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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
====만주====
대한제국의 영토인 만주일대이다.<br>
대한제국의 영토인 만주일대이다.<br>
한국과 가깝고 민족정체성또한 빠르게 사라져 이미 1920년대쯤 완전히 한국에 동화된 지역이지만 정치,경제적 영향력은 열도의 그것에 따라가지 못한다.<br>사실 이는 만주가 하나의 지역으로 퉁치기엔 너무 넓고 인구가 많은데 기인하는데 만주의 면적은 약 1,900,000km<sup>2</sup>로 제국영토의 70%이상이고,인구또한 약 1억 7000만에 달한다.<br>그렇기 때문에 내부에서도 지역별로 그 사정이 다른데 반도와 접한 지역은 사실상 도독부조차 수립되지않고 편입된 한반도의 연장선 수준이고,그위의 요동과 발해지역은 인구도 많고 각지역의 고유산업으로 그 경제또한 열도에 뒤지지 않는 지역이 대부분이다.<br>허나 그이상으로 넘어가면 상황이 다른데 합목도등 부여지역은 인구는 많으나 경제상황이 현재로서는 좋지못한편이라 지역 양대도시인 합빈과 목단강의 별명은 각각 한국의 시카고,디트로이트인 수준으로 치안또한 타지역에 비해서는 썩 좋지 못하다.<br>요서는 해안을제외한 북부가 거의 사막이거나 사막에 가까워 대도시를 제외하면 인구가 정말 적은편이며,백극남북도와 제대남북도,자금도등은 추운 기후,산악지형등 때문에 인구가 적어 사실상 둘다 변방취급이다.
한국과 가깝고 민족정체성또한 빠르게 사라져 이미 1920년대쯤 완전히 한국에 동화된 지역이지만 정치,경제적 영향력은 열도의 그것에 따라가지 못한다.<br>사실 이는 만주가 하나의 지역으로 퉁치기엔 너무 넓고 인구가 많은데 기인하는데 만주의 면적은 약 1,900,000km<sup>2</sup>로 제국영토의 70%이상이고,인구또한 약 1억 7000만에 달한다.<br>그렇기 때문에 내부에서도 지역별로 그 사정이 다른데 반도와 접한 지역은 사실상 도독부조차 수립되지않고 편입된 한반도의 연장선 수준이고,그위의 요동과 송화,흑룡지역은 인구도 많고 각지역의 고유산업으로 그 경제상황또한 열도에 준하는 지역이 대부분이다.<br>요서는 해안을제외한 북부가 거의 사막이거나 사막에 가까워 대도시를 제외하면 인구가 정말 적은편이며,백극남북도와 제대남북도,자금도등은 추운 기후,산악지형등 때문에 인구가 적어 사실상 둘다 변방취급이다.
====광동====
====광동====
광동,정식명칭 경제자유특별구역은 대한제국의 가장 큰 외지인 동시에 기업의 영향하에 있는 특수한 외지이다.<br>
광동,정식명칭 경제자유특별구역은 대한제국의 가장 큰 외지인 동시에 기업의 영향하에 있는 특수한 외지이다.<br>
1947년 광동도독부로 정식으로 점령된이래 1964년 광동의정서로 경제자유특별구역으로 전환되었다.<br>
1947년 광동도독부로 정식으로 점령된이래 1964년 광동의정서로 경제자유특별구역으로 전환되었다.<br>
광동정부 직할령의 광주를 제외한 20개부를 제국의 20개 대기업이 관리라는 이름하에 소유중이며 나머지 지역도 기업들의 영향력하에 있는 사실상 대기업들의 영지이다.<br>
광동정부 직할령의 광주를 제외한 24개부를 제국의 24개 대기업이 관리라는 이름하에 소유중이며 나머지 지역도 기업들의 영향력하에 있는 사실상 대기업들의 영지이다.<br>
===중원===
===중원===
{{인용문9|"무릇 천하의 대세란 나뉜 지 오래되면 반드시 합쳐지고, 합쳐진 지 오래되면 틀림없이 다시 나뉘는 법이다."|삼국지연의}}
{{인용문9|"무릇 천하의 대세란 나뉜 지 오래되면 반드시 합쳐지고, 합쳐진 지 오래되면 틀림없이 다시 나뉘는 법이다."|삼국지연의}}
'''이세계관 최대 피해자'''<br>한때 동아시아의 지배자였으나 대한제국과의 전쟁에서 완패한 중국은 해안의 도시들과 섬들을 빼앗긴채 11개국으로 분할되었고,대한제국의 국경통제강화,의도적 언어분화등으로 점점 통일된 중국이란 정체성 마저 희미해져만 가고있다.<br>분열된채 한국의 공장으로 전락한채 오늘도 착취는 이어져가고 있다.
'''이세계관 최대 피해자'''<br>한때 동아시아의 지배자였으나 대한제국과의 전쟁에서 완패한 중국은 해안의 도시들과 섬들을 빼앗긴채 11개국으로 분할되었고,대한제국의 국경통제강화,의도적 언어분화등으로 점점 통일된 중국이란 정체성 마저 희미해져만 가고있다.<br>분열된채 한국의 공장으로 전락한채 오늘도 착취는 이어져가고 있다.
===동남아시아===
2차대전이후 탈식민지화속에서 동남아국가들은 한국에 가까워졌고,1960년대부터 인도네시아전쟁 과정에서 한국의 전진기지로서 발전이 시작되었으며,인도네시아일대도 한국의 영향하에 들었다.<br>현재에 동남아국가들은 한국의 영향을 받는 '''우방국'''으로서 서구열강국들 다음가는 경제강국들로 발전하였으며,
===[[파일:Flag of Soviet Union.png|30px]][[소비에트 연방 (The Eternal Empire)|소비에트 연방]]===
===[[파일:Flag of Soviet Union.png|30px]][[소비에트 연방 (The Eternal Empire)|소비에트 연방]]===
{{인용문9|"지도자들은 왔다가 사라집니다. 하지만 인민들은 남습니다. 오직 인민만이 영원합니다."|이오시프 스탈린}}
{{인용문9|"지도자들은 왔다가 사라집니다. 하지만 인민들은 남습니다. 오직 인민만이 영원합니다."|이오시프 스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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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0일 (목) 00:24 기준 최신판

