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나무위키 분류|안파츠 국가|남대륙 국가}} 남대륙의 남극점을 포함한 대부분을 차지한 광활한 나라다. 동쪽에 따로 떨어져있는 것처럼...) |
잔글 (→고대) |
||
6번째 줄: | 6번째 줄: | ||
=== 고대 === | === 고대 === | ||
현대에도 수도인 다보치아는 고대에도 남대륙에서 가장 중요한 땅이었다. 그 이유는 다보치아를 둘러싼 산맥이 차가운 바람을 막아줘 다른 지역보다 훨씬 따듯하고 식생에 특이점이 있다. 이 식생에 특이점이란 고립된 생태계에서 남대륙의 흙위에서 진화한 특별한 생물이 사는 생태계를 의미 한다. | |||
산맥으로 둘러쌓인 낙원이 있단 전설은 남대륙의 전역으로 퍼져 모두를 다보치아를 쫒는 모험가로 만들었다. 몇몇 모험가는 수많은 난관을 헤쳐 꿈의 장소를 실제로 보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다보치아의 영토는 한정되었고 불어나는 정착자에 모든 식량이 할양되긴 어려웠다. 다른 지역보다 충돌이 훨씬 충돌이 빈번하게 일어나 초기에는 문명이 훨씬 빠르게 발달하였다. | 산맥으로 둘러쌓인 낙원이 있단 전설은 남대륙의 전역으로 퍼져 모두를 다보치아를 쫒는 모험가로 만들었다. 몇몇 모험가는 수많은 난관을 헤쳐 꿈의 장소를 실제로 보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다보치아의 영토는 한정되었고 불어나는 정착자에 모든 식량이 할양되긴 어려웠다. 다른 지역보다 충돌이 훨씬 충돌이 빈번하게 일어나 초기에는 문명이 훨씬 빠르게 발달하였다. |
2023년 9월 3일 (일) 17:29 기준 최신판
남대륙의 남극점을 포함한 대부분을 차지한 광활한 나라다. 동쪽에 따로 떨어져있는 것처럼 보이는 _지역_은 의외로 본토와 이어져있다. _국가2_, _국가3_, _국가4_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북쪽으로는 _바다_가 있다. 남쪽으로 갈 수록 더 추워진다.
역사
고대
현대에도 수도인 다보치아는 고대에도 남대륙에서 가장 중요한 땅이었다. 그 이유는 다보치아를 둘러싼 산맥이 차가운 바람을 막아줘 다른 지역보다 훨씬 따듯하고 식생에 특이점이 있다. 이 식생에 특이점이란 고립된 생태계에서 남대륙의 흙위에서 진화한 특별한 생물이 사는 생태계를 의미 한다.
산맥으로 둘러쌓인 낙원이 있단 전설은 남대륙의 전역으로 퍼져 모두를 다보치아를 쫒는 모험가로 만들었다. 몇몇 모험가는 수많은 난관을 헤쳐 꿈의 장소를 실제로 보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다보치아의 영토는 한정되었고 불어나는 정착자에 모든 식량이 할양되긴 어려웠다. 다른 지역보다 충돌이 훨씬 충돌이 빈번하게 일어나 초기에는 문명이 훨씬 빠르게 발달하였다.
그렇게 남대륙의 신사적이면서도 잔혹한 정치가 탄생한다. 세력간의 충돌이 발생한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는 전쟁에서 패배한 세력은 낙인이 찍힌채 추방당하게 된다. 추방선 위의 끝 없는 항해는 승리자가 패배자에 내리는 속죄의 길이었다.[1] 다보치아 외의 부동항이 없다는 가정 하에 운영된 규칙이지만 무수히 많은 추방자들이 일부 지역을 개척하는데 성공하였다. 점차 추방자들은 해류를 타고 신천지로 정착하게 되었다.
중세
_섬1_, _반도1_, _반도2_, _섬2_과 교류는 알음알음 있었으나 크게 발전하진 못했다.
근대
당시 남대륙에서 가장 발전된 국가였던 _나라1_이 _제국_에 식민화되며 거의 통째로 남대륙 전체가 _제국_에 손아귀에 들어갔다. 근대의 끝물에 다른 남대륙 국가와 함께 독립하였다.
- ↑ 다보치아는 주변에서 유일한 부동항이었기에 상징적 의미가 있고 유일하게 입항할 수 있는 다보치아에 묶여있는 운명이자 기피되는 차가운 바다에서 어업 활동으로 생산까지 하는 제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