"(라틴어:Mariaurbe) 라고도 하는데, 주로 사용되지는 않는다.

국가의 주체를 의미하는 세계총대주교청[9]은 국가원수가 세계총대주교이며 교회가 국가의 근본적인 주체임을 밝히고 있으며, 아뉘포탁스 독트린의 마지막 절차로 "콘스탄티노폴리스 자주선언(1930)"의 선포 이후 기본 국가에 대한 법률이 채택 및 체제에 대해서 논의가 진행되었고, "제 1회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구 시노드 결의문(1936)"에 의하여 "국가기본법"이 결의되었다. 또한 관습에 의거하여 총대주교의 영지라는 의미인 "διάταγμα του παγκόσμιου πατριάρχη(세계총대주교령(領)"에서 "Οικουμενικό Πατριαρχείο(세계총대주교청(廳)"으로 명칭을 관습적/실질적 으로 변경하기로 결의하였다.

깃발


콘스탄티노폴리스의 국기
① 공식 정부기 ② 세계총대주교청기
지위 ① 국가 상징, 함수기, 상선기
② 세계총대주교청 상징
채택일 1936년 1월 3일
1978년 7월 31일
근거 법령 국기및 상징에 관한 조례 1호 개정
비율 2:3

콘스탄티노폴리스 세계총대주교청의 국기는 공식 정부깃발과 세계총대주교청기가 혼용되는데, 공식 정부기의 명칭은 크리스토그람 시메아(Χριστόγραμμα σημαίαzm )이라 하며, 2개의 크리스토그램(기독교의 상징적 문양)과 비잔티움의 상징적 깃발이 서로 교차하여 배치된 형태의 깃발의 형태에 따라 관습적으로 이렇게 부른다. 법적으로는 국가의 상징적 깃발 정도로 따로 명칭을 정하지 않고 있다.

국기의 개양은 1년의 특별한 날로 지정된 날 이외에는 모두 같은 깃대의 위치에 개양하는데, 기쁜날이라 할 수 있는 성탄절이나 그리스도 부활축일과 같은 날은 평일깃대기준(깃대끝-깃발 위치 간격 20cm)에서 "깃대끝-깃발 위치 간격 10cm"까지 줄이고 슬픈 날이라 할 수 있는 성금요일(그리스도가 못박히신 날, 부활절 기간)에는 깃발을 "깃대끝-깃발 위치 간격 30cm"까지 벌리도록 되어있다. 슬픈날과 기쁜날의 기준은 정부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서 정해진다.

위에 예시로, 1월 7일의 기쁜날에 해당하는 날은 깃발을 깃대의 끝보다 10cm 아래 두어 평소보다 높게 개양하며, 슬픈날인 성금요일에는 깃대의 끝보다 30cm 아래에 두어서 평소보다 낮게 개양한다. 이외 모든 날에은 평일깃대기준을 따른다. 깃발은 정부깃발은 언제나 똑같지만 세계총대주교청기는 여러 변수가 있는데, 세계총대주교의 개인문장이 같이 추가된 경우나 여러 날짜에 따라 여러 문구를 적어둔 경우이다. 일례로 세계총대주교가 선종하면 깃발은 흑백을 반전하여 검은 바탕의 흰색 문장이 추가된 형태로 슬픈날 기준에 따라 개양된다.

국기로 여겨지는 2개의 국기 말고도 콘스탄티노폴리스 시 자체의 상징으로 베타가 들어간 금색 십자가가 있는 붉은 깃발(국기의 각각 우상향, 좌하양에 있는것)은 시 자체의 상징으로 사용하므로 딱히 국기에서 사용하는 깃발의 위치를 달리달거나 하는 것 없이 항시 평일깃대기준을 지켜 개양한다. 더불어 국가상징으로서의 법적 보호 또한 없기도 하다.

국장


콘스탄티노폴리스의 국가휘장
지위 국가 상징
채택일 1936년 1월 3일
근거 법령 국기및 상징에 관한 조례 1호 개정
사용처
  • 동방 정교회의 비잔틴 양식 돔 내부 이콘
  • 국가 상징
  • 국가 문서
  • 여권
  • 수훈
  • 해외공관
  • 화폐(노미스마 지폐 10,50,100,500 권)

콘스탄티노폴리스의 국장은 "판토그레이토스"라 부르는 비잔티움 양식 성당의 돔에 그려지는 거대한 그리스도 이콘으로, 만물의 주관자라는 뜻(παντογράφος)의 거대한 그리스도 이콘을 이미지화 한 이콘을 국가상징에 준하는 콘스탄티노폴리스 세계총대주교청의 상징적 문장중 하나로 사용한다.

