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pay 세계관/RKO: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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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개요''' ==
{{color|#fff|'''라드셉튼(Radsepton)'''은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발견된 화학 성분 중 하나로서, 러시아군에서 화학 무기로서 채택된 이후 부여된 정식 제식명은 ГХ-Л-63 (GX-L-63)이다.
{{color|#fff|'''라드셉튼(Radsepton)'''은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발견된 화학 성분 중 하나로서, 러시아군에서 화학 무기로서 채택된 이후 부여된 정식 제식명은 ГХ-Л-63 (GX-L-6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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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 '''설명''' ==
{{color|#fff|2012년 12월 27일, 러시아 시베리아 세베르니 섬에서 극지방 연구에 참여 중이던 러시아 [[Sonev LABS]] 소속의 연구팀이 땅을 파던 도중에 특이 현상을 보이는 층을 발견했는데, 발견된 층은 철, 아연 등으로 구성된 녹색 빛을 띄는 금속 층이었으며, 오랜 시간동안 이루어진 수십 가지 금속류의 화학 반응으로 인해 이 층이 녹색을 띄게 된 가장 큰 이유인 물질인 라드셉튼이 발견되었다. 라드셉튼은 인체의 영향이 없을 정도인 극소량의 방사능과 철, 아연, 주석, 알루미늄과 기타 원인 불명의 반응을 보이는 물질이 혼합되어 있다. 다만 다수의 금속류로 이루어진 것 치고는 비금속에 가까운 성질, 가스화 시키기 쉬웠고 또 가스화가 가능했던 것 등으로 인해서 많은 연구원들의 의문을 샀다.
{{color|#fff|2012년 12월 27일, 러시아 시베리아 세베르니 섬에서 극지방 연구에 참여 중이던 러시아 [[Sonev LABS]] 소속의 연구팀이 땅을 파던 도중에 특이 현상을 보이는 층을 발견했는데, 발견된 층은 철, 아연 등으로 구성된 녹색 빛을 띄는 금속 층이었으며, 오랜 시간동안 이루어진 수십 가지 금속류의 화학 반응으로 인해 이 층이 녹색을 띄게 된 가장 큰 이유인 물질인 라드셉튼이 발견되었다. 라드셉튼은 인체의 영향이 없을 정도인 극소량의 방사능과 철, 아연, 주석, 알루미늄과 기타 원인 불명의 반응을 보이는 물질이 혼합되어 있다. 다만 다수의 금속류로 이루어진 것 치고는 비금속에 가까운 성질, 가스화 시키기 쉬웠고 또 가스화가 가능했던 것 등으로 인해서 많은 연구원들의 의문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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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기화''' ==
== '''무기화''' ==
{{color|#fff|액체화된 아르게늄은 끓는 점이 낮기 때문에 ( 51.5 ) 쉽게 기체화가 가능했다. 이를 이용하여 기체로 변형 시킨 후 살포할 경우, 지역 지속 효과가 굉장히 높아져 ( 제독 없이 90여년, 제독하면 50여년 ) 화학무기로서 활용이 가능하다는 판단을 얻은 러시아 군부가 포탄과 미사일 탄두 등에 탑재할 있는 화학무기로 RKO의 사용 목표를 전환했다. 연구의 주축은 러시아 연방군 실험장이었으나 대부분의 실험은 소네프 생명공학 연구소에서 진행했으며, 화학무기로 개발된 이후 2013년 7월 4일, 러시아가 전략미사일에 RKO를 탑재하여 미국 국경 방향으로 배치했다.
{{color|#fff|연구원들은 타국의 연구팀에게 도움을 요청하더라도 극지방 시베리아의 기존 시설에 비해 낙후되어 있고 대부분 기상기후 관련 연구원들이었기 때문에 해당 물질을 아무리 연구해도 정확한 파악이 불가능할 것이라 파악하여 [[Sonev LABS]] 본사로 보내며 연구를 위탁하였는데, Sonev의 무기연구부가 해당 물질에 깊은 관심을 지녔고, Sonev의 상부도 무기로서 효능이 없더라도 다른 효능을 이용해 상당한 수익을 벌여들일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라드셉튼의 연구를 지시하였다. 실제로 가스화된 라드셉튼은 '''질식 작용제의 효능을 보였고''' 최근 들어 국가 내외의 사건 및 세계적인 경직, 신냉전 등으로 골머리를 썩히던 러시아군이 Sonev에 가스화된 라드셉튼을 군사화해줄 것을 요청하였고, 가스화가 그다지 어렵지 않았을 뿐더러 통제력이 높아 빠른 시일 내에 러시아군의 전방에 배치되었다. 이후 라드셉튼은 러시아의 동맹국들에 공여되었고, 이를 통해 러시아 진영의 무장에 라드셉튼이 대거 포함되었다. '''근데 라드셉튼은 여기서 끝이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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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흡입 시 증상''' ===
=== '''흡입 시 증상''' ===
{{color|#fff|고체형 RKO를 5g 가량 섭취할 경우 치료 작용이 가속되며, 일반적인 다용도 치료제로서 활용이 가능하다. 고체형 17g 이상을 섭취할 경우 저농도의 질식작용제의 효과를 일으킨다. 섭취자는 3일 이내에 질식으로 사망한다. 그전에 일반 제독제를 사용하는 것으로 해독 가능하다.
{{color|#fff|상술한 것처럼 일반적으로 가스화된 라드셉튼은 포스겐 같은 질식 작용제의 효과를 보인다. 포스겐과 다르게 생산이 "약간" 쉬울 뿐 쉽게 막 찍어낼 수 있는 무기는 아니었지만, 살상 효율은 포스겐을 압살했으며 타 화학 무기에 비해서는 생산력이 좋았기 때문에 [[제 3차 세계 대전(Leipay)|제 3차 세계 대전]]에서 러시아 진영의 주요 화학 무기로서 사용되었다.


