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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칙 ==
== 회칙 ==
2. 우리는 즉시 여러분에게 회칙 서한을 보내서 우리도 여러분의 고난의 무게에 눌려 있다는 것을 이해하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더욱 건전한 교리를 전파하고 성직자와 평신도 모두의 소중한 추종자들을 설득하는 데 새롭고 더욱 열렬한 열정을 쏟을 수 있도록 여러분의 사목적 간청에 위로와 힘을 더하기를 바랐습니다. 그 편지는 시대의 어려움으로 인해 여러분에게 전달되지 못했지만, 이제 하느님께서 조용하고 평온을 회복하셨으므로 다시 여러분에게 마음을 열어 보냅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도움으로 가능한 한 여러분의 열심과 간청에 불을 붙여서 여러분이 과거 문제의 진정한 원인으로부터 양떼를 부지런히 보호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만적인 사람들과 참신함을 조장하는 사람들이 여러분의 양 떼에게 잘못된 교리와 거짓 교리를 계속 퍼뜨리지 않도록 간절히 조심하십시오. 그들은 그들의 관습대로 공동선을 구실로 삼아 순진하고 성급한 사람들의 믿음을 이용하여 왕국의 평화를 어지럽히고 사회의 질서를 뒤집는 데 그들을 맹목적인 종과 지지자로 삼을 수 있습니다.
3. 신자들의 유익과 교훈을 위해 이러한 교사가 되고자 하는 자들의 사기는 분명 분명한 말로 밝혀져야 합니다. 그들의 생각의 오류는 신성한 경전의 말씀과 교회 전통의 증언으로 모든 곳에서 용감하게 반박되어야합니다. 이 가장 순수한 샘물(가톨릭 성직자들은 이 샘물에서 그들의 삶의 계획과 사람들에게 전하는 설교의 자료를 얻어야 한다)에서 우리는 하느님께서 세우신 권위자들에게 인간이 바쳐야 할 순종은 하느님이나 교회의 법에 반하는 명령이 우연히 내려지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누구도 위반할 수 없는 절대적인 계율이라는 것을 가장 분명하게 배운다. "사도 바오로는 "모든 사람은 더 높은 권위에 복종하십시오." 하느님 외에는 권위가 없으며, 존재하는 권위는 하느님에 의해 임명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권위에 저항하는 사람은 하느님의 성임에 저항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여러분은 진노 때문에뿐만 아니라 양심을 위해서도 복종해야합니다."(로마 13.1,2,5). 마찬가지로 성 베드로(베드로1 1:2.13)는 모든 신자들에게 이렇게 가르칩니다: "하느님을 위하여 모든 피조물에게 복종하되, 최고 통치자인 왕에게나 그를 통하여 보내심을 받은 통치자들에게나 ..." 이는 선을 행함으로써 어리석은 사람들의 무지를 침묵시키려는 하느님의 뜻입니다." 이러한 훈계를 지킴으로써 최초의 기독교인들은 박해 중에도 로마 황제들과 국가의 안보를 잘 지킬 수 있었습니다.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그리스도인 병사들은 이교도 황제를 섬겼으며, 그리스도라는 주제에 관해서는 하늘에 계신 분 외에는 아무도 인정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영원한 주님과 현세의 군주를 구별했지만, 영원한 주님 때문에 현세의 군주에게도 복종했습니다."(성 아우구스티누스, 시 124편).
3. 신자들의 유익과 교훈을 위해 이러한 교사가 되고자 하는 자들의 사기는 분명 분명한 말로 밝혀져야 합니다. 그들의 생각의 오류는 신성한 경전의 말씀과 교회 전통의 증언으로 모든 곳에서 용감하게 반박되어야합니다. 이 가장 순수한 샘물(가톨릭 성직자들은 이 샘물에서 그들의 삶의 계획과 사람들에게 전하는 설교의 자료를 얻어야 한다)에서 우리는 하느님께서 세우신 권위자들에게 인간이 바쳐야 할 순종은 하느님이나 교회의 법에 반하는 명령이 우연히 내려지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누구도 위반할 수 없는 절대적인 계율이라는 것을 가장 분명하게 배운다. "사도 바오로는 "모든 사람은 더 높은 권위에 복종하십시오." 하느님 외에는 권위가 없으며, 존재하는 권위는 하느님에 의해 임명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권위에 저항하는 사람은 하느님의 성임에 저항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여러분은 진노 때문에뿐만 아니라 양심을 위해서도 복종해야합니다."(로마 13.1,2,5). 마찬가지로 성 베드로(베드로1 1:2.13)는 모든 신자들에게 이렇게 가르칩니다: "하느님을 위하여 모든 피조물에게 복종하되, 최고 통치자인 왕에게나 그를 통하여 보내심을 받은 통치자들에게나 ..." 이는 선을 행함으로써 어리석은 사람들의 무지를 침묵시키려는 하느님의 뜻입니다." 이러한 훈계를 지킴으로써 최초의 기독교인들은 박해 중에도 로마 황제들과 국가의 안보를 잘 지킬 수 있었습니다.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그리스도인 병사들은 이교도 황제를 섬겼으며, 그리스도라는 주제에 관해서는 하늘에 계신 분 외에는 아무도 인정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영원한 주님과 현세의 군주를 구별했지만, 영원한 주님 때문에 현세의 군주에게도 복종했습니다."(성 아우구스티누스, 시 124편).

