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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녕왕(東寧王)은 [[대한국 (동방)|대한국]]의 번국인 동녕국의 국가원수이다. 현 국왕은 [[성연호]].<ref>원래 국왕등 왕족은 존호나 왕호등의 별도 호칭으로 서술되어야 하나 국왕 본인이 언론이나 위키등지에서 자신의 휘인 [[성연호]]로 서술되기를 강하게 원하고 있다.</ref>
동녕왕(東寧王)은 [[대한국 (동방)|대한국]]의 번국인 동녕국의 국가원수이다. 현 국왕은 [[성연호]].<ref>원래 국왕등 왕족은 존호나 왕호등의 별도 호칭으로 서술되어야 하나 국왕 본인이 언론이나 위키등지에서 자신의 휘인 [[성연호]]로 서술되기를 강하게 원하고 있다.</ref>
원래 동녕국이라는 번국은 근대 이전까지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16대 대만 총독을 역임했던 [[성용권]]의 대만에서의 인망과 총독으로서의 능력, 공헌이 [[선종 (동방)|선종]] 황제에게 인정받아 과거 정성공이 대만 남부에 세운 국가의 이름을 따 대만섬과 부속 도서를 영지로 하는 번국인 동녕국이 설치되었고, 성용권이 그 초대 국왕 직위에 올랐다.
오대왕을 제외하면 제후왕과 고위 왕공족들 중에서는 가장 지위가 높으며 당연히 왕공족회의에서도 상임의장을 맡아 상석을 배정받는다.

2022년 4월 18일 (월) 21:28 판


동방의 불란서 세계관
동녕왕
東寧王
현직 성연호(존호: 광문왕)
즉위일 2019년 3월 28일
지위 동녕국의 국가원수
관저 정헌궁[1]
동명궁

개요

동녕왕(東寧王)은 대한국의 번국인 동녕국의 국가원수이다. 현 국왕은 성연호.[2]

원래 동녕국이라는 번국은 근대 이전까지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16대 대만 총독을 역임했던 성용권의 대만에서의 인망과 총독으로서의 능력, 공헌이 선종 황제에게 인정받아 과거 정성공이 대만 남부에 세운 국가의 이름을 따 대만섬과 부속 도서를 영지로 하는 번국인 동녕국이 설치되었고, 성용권이 그 초대 국왕 직위에 올랐다.

오대왕을 제외하면 제후왕과 고위 왕공족들 중에서는 가장 지위가 높으며 당연히 왕공족회의에서도 상임의장을 맡아 상석을 배정받는다.

  1. 민간에 상시 개방되어 있어 명목상 본궁으로 기능
  2. 원래 국왕등 왕족은 존호나 왕호등의 별도 호칭으로 서술되어야 하나 국왕 본인이 언론이나 위키등지에서 자신의 휘인 성연호로 서술되기를 강하게 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