액체형 RKO를 30g 가량 섭취할 경우 기침, 두통, 혼란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 보통 3일 간 효과가 지속되며, 일반적인 군용 제독제로 해독 가능하다. 35g 이상 흡입할 경우 심각한 두통을 일으키며 일시적인 기억 상실이 발생한다. 면역력이 낮을 경우 소량의 흡입으로도 사망할 가능성이 있다. 일반적인 군용 제독제로는 해독하기 어려우며, 제독제와 전문적인 제독 과정 등을 거쳐야 낮은 확률로 제독된다. 지역 잔류 기간은 50g 기준 25일 가량이다.
50ppm 가량 흡입할 경우 기침, 두통, 혼란 등의 증상을 유발하지만 라드셉튼에 오염되지 않은 공기를 꾸준히 흡입하는 것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00ppm 이상 흡입할 경우 심각한 두통과 일시적인 기억 상실이 발생하며, 이때부터 질식 작용제로서 작용하기 시작한다. 역시나 라드셉튼에 오염되지 않은 공기를 꾸준히 흡입 '''시켜주는 것'''으로 증상이 완화되기를 기도해야 한다고 한다. 해독한다고 폐에 알칼리를 붓는 건 그것대로 문제이기 때문에...


옐로존 이하의 구역에서 기체형 RKO를 2개월 이상 흡입할 경우 액체형 RKO를 30g 섭취할 경우와 비슷한 결과가 도출되었다.
250ppm 흡입한 경우 심각한 두통과 급성 구토, 복통 등을 동반하며, 미각과 후각이 마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긴 하지만, '''이 수준부터는 글러먹은 것이므로 빠르게 생명을 끝내주는 것이 편하다.''' 뭐, 운이 좋다면 산소통을 달고 식물인간으로 살아가는 것도 가능은 하겠지만 대전쟁 이후로 꺠끗한 공기가 담긴 압축 산소통은 극히 일부 세력만 보유하고 있으며 그 세력들도 사용을 꺼리기 때문에 이때부터는 죽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편하며, 250ppm의 라드셉튼이 살포된 지역에 방독면 없이 30초 이상 상주한 경우에는 죽음을 각오하는 것이 좋다.


