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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대정, 대군(代君) 이원범은 여러 가문들의 압력 아래 후계자를 정하고 있었다. | 1958년 대정, 대군(代君) 이원범은 여러 가문들의 압력 아래 후계자를 정하고 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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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 안 그래도 씨가 말라가던 때에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이원범의 직계 자손과 이하응을 두고 후계자 다툼을 하던 것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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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 저하께서는 어리시어, 아국을 이끌어나가시기에는 부족하십니다. 따라서 광효대군(사도세자) 전하의 사남 소민공 전하의 3세손 이하응을 후계자로 추천하옵니다." | "세자 저하께서는 어리시어, 아국을 이끌어나가시기에는 부족하십니다. 따라서 광효대군(사도세자) 전하의 사남 소민공 전하의 3세손 이하응을 후계자로 추천하옵니다." |
2024년 3월 16일 (토) 14:32 기준 최신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