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장:Valdemaro Ligioni/2: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을 " === 제2차 세계대전 === === 마셜플랜 === === 제3차 발칸전쟁 === === 현재 ==="(으)로 바꿈)
태그: 대체됨
1번째 줄: 1번째 줄:


=== 아뉘포탁스 독트린 ===
콘스탄티노폴리스 조약과 아테네 중재를 통해 독립국가로서 위치가 온전히 확정된 콘스탄티노폴리스는 1923년에 들면 수사이자 정치가, 역사학자인 아네시토스 아뉘포탁스(αναισίτης ἀνυπότος, 1877~1948)는 제7대 각내평의회 의장으로 취임하자마자 주교회의에서 "아뉘포탁스 독트린"을 발표한다.
그는 콘스탄티노폴리스가 그리스의 종속국으로 남는 한, 콘스탄티노폴리스의 미래는 세가지중 하나라고 확정되어있다는 것이었다. 바로 그리스에 합병되던지, 세상에서 가장 고독한 나라가 되거나, 강대국에게 철저히 파괴될 것이라는 것이었다. 아뉘포탁스는 지금 이 상황은 라틴제국과 다를바 없다며 주교회의의 의원들에게 소리쳤다.
{{인용문2|나는 여러분들께 분명히 말합니다! 라틴제국과 같이 외세의 군대가 수도에 들어와있고, 해협만을 간신히 차지했으며, 스스로 세워지지 못했고 남에게 빌붙어 세워졌으며 민중의 마음조차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우리가 얼마나 가겠습니까?}} 그의 주장에 당시 총대주교였던 콘스탄티노스 6세가 크게 역정을 보이며 "내가 한 서명은 어디에 간것이오?" 라 말하자 아뉘포탁스는 엄중히 말하였다. "나는 말하오, 당신이야말로 외세에 빌붙으려 하는 용기없는 사람입니다! 당신이야말로 불의에 맞서고 적에 맞설줄 모르면 유다왕국과 같이 무너질것을 정녕 모르냐는 말입니다, 당신은 지금 두려운 나머지 현실을 망각하고 있소!" 이라 말하며 총대주교에게 면박을 주듯 외쳤다.
논란만 남긴체 회의가 끝나야 했겟지만 총대주교는 말하였다. "그대야말로 용기있는 사람이오." 이라 말하며 총대주교가 용인하자 적막이 흐르는 회의장에서 아뉘포탁스가 말하길 "하느님은 우리를 도우십니다, 하지만 그분의 지혜를 어찌 우리의 저 성당에 다 담으려 하십니까? 흘러 넘치는 지혜로서 이 난관을 내가 타파하겠소" 라고 말하였고, 과반의 동의를 얻어 아뉘포탁스 독트린은 통과하였고, 이를 아뉘포탁토스 독트린이라고도 말하는데, 이는 독립이라는 뜻이다.
이후 그리스 대사를 하기온 아울레에 들여 말하길, "그리스에 전하시오! 우리는 그대들의 군대가 여기서 물러나길 바라오." 이라 말하였고 수염을 기르고 검은 모자를 쓴 주교들 가운데 그리스의 대사는 물러갔다. 이후 그리스는 군대를 무시하듯 더욱 배치하며 압박을 가하자 그리스 국왕의 방문과 접견을 그리스의 국왕이 콘스탄티노폴리스까지 왔음에도 거부할정도로 사이가 벌어졌고 제2차 세계대전으로 정세가 급격히 돌아가자 독트린은 아뉘포탁스가 죽기 직전인 2차대전의 종전후에서야 이루어졌다.


=== 제2차 세계대전 ===
=== 제2차 세계대전 ===

2022년 2월 8일 (화) 19:36 판


제2차 세계대전

마셜플랜

제3차 발칸전쟁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