레드존 이상의 지역에서 기체형 RKO를 10분 이상 흡입할 경우, 심각한 두통과 급성 구토, 복통 등을 동반하며, 미각과 후각이 마비된다. 최초 배치 당시 해독 방법이 없었으며, 현재는 구 러시아, 현 로그라드에서 생산하는 [[Leipay 세계관/에르베스 주식회사|Erbeth-A2]]를 통해 해독을 시도할 수 있다. 이는 확실한 해독 방법이 아니며, 일종의 임시 방편이지만 소량의 흡입인 경우 해독 확률이 높다. 기체형 RKO를 1시간 10분 이상 흡입할 경우, 폐의 기능이 마비되며 온몸에 물집이 돋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터지며 살이 타들어 간다. 뇌가 일부 마비되어 기억 능력과 어휘 능력 등에 장애가 생기며, 해독 방법은 없다. 지역 잔류 기간은 500ppm 기준 제독 절차 없이 100여년, 제독 절차가 실시될 경우 50여년이다.
250ppm 이상의 라드셉튼과 방사능을 동시에 흡입한 경우에는 폐의 기능이 마비되며 온몸에 물집이 돋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터지며 살이 타들어 간다. 뇌가 마비되어 기억 능력과 어휘 능력 등에 장애가 생기며 인체가 썩어들어가면서 생명학적으로 사망한 상태에 이르지만 생명체의 피에 광적으로 집착하며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움직이는 도저히 설명 불가능한 괴현상이 발생한다.''' 대전쟁 이후, 고동도의 라드셉튼과 방사능을 동시에 흡입하는 경우가 라드셉튼 흡입의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이러한 현상을 보이는 인구가 대폭 증가하였고, 이후 이들을 '''[[스트라니크]]'''라고 명명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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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배치''' ==
{{color|#fff|2021년 7월 1일, 러시아군이 조지아를 침공함으로서, RKO가 조지아에 실전 배치되었다. 이 날, 트빌리시와 루스타비, 보르조미, 쿠타이시 일대에 RKO가 살포되었다. 이년 7월 7일, 최초로 RKO로 인해 레드존이 형성되었다.
2025년 10월 29일, 러시아와 중국이 RKO 미사일로 미국의 핵미사일에 대응했다. 현재 아메리카 연방 내부의 블랙존이 형성되었다.
2028년 5월 21일, RKO를 습득한 구 러시아군 일부가 독일을 향해 RKO 포탄을 이용해 포격을 감행했다. 러시아 영토에서 RKO 포탄을 일부 습득한 독일 측에서 대응으로 RKO 포탄으로 포격을 실시했다. 이후, 독일 전역이 레드존으로 지정되고 러시아가 패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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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염 지역 분류 기준''' ==
[[Leipay 세계관/RKO 오염 지역 분류|오염 지역 분류 기준]]으로 문서를 분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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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3일 (월) 16:2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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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라드셉튼(Radsepton)은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발견된 화학 성분 중 하나로서, 러시아군에서 화학 무기로서 채택된 이후 부여된 정식 제식명은 ГХ-Л-63 (GX-L-63)이다.

설명

2012년 12월 27일, 러시아 시베리아 세베르니 섬에서 극지방 연구에 참여 중이던 러시아 Sonev LABS 소속의 연구팀이 땅을 파던 도중에 특이 현상을 보이는 층을 발견했는데, 발견된 층은 철, 아연 등으로 구성된 녹색 빛을 띄는 금속 층이었으며, 오랜 시간동안 이루어진 수십 가지 금속류의 화학 반응으로 인해 이 층이 녹색을 띄게 된 가장 큰 이유인 물질인 라드셉튼이 발견되었다. 라드셉튼은 인체의 영향이 없을 정도인 극소량의 방사능과 철, 아연, 주석, 알루미늄과 기타 원인 불명의 반응을 보이는 물질이 혼합되어 있다. 다만 다수의 금속류로 이루어진 것 치고는 비금속에 가까운 성질, 가스화 시키기 쉬웠고 또 가스화가 가능했던 것 등으로 인해서 많은 연구원들의 의문을 샀다.