실제로는 국장에 준하게 사용되는데, 이콘의 하나로 취급되므로 극진히 보호되며 모든 휘장이 들어간 곳에는 무조건 비에 젖거나 눈이 쌓이거나 훼손되지 않게 보호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화폐나 여권등에 들어간 이콘도 보호대상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채색과 이콘의 요소를 온전히 갖춘 경우에만 극진한 보호를 실질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선화나 간략하게 아이콘으로 들어간 경우에는 적절한 관리를 요하게 하기만 하고 큰 보호를 하지는 않는다.

문장의 형태는 원형에 중앙에는 그리스도의 상반신과 그리스도가 등장하는 이콘에 전통적으로 쓰이는 "ICXC"[14]가 적히고, 전례에 따른 문장이 모두 적절하게 삽입되어 전통에 적합하다고 판단되었다.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가 걸치고 있는 옷이 파란색이라는 점에서도 전통성을 크게 반영하였으며, 둥글게 삽입된 그리스어는 각각 그리스도를 중앙삼아 4개의 양 끝 부분에 그리스 형태의 십자가를 넣어 글자를 각각 좌상,좌하,우상,우하로 분리하였다.

문장의 명칭은 크리스토그람 시메아와 같이 형상을 명확히 표현하여 수식어를 없애 형식적 부분보다 실용적이고 진실된 부분에 더 집중하여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의미인 ICXC로 결정하였다. 원형문장에 둥글게 적힌 글씨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

콘스탄티노폴리스의 국가휘장의 각 부분의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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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상 우상
새로운 로마 콘스탄티노폴리스
Νέα Ρώμη Κωνσταντινούπολη
세계총대주교의 땅
Οικουμενικών Πατριαρχών Γη του
좌하 우하
나는 알파이자 오메가요,[10]
Είμαι το άλφα και το ωμέγα,
나는 시작이자 끝이니라.[11]
Η Αρχη Και Το Τελοε
콘스탄티노폴리스의 국가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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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성가)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 영광 (대영광송)
파일:대영광송 악보.png

지위 전례 성가 및 관습국가
작사 알 수 없음
작곡 알 수 없음
전례 성경 문헌 및 유대 문헌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 영광혹은 대영광송, Δόξα στον Ύψιστο Θεό, Gloria in excelsis Deo은 콘스탄티노폴리스 전례에서 사용하는 전례음악이자 찬송 성가, 관습상 국가이다. 전통적으로 신약성경의 루가의 복음서의 2장 14절의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가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구절과 고대 유대 문헌의 전례, 그리고 비잔틴 전례의 이른 아침 해가 뜨지 않은 어두운 시간에 부르고, 해가 지고 모든 하루일과가 끝나고 부르는 밤의 예배때 부르는 신성한 노래이다.

원래는 이러한 의미의 노래였으나, 따로 국가가 정해지지 않자 상징적이고 또 익히 알려진 성가인 대영광송을 국가로 민간에서 사용하는 일이 잦아졌고, 결정적으로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조정 금메달을 획득한 안드레아 칼레오기시오스(1964)의 시상이 결정되었을때 콘스탄티노폴리스올림픽 준비위원회에서 국가제창때 대영광송을 따로 녹음한 파일이 없자 그자리에서 한국 정교회 성가대를 보내 합창하며 국가의 위치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

사실상 정부는 국가의 위치를 인정하고 있으며, 노래에 있어서 전세계 콘스탄티노폴리스 산하의 교구는 모두 같은 음율을 사용하게 함으로서 가사는 각지의 언어로만 바꾸어, 본토에서는 그리스어로 부르며 특이한 관습적 국가의 형태를 가지게 되었다. 가사는 아래와 같으며, 가사는 그리스 전례 한국정교회, 그리고 콘스탄티노폴리스 세계총대주교청의 가사를 따르었다.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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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어 한국어

Δόξα Σοι τῷ δείξαντι τὸ φῶς.


