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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30일 (금) 23:24 판

남쪽의 마트료시카

유고슬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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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유고슬라비아 제국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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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슬라비아 제국
империја Југославија
Empire of Jugoslavija
국기 국장
цар, јединство, слога
황제, 단결, 조화
상징
국가 슬라브족이여
국화 은방울꽃
국수 흑랑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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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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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베오그라드
최대 도시
면적 391,797km² | 세계 61위
내수면 302km²
접경국 루마니아 루마니아
그리스 그리스
이탈리아 이탈리아
헝가리 헝가리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터키 터키
인문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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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총인구 61,147,947명(2024년) | 세계 24위
인구 밀도 156.1명/km²
민족 구성 유고인 90.6%
튀르키예인 3.3%
그리스인 2.4%
집시 2.1%
기타 1.6%
언어 공용어 세르보크로아트어
공용문자 키릴 문자
종교 국교 없음 (정교 분리)
분포 정교회 24.5%
가톨릭 16.2%
이슬람교 5.9%
기타 1.1%
무종교 52.3%
군대 유고슬라비아 제국군
인간개발지수 0.93(2024년) | very high | 세계 19위
하위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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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후국 2왕국, 3대공국, 4공국
직할주 자치주 7개, 주 47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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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체제 입헌군주제 (명목상), 전제군주제 (실질적), 의원내각제, 양원제, 문민독재, 성문법주의(대륙법계)
민주주의 지수 2.65점, 권위주의 (2024년)
(167개국 중 136위)
황제
(국가원수)
브레네토르 3세
정부
요인
총리
(정부수반)
이니아 무니스코치치
부총리 알렉산다르 부치치
추밀원장 에렌다르 샤르치
신민원장 루멘 라데프치
황실장관 도멘 포세디치
여당 제국당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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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체제 권위주의적 자본주의
GDP
(PPP)
$3조 1,186억 6,760만(2024년 IMF 기준) | 세계 13위
1인당 $51,002(2024년 IMF 기준) | 세계 27위
GDP
(명목)
$2조 3906억 1951만(2024년 IMF 기준) | 세계 9위
1인당 $39,095(2024년 IMF 기준) | 세계 27위
국부 $5조 5628억 87만 | 세계 13위
무역 수출 $6726억 1220만(2024년)
수입 $4300억 276만(2024년)
신용 등급 무디스 A1
S&P A+
Fitch A
화폐 공식 화폐 유고슬라비아 디나르 (динар)
ISO 4217 YUM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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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연호 서력기원
시간대 UTC+01
도량형 SI 단위
운전석
(통행방향)
오른쪽(우측통행)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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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교현황 대한민국: 1951년 4월 17일
북한: 1962년 10월 30일
유엔 가입 1963년 8월 9일
무비자 입국
가능 기간
양국 모두 불가능
ccTLD
.yu
국가 코드
688, YU, YUG
국제전화코드
+38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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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유고슬라비아 제국(империја Југославија), 약칭 유고(Југо)는 남유럽 발칸 반도동유럽에 위치한 제국이다.

상세

초대 황제 브레네토르 1세가 세운 독립전선을 실질적 모체로 삼아 건국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독립전선과 소련의 지원을 받던 파르티잔 간의 갈등으로 유고슬라비아 내전이 발발하였다. 그 과정에서 당시 독립전선을 이끌던 브레네토르 1세는 국민과 부하들의 지지를 얻어 황제로 옹립되며 유고슬라비아 제국을 세웠다. 내전 이후, 브레네토르 1세는 전권을 장악해 국가를 이끌었고, 발칸의 기적으로 불리는 경제 성장을 이끌어내며 1990년대 이후에는 선진국 대열에 성공적으로 합류하였다.

파스크로비치(Fascrović) 황가와 그 수장이자 국가 원수인 황제가 절대적인 권력을 행사하는 전제군주제 국가이다. 표면적으로는 유고슬라비아 헌법에 따라 삼권 분립이 실현된 입헌군주국의 형태를 띠고 있지만, 실상은 야당 활동과 다양한 사상이 강력하게 금지되어 있다. 또한, 황제에 의해 임명된 황실 장관이 총리와 주요 권력 기관의 요인을 쉽게 교체할 수 있어 헌법은 사실상 유명무실하다는 이야기가 지배적이다. 이러한 이유로 황실 내부의 권력 쟁탈전이 매우 치열하며, 2020년에는 황제에 의해 섭정이 사형당하는 섭정 위기가 일어나는 등 최근에도 이와 같은 상황은 계속되고 있다.

인구는 6천만명 가량이며, 약 세계 10위 수준의 경제력을 가지고있다. 반면 전체 GDP의 약 5%인 가량을 꾸준히 국방비에 투자하고, 1970년대에 개발에 성공한 핵무기로 인해 국방에서는 전통적인 열강들에 비해 꿇리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호전적이고 공격적인 외교정책과 신냉전에서 대놓고 중국과 러시아를 지지하며 제2세계에 합류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미국을 중심으로한 서방에서는 유고슬라비아를 잠재적인 위협이자 가상 적국으로 판단하는 경우 역시 많아지고 있다.

두개의 왕국, 세개의 대공국, 네개의 공국으로 이루어진 일종의 연합국이지만 파스크로비치 황가에서 모든 작위를 차지하고 각 민족의 민족성을 사실상 세르비아 민족이 중심이되는 유고슬라비아인으로 묶은 뒤 유고슬라비아 중앙정부의 단위와 언어, 법 등에서 완전히 종속시킨 까닭에 단일국가에 더욱 가까운 모습을 보여준다.

상징

국호

국가

국장

국기

역사

세르비아 왕국 이전

세르비아 왕국 이후

유고슬라비아의 건국과 2차 대전

내전과 제국의 성립

브레네토르 1세와 기적으로 불리는 시대

아르비스 1세와 민주주의, 민족통합의 끝

브레네토르 2세가 부른 민정의 혼란

아기 국왕과 독재 섭정 알틴

청년 국왕 브레네토르 3세와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