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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보르 외딴 평야 한 가운데에 있던 죽은 형, 한스의 영토에 피터 비트겐슈타인이 센 하츠키와 발을 들이며 프롤로그가 시작된다. | 루이보르 외딴 평야 한 가운데에 있던 죽은 형, 한스의 영토에 피터 비트겐슈타인이 센 하츠키와 발을 들이며 프롤로그가 시작된다. | ||
{{제로셀/대화창/배경/시작}} | {{제로셀/대화창/배경/시작}} | ||
{{제로셀/대화창/말풍선1|이름=센 하츠키|내용=설마, 외딴 시골과 한참 떨어진 영토에 | {{제로셀/대화창/말풍선1|이름=센 하츠키|내용=설마, 외딴 시골과 한참 떨어진 영토에 병원만 달랑 짓고 의사 노릇을 하다 생을 마감할 줄이야.}} | ||
{{제로셀/대화창/말풍선2|이름= | {{제로셀/대화창/말풍선2|이름=한스 비트겐슈타인|내용=형님에 대한 배신감이 아직도 남아 있는거냐.}} | ||
{{제로셀/대화창/말풍선1|이름=센 하츠키|내용=그래, 그 녀석이 홀로 잠적하지만 않았어도 이런 상황을 만들지는 않았을 테니까.}} | |||
{{제로셀/대화창/배경/끝}} | {{제로셀/대화창/배경/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