Δόξα ἐν ὑψίστοις Θεῷ καὶ ἐπὶ γῆς εἰρήνη ἐν ἀνθρώποις εὐδοκία.
Ὑμνοῦμέν σε, εὐλογοῦμέν σε, προσκυνοῦμέν σε, δοξολογοῦμέν σε, εὐχαριστοῦμέν σοι, διὰ τὴν μεγάλην σου δόξαν.
Κύριε Βασιλεῦ, ἐπουράνιε Θεέ, Πάτερ παντοκράτορ, Κύριε Υἱὲ μονογενές, Ἰησοῦ Χριστέ, καὶ Ἅγιον Πνεῦμα.
Κύριε ὁ Θεός, ὁ ἀμνὸς τοῦ Θεοῦ, ὁ Υἱός τοῦ Πατρός, ὁ αἴρων τὴν ἁμαρτίαν τοῦ κόσμου, ἐλέησον ἡμᾶς, ὁ αἴρων τὰς ἁμαρτίας τοῦ κόσμου.
Πρόσδεξαι τὴν δέησιν ἡμῶν, ὁ καθήμενος ἐν δεξιᾷ τοῦ Πατρός, καὶ ἐλέησον ἡμᾶς.
Ὅτι σὺ εἶ μόνος Ἅγιος, σὺ εἶ μόνος Κύριος, Ἰησοῦς Χριστός, εἰς δόξαν Θεοῦ Πατρός. Ἀμήν.
Καθ' ἑκάστην ἡμέραν εὐλογήσω σε, καὶ αἰνέσω τὸ ὄνομά σου εἰς τὸν αἰῶνα καὶ εἰς τὸν αἰῶνα τοῦ αἰῶνος.
Καταξίωσον, Κύριε, ἐν τῇ ἡμέρᾳ ταύτῃ, ἀναμαρτήτους φυλαχθῆναι ἡμᾶς.
Εὐλογητὸς εἶ, Κύριε, ὁ Θεὸς τῶν Πατέρων ἡμῶν, καὶ αἰνετὸν καὶ δεδοξασμένον τὸ ὄνομά σου εἰς τοὺς αἰῶνας. Ἀμήν.
Γένοιτο, Κύριε, τὸ ἔλεός σου ἐφ’ ἡμᾶς, καθάπερ ἠλπίσαμεν ἐπὶ σέ.
Εὐλογητὸς εἶ, Κύριε, δίδαξόν με τὰ δικαιώματά σου. Εὐλογητὸς εἶ, Κύριε, δίδαξόν με τὰ δικαιώματά σου. Εὐλογητὸς εἶ, Κύριε, δίδαξόν με τὰ δικαιώματά σου.
Κύριε, καταφυγὴ ἐγενήθης ἡμῖν, ἐν γενεᾷ καὶ γενεᾷ.
Ἐγὼ εἶπα΄ Κύριε, ἐλέησόν με, ἴασαι τὴν ψυχήν μου, ὅτι ἥμαρτόν σοι.
Κύριε, πρὸς σὲ κατέφυγον, δίδαξόν με τοῦ ποιεῖν τὸ θέλημά σου, ὅτι σὺ εἶ ὁ Θεός μου.
Ὅτι παρὰ σοὶ πηγὴ ζωῆς, ἐν τῷ φωτί σου ὀψόμεθα φῶς.
Παράτεινον τὸ ἔλεός σου τοῖς γινώσκουσί σε.
Ἅγιος ὁ Θεός, Ἅγιος Ἰσχυρός, Ἅγιος Ἀθάνατος, ἐλέησον ἡμᾶς.
Ἅγιος ὁ Θεός, Ἅγιος Ἰσχυρός, Ἅγιος Ἀθάνατος, ἐλέησον ἡμᾶς.
Ἅγιος ὁ Θεός, Ἅγιος Ἰσχυρός, Ἅγιος Ἀθάνατος, ἐλέησον ἡμᾶς.
Δόξα Πατρὶ καὶ Υἱῷ καὶ ἁγίῳ Πνεύματι.
Καὶ νῦν καὶ ἀεὶ καὶ εἰς τοὺς αἰῶνας τῶν αἰώνων. Ἀμήν.
Ἅγιος Ἀθάνατος, ἐλέησον ἡμᾶς.
Ἅγιος ὁ Θεός, Ἅγιος Ἰσχυρός, Ἅγιος Ἀθάνατος, ἐλέησον ἡμᾶς.


1.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평화, 사람들에게는 사랑이요.


