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테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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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한스는 핏빛 재앙이 벌어진 시점에서 이미 150년이 넘는 세월을 버텨왔지만, 아직 때가 아니라며 케테르가 동족이라며 의심해온 자인 리처드 사이러스의 일들에 가담해 프로젝트 ARK를 돕는 반면, 케테르는 한스에게 역으로 능력을 이용당하며 묵묵히 지켜보다 결국 스스로 동면 상태에 빠져 이용만 당하다 카일에게로 숙주가 옮겨져 능력을 제외한 케테르의 자아는 완전히 찬밥 신세가 된다.
<br> 한스는 핏빛 재앙이 벌어진 시점에서 이미 150년이 넘는 세월을 버텨왔지만, 아직 때가 아니라며 케테르가 동족이라며 의심해온 자인 리처드 사이러스의 일들에 가담해 프로젝트 ARK를 돕는 반면, 케테르는 한스에게 역으로 능력을 이용당하며 묵묵히 지켜보다 결국 스스로 동면 상태에 빠져 이용만 당하다 카일에게로 숙주가 옮겨져 능력을 제외한 케테르의 자아는 완전히 찬밥 신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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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나는 카발라의 관리자이자...]
"아 예예, 씨끄럽구요."
<br>[모든 세피라들의 정점이자 아버지인...]
<br>"센, 이 새끼 입 좀 다물게 할 수 없나요? 머릿속에서 앵앵대는게 영 씨끄러워서."
<br>[비트겐슈타인 가문을 창시...]
<br>"한 달 동안 우리 회사에 머무르며 연구할 기회를 준다면 얼마든 방법을 찾아..."
"내 말 끊지마라 미개한 놈들아!"}}
카일이 웨스턴을 다니는 동안 케테르는 회복능력, 자아를 강화해 돌아와서 마침내 카일 비트겐슈타인의 몸을 일시적으로 차지할 수 있게된다.
<br> 케테르는 카일이 한 번 죽어 소멸하는 때를 노리는 파렴치한으로 등장하며 카일의 성격을 긁지만, 센티넬편까지 센 하츠키가 개발한 억제제에 의해 수차례 저지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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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0일 (토) 02:2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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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테르
Kether
「또 잃을 작정이라면 그냥 다 부숴버리는게 편하지 않겠나? 내게 맡겨라. 내가 모든 것들을 해결해주마.」
인물정보
개요

카발라 시스템의 최상위권에 있었던 존재. 호크마와 유럽의 역사를 몸소 체감한 세피라이며, 핏빛 기둥 사건 이후 한스에 의해 돌변한다.
구 문명의 인간시절 이름은 빈센트.
상징색
미정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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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아티스트 ]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