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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1em}}''''마지막 제국''''은 "만약 한국이 일본의 역할을 대신하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Hearts of Iron IV의 대체역사 모드인, 대한제국의 열강화와 일본의 몰락을 큰 분기점으로 하는 THE LAST EMPIRE의 전신 세계다. 누구나 한번 생각해본, 한국이 식민지가 되지 않고, 열강 강대국의 역할을 하였다면 어떤 모습이었을지를 구현하였으며, 인게임 내에서의 여러 이벤트를 통해 당시 제국주의가 얼마나 현대 윤리적 관점에 맞지 않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여백|1em}}
{{여백|1em}}''''마지막 제국''''은 "만약 한국이 일본의 역할을 대신하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Hearts of Iron IV의 대체역사 모드인, 대한제국의 열강화와 일본{{여백|1em}}의 {{여백|1em}}몰락을 큰 분기점으로 하는 THE LAST EMPIRE의 전신 세계다. 누구나 한번 생각해본, 한국이 식민지가 되지 않고, 열강 강대국의 역할을 하였다면 어떤 모습이었을지를 구현하였으며, 인게임 내에서의 여러 이벤트를 통해 당시 제국주의가 얼마나 현대 윤리적 관점에 맞지 않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여백|1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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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24일 (토) 23:01 판


 '마지막 제국'은 "만약 한국이 일본의 역할을 대신하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Hearts of Iron IV의 대체역사 모드인, 대한제국의 열강화와 일본  몰락을 큰 분기점으로 하는 THE LAST EMPIRE의 전신 세계다. 누구나 한번 생각해본, 한국이 식민지가 되지 않고, 열강 강대국의 역할을 하였다면 어떤 모습이었을지를 구현하였으며, 인게임 내에서의 여러 이벤트를 통해 당시 제국주의가 얼마나 현대 윤리적 관점에 맞지 않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