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요약 없음 |
편집 요약 없음 |
||
| 24번째 줄: | 24번째 줄: | ||
<div class="IM_POG-Section1a" style="display:inline-block;text-align:center;vertical-align:middle;margin-right:10px;margin-left;100px;"> | <div class="IM_POG-Section1a" style="display:inline-block;text-align:center;vertical-align:middle;margin-right:10px;margin-left;100px;"> | ||
<div style="width:100%;margin:75px auto 70px;color:white;font-family:'GmarketSansMedium';font-shadow:0px 0px 3px black;font-size:20px;"> | <div style="width:100%;margin:75px auto 70px;color:white;font-family:'GmarketSansMedium';font-shadow:0px 0px 3px black;font-size:20px;"> | ||
<div>[[파일:IM icon of Aciso.png|90px|link=]] | <div>[[파일:IM icon of Aciso.png|90px|link=]]</div></div></div><div class="IM_POG-Section1b" style="text-align:left;vertical-align:middle;margin-left:10px;"><div style="width:max-content;"> | ||
<div style="display:inline-block;font-size:15px;font-family:'GmarketSansMedium';color:white;font-shadow:0px 0px 3px black;Font-weight:500;margin:15px auto 5px;text-align:left;text-transform : uppercase;line-height:120%;max-width:450px;margin-right:15px">“ 혼란한 세계의 등불, 우리는 목동이오. ”</div><br><div style="font-size:11px;font-family:'Pretendard JP Variable';color:rgba(255,255,255,.7);font-shadow:0px 0px 3px black;Font-weight:300;margin:5px auto 30px;text-align:left;text-transform : uppercase;line-height:180%;display:inline-block;padding:4px 0px 2px 15px;border-left:2px solid gray;max-width:350px;vertical-align:top;white-space:normal;">'탈트히메논'이 일어난 뒤, 세계의 붕괴는 막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땅 밑의 짐승들이 지상으로 올라와 무자비한 살육을 시작했고, 죽은 자들은 갈 곳을 잃었으며, 무너져버린 천상의 잔해는 땅을 수없이 헤집어 놓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쉽게 쓰러지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크나큰 위협에 더 강한 결속을 얻었고, 몇몇 신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보다 먼저 쓰러져가는 세계에서 우리는 혼란을 잠식하고 새로운 안정의 시대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그 길로 양을 치는 한낱 '목동'들입니다.</div></div></div>{{개행 금지 끝}}</div></div> | <div style="display:inline-block;font-size:15px;font-family:'GmarketSansMedium';color:white;font-shadow:0px 0px 3px black;Font-weight:500;margin:15px auto 5px;text-align:left;text-transform : uppercase;line-height:120%;max-width:450px;margin-right:15px">“ 혼란한 세계의 등불, 우리는 목동이오. ”</div><br><div style="font-size:11px;font-family:'Pretendard JP Variable';color:rgba(255,255,255,.7);font-shadow:0px 0px 3px black;Font-weight:300;margin:5px auto 30px;text-align:left;text-transform : uppercase;line-height:180%;display:inline-block;padding:4px 0px 2px 15px;border-left:2px solid gray;max-width:350px;vertical-align:top;white-space:normal;">'탈트히메논'이 일어난 뒤, 세계의 붕괴는 막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땅 밑의 짐승들이 지상으로 올라와 무자비한 살육을 시작했고, 죽은 자들은 갈 곳을 잃었으며, 무너져버린 천상의 잔해는 땅을 수없이 헤집어 놓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쉽게 쓰러지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크나큰 위협에 더 강한 결속을 얻었고, 몇몇 신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보다 먼저 쓰러져가는 세계에서 우리는 혼란을 잠식하고 새로운 안정의 시대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그 길로 양을 치는 한낱 '목동'들입니다.</div></div></div>{{개행 금지 끝}}</div></div> | ||
</div> | </div> | ||
2023년 12월 11일 (월) 08:19 판
| 소개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