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대 민주평의회 선거: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48번째 줄: 48번째 줄:
2022년 5월 12일 실시된 선거로, 투표율은 63.2%를 기록했다.  
2022년 5월 12일 실시된 선거로, 투표율은 63.2%를 기록했다.  


2019년 취임한 김영록 대통령 임기 3년차에 실시된 선거로, 대통령과 여당의 중간평가격 선거였으며, 이 선거에서 여당인 민주연합은 67석 중 9석이라는 건국 이래 최악의 참패를 겪었다. 반면 중도진보 성향인 제1야당 민주소나무당은 67석 중 51석을 득석하며 13대 총선에 이어 2번이나 개헌저지선을 넘기는 의석을 획득하였고, 민주화 이후 단일정당으로서는 최대의 의석을 확보하였다.
2019년 취임한 김영록 대통령 임기 3년차에 실시된 선거로, 대통령과 여당의 중간평가격 선거였으며, 이 선거에서 여당인 민주연합은 67석 중 10석이라는 건국 이래 최악의 참패를 겪었다. 반면 중도진보 성향인 제1야당 민주소나무당은 67석 중 51석을 득석하며 13대 총선에서의 패배를 설욕하고 개헌저지선을 넘기는 의석을 획득하였으며, [[1978년 민주당 분당사태]] 이후 단일정당으로 최대 의석을 확보하였다.

2024년 6월 11일 (화) 16:18 판

제14대 민주평의회 선거

2017년 5월 10일
13대 총선
2022년 5월 12일
14대 총선
2027년 5월 17일
15대 총선
투표율 63.2% (증가 3.7%p)
선거 결과
정당 지역구 비례대표 총합 득석률
민주소나무당 44석 7석 51석 76.1%
민주연합 5석 5석 10석 14.9%
민주사회당 2석 1석 3석 4.5%
새로운세상 1석 2석 3석 4.5%
민주평의회 의장 민주소나무당 천정배
민주평의회 부의장 민주소나무당 김관영 민주연합김윤덕
선거결과

개요

2022년 5월 12일 실시된 선거로, 투표율은 63.2%를 기록했다.

2019년 취임한 김영록 대통령 임기 3년차에 실시된 선거로, 대통령과 여당의 중간평가격 선거였으며, 이 선거에서 여당인 민주연합은 67석 중 10석이라는 건국 이래 최악의 참패를 겪었다. 반면 중도진보 성향인 제1야당 민주소나무당은 67석 중 51석을 득석하며 13대 총선에서의 패배를 설욕하고 개헌저지선을 넘기는 의석을 획득하였으며, 1978년 민주당 분당사태 이후 단일정당으로 최대 의석을 확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