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주사) |
잔글 (→구주사(가칭)) |
||
24번째 줄: | 24번째 줄: | ||
=== 구주총관부시기~고려의 구주망명기 === | === 구주총관부시기~고려의 구주망명기 === | ||
원나라의 일본 원정은 성공하였고, 그 과정에서 규슈지방이 일본 본토에서 분리된다. 고려에서 수많은 이주가 이어져 민족 구성도 다양해진다. | 원나라의 일본 원정은 성공하였고, 그 과정에서 규슈지방이 일본 본토에서 분리된다. 고려에서 수많은 이주가 이어져 민족 구성도 다양해진다. | ||
위화도 회군으로 실권을 잡은 이성계는 역성혁명을 일으켰고, 이에 반발한 왕씨들은 마지막 국왕인 | 위화도 회군으로 실권을 잡은 이성계는 역성혁명을 일으켰고, 이에 반발한 왕씨들은 마지막 국왕인 고려 중종(OTL 공양왕)을 주도로 구주에 고려의 잔존국을 세운다. 태조 이성계는 요동정벌 대신 구주정벌을 추진했으나 패배하였고, 얼마 안가 태종 이방원의 왕자의 난이 일어난다. | ||
1404년 중종의 뒤를 이어 성조 정성군이 즉위한다. 왜구를 제압하고 조선을 자극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조선과의 화친에 성공한다. | |||
=== 전국시대의 개막과 고려막부시대 === | === 전국시대의 개막과 고려막부시대 === | ||
=== 고려막부의 붕괴와 구주국의 건국 === | === 고려막부의 붕괴와 구주국의 건국 === |
2024년 5월 20일 (월) 02:26 판
만에하나 오시는 분들을 위한 필독
여기는 대역빌런이 대역빌런 닉값할겸 각종 대역망상이 이뤄지는 곳입니다. 흥미로운 주제를 같이 만들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합작/합작예정작들, 혹은 실험작들 전용 연습장입니다.
연변의 주석, 서울의 황제
대역빌런의 또다른 시도가 될 세계관으로, 한반도와 만주를 배경으로 하는 뇌절세계관이 될 예정이다. 북한만 다루는 단편이 될 가능성이 높다.
- 남한이 6.25 전쟁때 북진통일을 했다면?
- 6.25전쟁에서 패전한 북한이 만주로 망명했다가 중소전쟁을 틈타서 조민공을 간도에서 재건국했다면?
(창작자 본인은 김돼지 3대를 극혐하며, 자유민주주의를 지지하다 못해 반서방 성향 네티즌과 키배까지 떴습니다)
이우의 생존과 광복
북진통일과 간도로의 도피
이범석은 국방부 장관직을 내려놓지 않았고, 이시기 즈음 이우가 육군참모총장이 된다.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이범석 장관과 이우 육참총장 덕택에 지연전을 통해 북한군을 지치게 만든다. 그 덕분에 대전에서 한타가 성공, 인천상륙작전으로 반격하여 역으로 38선 위로 북진한다. 중공군은 미국의 압력과 소련의 만류에도 무리하게 참전을 감행했지만, 과거 수나라시절 대패했던 청천강 바로 그곳에서 인민지원군은 궤멸적인 피해를 입는다. 7월의 최종공세로 강계와 신의주등이 수복되자 북한은 간도로 도피하면서 1951년 7월 27일 한국전쟁은 북진통일로 막을 내린다.
연변시대의 시작과 8월 종파사건
중소결렬과 중소전쟁
연변인민 수령님을 열애하네
구주사(가칭)
- 북한이 6.25 전쟁때 적화통일을 했다면?
- 규슈지방이 한민족의 영향을 많이 받게된다면?
Graceland의 리메이크일 수도 있다.
구주총관부시기~고려의 구주망명기
원나라의 일본 원정은 성공하였고, 그 과정에서 규슈지방이 일본 본토에서 분리된다. 고려에서 수많은 이주가 이어져 민족 구성도 다양해진다. 위화도 회군으로 실권을 잡은 이성계는 역성혁명을 일으켰고, 이에 반발한 왕씨들은 마지막 국왕인 고려 중종(OTL 공양왕)을 주도로 구주에 고려의 잔존국을 세운다. 태조 이성계는 요동정벌 대신 구주정벌을 추진했으나 패배하였고, 얼마 안가 태종 이방원의 왕자의 난이 일어난다. 1404년 중종의 뒤를 이어 성조 정성군이 즉위한다. 왜구를 제압하고 조선을 자극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조선과의 화친에 성공한다.
