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ser (호헌):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15번째 줄: 15번째 줄:


{| style="width:100%"
{| style="width:100%"
| style="background:#000;border:1.3px solid #fff;padding:15px;" |<center>{{폰트|'GmarketSansMedium'|{{글씨 크기|10|{{글씨 색|#fff|"이 한 핏줄이라는 것이 일민에는 절대적 요소다. 만일 한 핏줄이 아니라면, 한 겨레 한 백성이 될 수 없고 또 만일 한 겨레 한 백성이라면, 반드시 한 핏줄 일 것이다."}}}}}}<center/>
| style="background:#000;border:1.3px solid #fff;padding:15px;" |<center>{{폰트|'GmarketSansMedium'|{{글씨 크기|10|{{글씨 색|#fff|"이 한 핏줄이라는 것이 일민에는 절대적 요소다. 만일 한 핏줄이 아니라면, 한 겨레 한 백성이 될 수 없고 또 만일 한 겨레 한 백성이라면, 반드시 한 핏줄 일 것이다."<br/> - 안호상 -}}}}}}<center/>
|}
|}


{{폰트|'GmarketSansMedium'|{{글씨 크기|10|{{글씨 색|#fff|한 핏줄과 한 운명으로 함께하는 대한의 이천만 아들딸이 향하여야 할 곳은 오직 호국의 길입니다. 작금의 고난에도 불구하고 일민주의를 제창하신 나라의 큰어른, 이승만 박사께서 이 명백한 운명으로 우리를 이끌어주고 계시니, 어찌 앞날이 두렵겠습니까?}}}}}}
</div>
</div>

2023년 10월 11일 (수) 15:02 판

제1공화국 일민주의


 

대통령 이승만
국무총감 안호상


"이 한 핏줄이라는 것이 일민에는 절대적 요소다. 만일 한 핏줄이 아니라면, 한 겨레 한 백성이 될 수 없고 또 만일 한 겨레 한 백성이라면, 반드시 한 핏줄 일 것이다."
- 안호상 -


한 핏줄과 한 운명으로 함께하는 대한의 이천만 아들딸이 향하여야 할 곳은 오직 호국의 길입니다. 작금의 고난에도 불구하고 일민주의를 제창하신 나라의 큰어른, 이승만 박사께서 이 명백한 운명으로 우리를 이끌어주고 계시니, 어찌 앞날이 두렵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