2023년 7월 25일 (화) 16:00 판

칠서 연합국주홍빛 잔물결의 국가이다.

개요

천호대륙 서부에 위치한 연방 공화국, 연방수도는 위현(威賢).

연방

칠서 연합국은 "연합된 공동체" 정체성으로 묶인 연방제 국가로, 《연합국 영구조약》에 가맹한 7개의 구성국이 존재한다. 연합국의 구성국들은 상호간에 비간섭을 위하여 개별적인 정부와 국가공동체를 지니고 있으나 근대에 이르러 연합국의 국력을 한대로 모아 발휘하고 국민국가로서의 연합 정체성 강화가 요구되면서 이는 지방자치 수준의 권리로 한정되었다.


구성국은 다음과 같다.

  • 매안(梅䢿)

칠서 연합국의 수도 위현시가 위치한 곳으로 칠서 연합국의 주도국이자 연합국 영토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동 모스토로크해와 근천해를 사이에 모두 끼고 있으므로 육해상 교역로가 크게 성행했으며, 외곽 중심의 상공업이 공통되게 발전했다. 인구와 산업이 밀집된 대도시보다는 지역 간의 빠르고 튼튼한 소통과 연결망 형태로 인구가 공유되고 있어 인간ㆍ동물 등을 활용한 전령이 국민들 간의 교통수단으로 널리 활용된다.

회칙

2. 우리는 즉시 여러분에게 회칙 서한을 보내서 우리도 여러분의 고난의 무게에 눌려 있다는 것을 이해하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더욱 건전한 교리를 전파하고 성직자와 평신도 모두의 소중한 추종자들을 설득하는 데 새롭고 더욱 열렬한 열정을 쏟을 수 있도록 여러분의 사목적 간청에 위로와 힘을 더하기를 바랐습니다. 그 편지는 시대의 어려움으로 인해 여러분에게 전달되지 못했지만, 이제 하느님께서 조용하고 평온을 회복하셨으므로 다시 여러분에게 마음을 열어 보냅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도움으로 가능한 한 여러분의 열심과 간청에 불을 붙여서 여러분이 과거 문제의 진정한 원인으로부터 양떼를 부지런히 보호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만적인 사람들과 참신함을 조장하는 사람들이 여러분의 양 떼에게 잘못된 교리와 거짓 교리를 계속 퍼뜨리지 않도록 간절히 조심하십시오. 그들은 그들의 관습대로 공동선을 구실로 삼아 순진하고 성급한 사람들의 믿음을 이용하여 왕국의 평화를 어지럽히고 사회의 질서를 뒤집는 데 그들을 맹목적인 종과 지지자로 삼을 수 있습니다.


3. 신자들의 유익과 교훈을 위해 이러한 교사가 되고자 하는 자들의 사기는 분명 분명한 말로 밝혀져야 합니다. 그들의 생각의 오류는 신성한 경전의 말씀과 교회 전통의 증언으로 모든 곳에서 용감하게 반박되어야합니다. 이 가장 순수한 샘물(가톨릭 성직자들은 이 샘물에서 그들의 삶의 계획과 사람들에게 전하는 설교의 자료를 얻어야 한다)에서 우리는 하느님께서 세우신 권위자들에게 인간이 바쳐야 할 순종은 하느님이나 교회의 법에 반하는 명령이 우연히 내려지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누구도 위반할 수 없는 절대적인 계율이라는 것을 가장 분명하게 배운다. "사도 바오로는 "모든 사람은 더 높은 권위에 복종하십시오." 하느님 외에는 권위가 없으며, 존재하는 권위는 하느님에 의해 임명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권위에 저항하는 사람은 하느님의 성임에 저항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여러분은 진노 때문에뿐만 아니라 양심을 위해서도 복종해야합니다."(로마 13.1,2,5). 마찬가지로 성 베드로(베드로1 1:2.13)는 모든 신자들에게 이렇게 가르칩니다: "하느님을 위하여 모든 피조물에게 복종하되, 최고 통치자인 왕에게나 그를 통하여 보내심을 받은 통치자들에게나 ..." 이는 선을 행함으로써 어리석은 사람들의 무지를 침묵시키려는 하느님의 뜻입니다." 이러한 훈계를 지킴으로써 최초의 기독교인들은 박해 중에도 로마 황제들과 국가의 안보를 잘 지킬 수 있었습니다.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그리스도인 병사들은 이교도 황제를 섬겼으며, 그리스도라는 주제에 관해서는 하늘에 계신 분 외에는 아무도 인정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영원한 주님과 현세의 군주를 구별했지만, 영원한 주님 때문에 현세의 군주에게도 복종했습니다."(성 아우구스티누스, 시 124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