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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셀/대화창/말풍선1|이름=센 하츠키|내용=설마, 거주구역에서 한참 떨어진 재개발 예정 영토에 병원만 달랑 짓고 의사 노릇을 하다 생을 마감할 줄이야.}} | {{제로셀/대화창/말풍선1|이름=센 하츠키|내용=설마, 거주구역에서 한참 떨어진 재개발 예정 영토에 병원만 달랑 짓고 의사 노릇을 하다 생을 마감할 줄이야.}} | ||
{{제로셀/대화창/말풍선2|이름=한스 비트겐슈타인|내용=형님에 대한 배신감이 아직도 남아 있는거냐.}} | {{제로셀/대화창/말풍선2|이름=한스 비트겐슈타인|내용=형님에 대한 배신감이 아직도 남아 있는거냐.}} | ||
{{제로셀/대화창/말풍선1|이름=센 하츠키|내용=그래, 그 녀석이 홀로 잠적하지만 않았어도 이런 상황을 만들지는 않았을 테니까.}} | {{제로셀/대화창/말풍선1|이름=센 하츠키|내용=그래, 그 녀석이 홀로 잠적하지만 않았어도 내가 이런 상황을 만들지는 않았을 테니까.}} | ||
{{제로셀/대화창/말풍선2|이름=한스 비트겐슈타인|내용=...넌 그들을 아직 믿고 있나?}} | |||
{{제로셀/대화창/말풍선1|이름=센 하츠키|내용=글쎄, 슬슬 종교쟁이 놀이가 지겨워지기 시작한 것 같아. 회사도 충분히 커졌고, 아이들도 생겼겠다, 이제 남은 일은 내 가족과 지금의 상태를 최대한 유지해 나가는 일 아닐까?}} | |||
{{제로셀/대화창/배경/끝}} | {{제로셀/대화창/배경/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