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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스라이히<small>(Großdeutsches Reich)</small>는 [[사용자:Citainic|시타이닉]]이 제작한 대체 역사 세계관이다. 루즈벨트가 암살 당한 뒤 좌경화된 미국과 미국의 유럽 참전이 없어 승리한 독일과 이탈리아 사이의 냉전을 그리고 있다. | 그로스라이히<small>(Großdeutsches Reich)</small>는 [[사용자:Citainic|시타이닉]]이 제작한 대체 역사 세계관이다. 루즈벨트가 암살 당한 뒤 좌경화된 미국과 미국의 유럽 참전이 없어 승리한 독일과 이탈리아 사이의 냉전을 그리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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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차세계대전 (그로스라이히)|2차세계대전]]중 [[독일 (그로스라이히)|나치 독일]]군은 덩케르크에서의 진격이 지체되지 않아 영국군 대부분이 덩케르크에서 전사하거나 포로로 잡혔다. 그로 인해 연합국은 전투 가능한 대부분의 인력을 손실하였고 독일군이 바다 사자 작전을 통해 콘월에 상륙하자 영국은 비상에 빠졌다. 급히 해군 편제를 재구성해 독일에 반격하였다. 영국 해군의 반격에 독일군과 영국군은 콘월에서 참호를 형성해서 장기전이 이어졌다. | |||
영국은 미국을 전쟁에 참전 시키려 했으나 아일랜드가 독일군과 함께 북아일랜드를 침공하며 영국은 조건부 항복을 한다. 결국 [[1940년]] [[2월 3일]], 조건부 항복을 통한 도버 협정으로 영국은 북아프리카 식민지와 수에즈 운하, 북아일랜드를 상실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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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25일 (일) 18:0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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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Wut und Hass sind die mächtigsten Kräfte, die die Massen begeistern. Der größte Feind der Propaganda ist der "Wissensmensch". 분노와 증오는 대중을 열광시키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선전의 가장 큰 적은 '지식인주의'이다. |
- 파울 요제프 괴벨스 |
그로스라이히(Großdeutsches Reich)는 시타이닉이 제작한 대체 역사 세계관이다. 루즈벨트가 암살 당한 뒤 좌경화된 미국과 미국의 유럽 참전이 없어 승리한 독일과 이탈리아 사이의 냉전을 그리고 있다.
설정
제 2차 세계대전
2차세계대전중 나치 독일군은 덩케르크에서의 진격이 지체되지 않아 영국군 대부분이 덩케르크에서 전사하거나 포로로 잡혔다. 그로 인해 연합국은 전투 가능한 대부분의 인력을 손실하였고 독일군이 바다 사자 작전을 통해 콘월에 상륙하자 영국은 비상에 빠졌다. 급히 해군 편제를 재구성해 독일에 반격하였다. 영국 해군의 반격에 독일군과 영국군은 콘월에서 참호를 형성해서 장기전이 이어졌다.
영국은 미국을 전쟁에 참전 시키려 했으나 아일랜드가 독일군과 함께 북아일랜드를 침공하며 영국은 조건부 항복을 한다. 결국 1940년 2월 3일, 조건부 항복을 통한 도버 협정으로 영국은 북아프리카 식민지와 수에즈 운하, 북아일랜드를 상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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