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라과 공화국 (로스 소냐도레스): 두 판 사이의 차이

2023년 7월 13일 (목) 14:44 판

중미의 '라 플라타' 니카라과 공화국은 운하 건설 후보지로 각광받는 국가입니다. 콜롬비아와의 운하 경쟁에서 어느 국가가 승리를 가져가게 될까요?

세력

신뢰와 협력 Confianza y Cooperación

신뢰와 협력(Confianza y Cooperación)은 메히코가 주도하는 중남미 국가의 연합체로, 소속된 5개국은 중남미 자주권 확립을 위해 단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태평양과 대서양을 잇는 운하 건설이 논란을 빚으며 국가 간 관계가 악화되고 있습니다.

주요 쟁점

- 운하 건설 논쟁

메히코에서 운하 건설을 제시한 지도 어언 10여년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합중국의 지속적인 지연 작전으로 합리적인 계획에도 불구하고 운하 건설이 지연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최근 운하 건설에 박차가 가해지고 있습니다. 주변 국가를 설득하여 위대한 조국에 운하를 유치시킵시다!

- 고조되는 혁명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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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dth="100%" style="line-height:20px;font-size:13px;border:none;color:#3a2107;" | {{폰트|'Noto Serif KR'|아메리카의 패권이 메히코에 달려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는 운하 건설이 필수는 아닙니다만, 그럼에도 점차 운하 건설에 박차가 가해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br/>니카라과는 현재 강력한 운하 건설 후보지로 꼽히고 있으며, 이웃 국가 파나마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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