2. 우리는 주의 위대한 영화에 대하여 찬양하고 경배하고 영광과 감사를 드리나이다.
3. 주여, 임금이시여, 하느님이시여, 전능하신 아버지여, 주여 외아들이시여, 예수 그리스도여, 성령이시여.
4. 주 하느님이시여, 주의 어린양이시여, 아버지의 아들이시여,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여, 죄지은 우리 모두를 불쌍히 여기소서.
5. 아버지 오른편에 앉아 계시는 주여, 우리 기도를 들어 주시고 불쌍히 여기소서.
6. 하느님 아버지 영광 안에 예수 그리스도, 홀로 거룩하시고 홀로 주님이시도다, 아멘.
7. 날마다 주님을 찬송하고, 주님의 이름을 항상 대대로 영원히 찬양하나이다.
8. 주여, 오늘 우리가 죄를 짓지 않게 보호해 주소서.
9. 영화로우신 주여, 우리 조상들의 하느님, 주님의 이름에는 영원히 찬양과 영화가 있나이다.
10. 우리가 주님께 바라는 대로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11. 영화로우신 주여, 내게 올바른 길을 가르쳐 주소서.
12. 주여, 주님은 대대로 우리의 피난처가 되었나이다. 나는 말씀드렸나이다.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13. 주여, 주께로 피하나이다. 주는 나의 하느님이니 주의 뜻대로 행하도록 나를 가르쳐 주소서.
14. 주님은 생명의 근원이고, 주의 빛 속에서 우리가 빛을 보게 되겠나이다.
15. 주의 자비를 우리에게 더 오래 베풀어 주소서. 거룩한 하느님이시여, 거룩하고 전능하신 이여, 거룩하고 영원하신 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16.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이제와 항상 또 영원히 있나이다, 아멘. 거룩하고 영원하신 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거룩한 하느님이시여, 거룩하고 전능하신 이여, 거룩하고 영원하신 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주보성인


테오토코스 마리아
지위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수호성인
및 하느님을 낳으신 어머니(테오토코스)
모습 동방전례 이콘의 성모
축일 8월 15일 - 성모안식대축일

성모, 테오토코스 마리아(Θεοτόκος Μαριάμ)는 기독교에서 신의 아들이자, 삼위일체로서 신 자체이신 그리스도의 어머니이시다. 성서적으로 루가의 복음서에서 대천사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하느님의 아들을 잉태하심을 예고한다, 이후 요셉과 결혼한 후에 그리스도를 잉태하시었으며 베들레헴의 구유에서 그리스도를 낳으시고 평생 동정녀로서 살아가시다가 정교회에선 인정하지 않지만 초대교회의 전승에 따르면 그리스도께서 성모의 육신과 영혼을 천국으로 들어 올렸다고 한다. 가톨릭에선 이는 교황무류성에 의해 선포되어 공식 교리이지만 정교회에선 이를 공식 교리로서 부정한다.[12]

아야 소피아의 성모와 콘스탄티누스, 유스티니아누스 이콘

테오토코스 마리아가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주보성인(수호성인)이 된 경위는 콘스탄티누스 1세 대제가 콘스탄티노폴리스를 성모께 봉헌하면서 주보성인으로서의 지위를 가지게 되었다. 곧이어 콘스탄티노폴리스에서 가장 큰 성당이자 정교회의 중심지인 아야 소피아 대성당을 건설한 유스티니아누스 1세 대제 또한 성당을 성모께 봉헌하였으므로 자연스레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수호성인으로 성모 마리아가 받아들여졌다.

또한, 성모는 여러 도시의 수호성인으로도 받아들여지지만 특히나 과거 이칭으로 모든 도시들의 여왕이라 불렸던 콘스탄티노폴리스였기에 그 의미는 더욱 크기도 하였다. 모든 기독교인의 어머니임을 관례적으로 인정하므로 자연스레 기독교의 총본산중 하나인 콘스탄티노폴리스 또한 마리아의 도시로서 인정받고 있다. 과거에는 마리아의 도시라 하여 마리아오르데라는 별칭 또한 있었으며, 상징적 존재에 있어서 성모는 큰 부분이다.

정교회

동방 정교회

각주

  1. 가톨릭 교회에선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 라고 하지만, 먼저 이루어진 공의회엔 에페소 공의회에서 "크리스토토코스(Χριστοτοκος)"를 주장하는 네스토리우스를 단죄하고, "테오토코스(Θεοτόκος)"를 공식적인 수식어로서 동의하여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
  2. 그리스-터키 전쟁
  3. 교회력
  4. 정부력
  5. Grand Palais (Μέγα Παλάτιον, Great Palace) de Constantinople, 삽화, 앙투안 헬 베르트
  6. 행정부 내무성 입장문 2018.10.3
  7. 사실상 관습상 국가로도 불리는 테오토코스 마리아와 대영광송은 공식적으로는 성가로서 쓰인다.
  8. 수호성인(守護聖人)과 동의어이다.
  9. 에큐메니컬 총대주교 라고도 한다.
  10. 신약 성서의 「요한의 묵시록」(1:8, 21:6, 22:13)
  11. 신약 성서의 「요한의 묵시록」(1:8, 21:6, 22:13)
  12. 정교회에선 이를 초대교회의 전승으로만 치부하며, 영혼이 들어올려진것은 인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