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요약 없음 |
편집 요약 없음 |
||
17번째 줄: | 17번째 줄: | ||
{{제로셀/대화창/말풍선2|이름=한스 비트겐슈타인|내용=...넌 그들을 아직 믿고 있나?}} | {{제로셀/대화창/말풍선2|이름=한스 비트겐슈타인|내용=...넌 그들을 아직 믿고 있나?}} | ||
{{제로셀/대화창/말풍선1|이름=센 하츠키|내용=글쎄? 회사도 충분히 커졌고, 아이들도 생겼겠다, 이제 남은 일은 종교쟁이 놀이를 그만두고, 내 가족과 지금의 상태를 최대한 유지해 나가는 일 아닐까?}} | {{제로셀/대화창/말풍선1|이름=센 하츠키|내용=글쎄? 회사도 충분히 커졌고, 아이들도 생겼겠다, 이제 남은 일은 종교쟁이 놀이를 그만두고, 내 가족과 지금의 상태를 최대한 유지해 나가는 일 아닐까?}} | ||
{{제로셀/대화창/말풍선2|이름=한스 비트겐슈타인|내용=그만 두겠다는 소리로군.}} | |||
{{제로셀/대화창/말풍선1|이름=센 하츠키|내용=들어올 때는 마믕대로였지만, 나갈 때는 아닐지도 몰라. 후폭풍을 대비해 지금부터 준비해야지.}} | |||
{{제로셀/대화창/배경/끝}} | {{제로셀/대화창/배경/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