개요

대한제국이 근대화에 성공한것을 넘어 만주,일본을 흡수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 대부분을 영향력 하에둔 세계관이다.
명칭은 마지막 제국에서 따온것으로 비이성적으로 몰락한 마지막 제국의 대한국이 아닌 성공적으로 그리고 이성적으로 아시아를 장악한 대한제국이기에 영원한 제국,The Eternal Empire이 세계관의 이름으로 정해졌다.

세계관 설명

한국이 만주,일본을 흡수한 이래 1930년대 한국은 서방의 묵인하에 중국을 침공하고 독일의 폴란드침공이후 2차세계대전이 일어난다.
1940년대 중후반즈음 전쟁이 끝난다.유럽은 미-소양국에의해 분할되고 동아시아는 한국의 영향력하에 놓였다.그리고 불타는 대전끝에
미국-소련-한국의 냉전체제로 돌입하게된다.50년대에 일찍이 동남아시아는 한국의 영향력하에 들어오고 중동과 아프리카,남미에는 광범위하게 소련의 영향력이 확장된다.
이후 80년대후반 역사대로 동유럽에서 소련의 영향력은 대부분 소멸하나 소련과 이외지역의 영향력은 유지되며 90년대는 2차 데탕트기로 불리게 된다.
이후 2000년대 9.11테러와 미국의 중동개입은 다시 세계를 냉각시켰고,2010년대에 다시 어느정도의 평화분위기가 만들어지는가 하더니 2019년 인플루엔자감염증-18[1]펜대믹이 발생하며 다시 세계는 냉각된다.현재 미국은 현실과 비슷하고,소련은 해체되지 않은채로 아프리카와 중동에 영향력을 확장한채로 세력을 유지중이고,한국은 동남아시아및중동,아프리카 동부까지 세력을 확장했고,중국지역은 한국의 속국이 된채로 한국의 수탈아래 있으며 그속에서 한국은 세계 최대규모의 경제력을 갖게된다.

