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요약 없음 |
편집 요약 없음 태그: 수동 되돌리기 |
||
| 60번째 줄: | 60번째 줄: | ||
| width="100%" style="line-height:20px;font-size:16px;border:none;color:#3a2107;" | {{폰트|'Noto Serif KR'|<big>신뢰와 협력</big><br/>Confianza y Cooperación}} | | width="100%" style="line-height:20px;font-size:16px;border:none;color:#3a2107;" | {{폰트|'Noto Serif KR'|<big>신뢰와 협력</big><br/>Confianza y Cooperación}} | ||
|} | |} | ||
{|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 center;margin-left:auto;margin-right:auto; " | {|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 center;margin-left:auto;margin-right:auto; " | ||
2023년 1월 25일 (수) 11:58 판
| 중미의 '엘 도라도' 니카라과 공화국은 운하 건설 후보지로 각광받는 국가입니다. 콜롬비아와의 운하 경쟁에서 어느 국가가 승리를 가져가게 될까요? |
| 이익 집단 |
| 파일:Rendez-Vous revolution.png 파일:Rendez-Vous apocalypticists.png 파일:Rendez-Vous landlord.png 파일:Rendez-Vous bourgeois.png |
| 니카라과에도 점점 혁명의 기운이 스며들고 있지만, 여전히 국가 경제는 지주 세력과 대 멕시코 수출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
| 세력 |
    
|
| 신뢰와 협력 Confianza y Cooperación |
| 신뢰와 협력(Confianza y Cooperación)은 멕시코가 주도하는 중남미 국가의 연합체로, 소속된 5개국은 중남미 자주권 확립을 위해 단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태평양과 대서양을 잇는 운하 건설이 논란을 빚으며 국가 간 관계가 악화되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