무기화

연구원들은 타국의 연구팀에게 도움을 요청하더라도 극지방 시베리아의 기존 시설에 비해 낙후되어 있고 대부분 기상기후 관련 연구원들이었기 때문에 해당 물질을 아무리 연구해도 정확한 파악이 불가능할 것이라 파악하여 Sonev LABS 본사로 보내며 연구를 위탁하였는데, Sonev의 무기연구부가 해당 물질에 깊은 관심을 지녔고, Sonev의 상부도 무기로서 효능이 없더라도 다른 효능을 이용해 상당한 수익을 벌여들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라드셉튼의 연구를 지시하였다. 실제로 가스화된 라드셉튼은 질식 작용제의 효능을 보였고 최근 들어 국가 내외의 사건 및 세계적인 경직, 신냉전 등으로 골머리를 썩히던 러시아군이 Sonev에 가스화된 라드셉튼을 군사화해줄 것을 요청하였고, 가스화가 그다지 어렵지 않았을 뿐더러 통제력이 높아 빠른 시일 내에 러시아군의 전방에 배치되었다. 이후 라드셉튼은 러시아의 동맹국들에 공여되었고, 이를 통해 러시아 진영의 무장에 라드셉튼이 대거 포함되었다. 근데 라드셉튼은 여기서 끝이 아니였다.

흡입 시 증상

상술한 것처럼 일반적으로 가스화된 라드셉튼은 포스겐 같은 질식 작용제의 효과를 보인다. 포스겐과 다르게 생산이 "약간" 쉬울 뿐 쉽게 막 찍어낼 수 있는 무기는 아니었지만, 살상 효율은 포스겐을 압살했으며 타 화학 무기에 비해서는 생산력이 좋았기 때문에 제 3차 세계 대전에서 러시아 진영의 주요 화학 무기로서 사용되었다.

50ppm 가량 흡입할 경우 기침, 두통, 혼란 등의 증상을 유발하지만 라드셉튼에 오염되지 않은 공기를 꾸준히 흡입하는 것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00ppm 이상 흡입할 경우 심각한 두통과 일시적인 기억 상실이 발생하며, 이때부터 질식 작용제로서 작용하기 시작한다. 역시나 라드셉튼에 오염되지 않은 공기를 꾸준히 흡입 시켜주는 것으로 증상이 완화되기를 기도해야 한다고 한다. 해독한다고 폐에 알칼리를 붓는 건 그것대로 문제이기 때문에...

250ppm 흡입한 경우 심각한 두통과 급성 구토, 복통 등을 동반하며, 미각과 후각이 마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긴 하지만, 이 수준부터는 글러먹은 것이므로 빠르게 생명을 끝내주는 것이 편하다. 뭐, 운이 좋다면 산소통을 달고 식물인간으로 살아가는 것도 가능은 하겠지만 대전쟁 이후로 꺠끗한 공기가 담긴 압축 산소통은 극히 일부 세력만 보유하고 있으며 그 세력들도 사용을 꺼리기 때문에 이때부터는 죽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편하며, 250ppm의 라드셉튼이 살포된 지역에 방독면 없이 30초 이상 상주한 경우에는 죽음을 각오하는 것이 좋다.

250ppm 이상의 라드셉튼과 방사능을 동시에 흡입한 경우에는 폐의 기능이 마비되며 온몸에 물집이 돋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터지며 살이 타들어 간다. 뇌가 마비되어 기억 능력과 어휘 능력 등에 장애가 생기며 인체가 썩어들어가면서 생명학적으로 사망한 상태에 이르지만 생명체의 피에 광적으로 집착하며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움직이는 도저히 설명 불가능한 괴현상이 발생한다. 대전쟁 이후, 고동도의 라드셉튼과 방사능을 동시에 흡입하는 경우가 라드셉튼 흡입의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이러한 현상을 보이는 인구가 대폭 증가하였고, 이후 이들을 스트라니크라고 명명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