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공세 반격 작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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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8일 (수) 18:24 기준 최신판

구정 공세 반격 작전
Tet Offensive Counterattack Operation

날짜

1968년 1월 30일 ~ 9월 23일

장소

남베트남 전 지역

결과

남베트남 민족해방전선 완패
전쟁 주도권 일시 탈환
주월광성군사령부의 대승리

교전국

연합군	공산군
광성공화국 빈주국 대한민국 미합중국 남베트남	북베트남 남베트남민족 해방전선

지휘관

연합군	공산군
조형 아사우라 타카모토 채명신 월리엄 웨스트모어랜드 완문소	호지명 무원갑 여순 호반타이 쩐반짜

병력

연합군	공산군
약 80,000명 약 50,000명 약 45,000명 약 90,000명 약 800,000명	총합 약 500,000명

피해

연합군	공산군
78명 전사 208명 부상 99명 전사 112명 부상 전사 20명 부상 42명 246명 전사 부상 647명 569명 전사 924명 부상	29,267명 전사 41,267명 부상

이번 대공세는 공산군의 완벽한 패배입니다. 연합군의 선봉이자 주력에는 광성군과 빈주군이 있습니다.
그들은 놀라울 정도로 강인한 전투력을 보여줬으며,
이는 지난 한국군과도 비교할 수 없다. - BBC

개요

주월광성군사령부 주도로 수립된 작전이며, 주력 부대는 광성군과 빈주군이다. 파월연방공화국군의 가장 큰 전공이자, 동시에 베트남 전쟁 최대 규모의 다국적군 연합 작전이다.이 작전으로 광성군과 빈주군의 사기가 급증하였고, 북베트남으로부터 전쟁 주도권을 일시적으로 탈환 하였다. 그러나 이는 얼마 가지 못했다. 결과적으로 이후에 테드공세 이후 연합국의 소극적 공세로 이후 다시 북베트남에게 주도권을 빼앗겼다. 학계에서는 이 작전의 기세를 몰아 연합군이 휘몰아치는 공세로 북베트남을 압박했다면 전세가 한순간에 뒤바뀌었을 것이라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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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디3   =
-| 병력1     = {{국기나라 그림|신광성공화국.jpg}} 약 80,000명 <br /> {{국기나라 그림|빈주국.jpg}} 약 50,000명<br /> {{국기나라 그림|극극극.png}} 약 45,000명 <br /> {{국기나라 그림|미합ㄴㄴㄴㄴ중국.png}} 약 900,000명 <br /> {{국기나라 그림|남비ㄴㄴㄴ엣남.png}} 약 800,000명
+| 병력1     = {{국기나라 그림|신광성공화국.jpg}} 약 80,000명 <br /> {{국기나라 그림|빈주국.jpg}} 약 50,000명<br /> {{국기나라 그림|극극극.png}} 약 45,000명 <br /> {{국기나라 그림|미합ㄴㄴㄴㄴ중국.png}} 약 90,000명 <br /> {{국기나라 그림|남비ㄴㄴㄴ엣남.png}} 약 800,000명
 | 병력2     = {{국기나라 그림|kakaoTalk 20240914 162034778.png}} {{국기나라 그림|ㄴㅁㅇㅁㅇㅁㄴㅇㅁㅁㅇㅁㅇ.png}} 총합 약 500,0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