전국시대의 개막과 고려막부시대
고려막부의 붕괴와 구주국의 건국
구주국의 전성기와 몰락
구주일치시기와 독립
냉전시기
현대
대안냉전 세계관(가칭)
그겨숨이 대확장된 리메이크라면, 이 세계관은 본인이 예전부터 지금까지 상상한 모든 대체역사를 집어넣은 세계관이다. 그겨숨이 완성되면 꺼내 볼 생각이다.
아시아
중화민국을 도와주는 미국 군사고문단장이 스틸웰이 아닌 웨드마이어가 임명되어 일본군 최후의 공세에 대비한다. 이 덕분에 국민혁명군이 대륙타통작전에서 승리해 주요 거점과 해안지대를 방어한다. 미군은 중화민국이 해안가 일부분을 지킨 덕분에 대만을 발판으로 삼아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함께 조선 13도 전역을 해방시킬 수 있었다. 그럼에도 일본은 항복을 망설이자 미국은 소련을 참전시켰다. 소련은 만주와 사할린, 쿠릴은 물론 홋카이도, 도호쿠와 니가타, 도쿄 동부를 차지하기에 이르렀다. 일본은 남쪽의 일본국과 북쪽의 일본인민공화국으로 분단되고 만다.
중일전쟁 마무리에 공을 세운 웨드마이어 장군은 예편하여 주중미국대사가 되어 중공에 대한 경각심을 미국 정치권 내에서 늘렸고, 이로써 미국의 지원을 더 받아 생존하는데 성공한다. 대표적으로 회해 전역에서 공산당이 승리하긴 했으나 국민당이 지연전을 통해 시간을 버는데 성공한다. 미국의 경고와 중국의 적화통일조차도 원치 않았던 소련에 의해 허페이(합비)에서 휴전협정[1]이 맺어진다. 한중에서 시작하여 호북성-하남성 경계와 양쯔강 이북 회하 이남에 휴전선이 그려진다.
한편 미군정 조선의 사령관이 된 매튜 리지웨이는 조선 13도 해방에 공을 세운 김구의 임정과 여운형의 건준을 인정했다. 국호는 대한민국으로 결정되고 초대 대통령에 김구, 초대 부통령에 여운형이 취임한다. 김구 정권은 토지개혁을 실시하고 반민특위로 친일파를 대거 처단하거나 전향과 반성을 받아내는데 성공해 큰 지지를 얻는다. 한국독립당, 자유당, 민주당, 근로인민당, 조선공산당이 제1공화국 시기 주요정당이 된다.
베트남은 디엔비엔푸에서 월맹이 승리하고, 미국의 암묵적인 동의 하에 1956년으로 예정된 통일총선거를 치룬다. 공산당이 승리하였으나 반공정당도 개헌저지선을 확보하는 이변을 보였다.
- 대한민국: 김구는 3선을 시도하다가 1960년 4.19 혁명으로 물러나고, 진보당의 조봉암이 집권했으나 1961년 5.16 군사반란때 죽을뻔 하기도 했다. 1962년 조봉암 대통령의 사임으로 인한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경상북도지사 박상희가 집권한다. 1970년까지의 박상희 정권 하에서 경제는 크게 성장하고, 군복을 벗은 박정희가 1978년까지 집권하면서 좋은 기조를 이어갔다.
- 중국:
- 중화민국:
- 중화인민공화국
- 일본:
- 일본국:
- 일본인민공화국:
서유럽
동유럽
- 만약 흐루쇼프가 정권을 유지하는데 성공하고 미코얀이 후계자가 되었다면?
아메리카
- 만약 트루먼이 1952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 당선되었다면?
- 만약 닉슨이 1956년, 196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었다면?
- 만약 린든 B. 존슨이 1964년, 1968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었다면?
- 만약 로버트 케네디가 (살아남아서) 1972년, 197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었다면?
- 만약 로널드 레이건이 198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었으나 1981년에 암살당했다면?
- 만약 1984년 미국 대통령 선거가 선거인단에서 공화당의 압승이 아닌 동률이란 결과가 나왔다면?
중동/아프리카
- 만약 팔레스타인과 아랍 세력이 역으로 이스라엘을 축소시켰다면?
- 만약 이란에서 입헌군주제가 이뤄졌다면?
- 만약 아랍 바트주의가 좀 더 성공했다면?
그외
해바라기 필 무렵
소련이 냉전에서 압승한 세계관으로 할지, 존버끝에 겨우 이긴 세계관으로 할지 고민중. 해바라기는 소련의 국화다.
- ↑ 이른바 합비휴전협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