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익현/선수 경력: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31번째 줄: 31번째 줄:
[[파일:정익현3.png]]
[[파일:정익현3.png]]
'''풀시즌 주전 3루수로서의 첫 시즌'''
'''풀시즌 주전 3루수로서의 첫 시즌'''
2016년


===2017년===
===2017년===

2025년 1월 11일 (토) 23:39 판

개요

아마추어 시절

대용 비터즈

2013년

데뷔시즌, 대선배 최주환과 함께.

입단 당시 노장이자 전설이었던 최주환의 후계 3루수로 기대를 모았다.

최주환을 밀어내고 2013년 3루수로 선발출장을 시작하고, 공수 여러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14년

2013년 시즌 후 최주환이 은퇴를 선언하며 일찍 주전 3루수로 자리를 잡았다.

2014년 개막전에서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다.

6월 10일 3개의 실책을 범하며 수비에서 완전히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며 수비에선 대차게 욕을 먹었다.

결국 7월에 2008년 입단한 김재반에게 밀려나며 지명타자로 가끔 선발출장하다가, 8월부터는 대주자로 기용되다 시즌을 마쳤다.

2015년

2015년 내야수 신인들이 대거 입단하면서 비터즈의 3루수 포지션은 무한경쟁에 접어들었다. 박진서, 이수정이라는 신인 2명과 2008년 입단한 선배 김재반과 내야 경쟁을 펼치게 된 정익현에게는 마지막 기회였다.

6월까지 3명의 3루수들과 무한경쟁을 벌이며 타율 전반기 .253, 2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주전 3루수 후보 4명 중 정익현이 전반기 성적이 제일 높았고, 계속된 3루수 경쟁 끝에 7월부터 정익현이 주전으로 다시 낙점받았다.

주전으로 다시 자리잡은 후 2013년과 다르게 후반기에는 주전 3루수로서의 할 일을 다했다. 최종성적은 82경기 58안타 2홈런.

2016년

풀시즌 주전 3루수로서의 첫 시즌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