국가


아시아 국가 연맹체 회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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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우리들의 제국은 영원할것이다."
영종 이우

사실상 주인공
문조의 세도가 숙청을 시작으로 1830년대의 빠른 개항 1850년대의 조공관계 청산,이후 한청전쟁으로 남만주합병,한서전쟁으로 필리핀 식민화,한러전쟁으로 북만주,연해주 합병,1910년 일본합병및 최종적으로 3,40년대의 중원정복,냉전기 동남아 영향력 확보로 이어지는 패권 확장으로 한국은 초강대국이자 최대 경제대국으로서 떠올랐으며 현재 대한제국은 5억에 달하는 인구와 동시에 세계1위의 경제규모를 가진 명실상부 아시아의 지배자이다.

영토는 한반도,만주,동한열도[2]대만,해남및 태평양군도들,중원의 해안도시및 금남도[3]로 이루어져있다.
또한 중원을 준 식민지로 두고있고,동남아전체를 정치,경제적 영향력하에 두고있으며,최근들어 중동,아프리카로도 그 영향력을 확장중에있다.

정치적으로는 이승만의 주도로 세워진 민주자유당의 1당독주인 32년체제가 이어지다가 1978년 이후 진보성향의 사회민주당,보수성향의 국민민주당의 양당체제(일명 78년체제)가 오랫동안 이어지고있다.양당의 상호견제하에 대한제국의 정치는 민주적으로 돌아가고있다.

열도

"이제 여긴 일본일수 없겠구나
이유인[4]

대한제국의 일부가 되어버린 일본이다.
1880년 합병된이래 9개[5]의 도독부를 설치하고,강력한 동화정책을 시행하였고,1930년대 완전히 본토로 편입,현재는 완전한 제국의 일부가되어있는 상태이다.

또한 제국의 일부로서 열도의 영향이 꽤나 강하다.
정치적으로는 열도출신총리가 3명[6]이고,경제적으로는 제국 20대 기업중 6개가 열도계 기업인데다 1인당 소득은 중심지인 한반도의 95%정도로 거의 차이가 없는 상태이다.
또한 합병된지 150년이되는 현재에 이르러 그자체의 민족성은 거의 사라진 상태이다.
한때 이곳에서 사용되던 일본어는 사용자가 10만도 안되는 사어에 가까운수준으로 전락했고,열도에 사는 사람들조차 조국은 이제 한국이 되었다.

만주

대한제국의 영토인 만주일대이다.
한국과 가깝고 민족정체성또한 빠르게 사라져 이미 1920년대쯤 완전히 한국에 동화된 지역이지만 정치,경제적 영향력은 열도의 그것에 따라가지 못한다.
사실 이는 만주가 하나의 지역으로 퉁치기엔 너무 넓고 인구가 많은데 기인하는데 만주의 면적은 약 1,900,000km2로 제국영토의 70%이상이고,인구또한 약 1억 7000만에 달한다.
그렇기 때문에 내부에서도 지역별로 그 사정이 다른데 반도와 접한 지역은 사실상 도독부조차 수립되지않고 편입된 한반도의 연장선 수준이고,그위의 요동과 송화,흑룡지역은 인구도 많고 각지역의 고유산업으로 그 경제상황또한 열도에 준하는 지역이 대부분이다.
요서는 해안을제외한 북부가 거의 사막이거나 사막에 가까워 대도시를 제외하면 인구가 정말 적은편이며,백극남북도와 제대남북도,자금도등은 추운 기후,산악지형등 때문에 인구가 적어 사실상 둘다 변방취급이다.

광동

광동,정식명칭 경제자유특별구역은 대한제국의 가장 큰 외지인 동시에 기업의 영향하에 있는 특수한 외지이다.
1947년 광동도독부로 정식으로 점령된이래 1964년 광동의정서로 경제자유특별구역으로 전환되었다.
광동정부 직할령의 광주를 제외한 24개부를 제국의 24개 대기업이 관리라는 이름하에 소유중이며 나머지 지역도 기업들의 영향력하에 있는 사실상 대기업들의 영지이다.

중원

"무릇 천하의 대세란 나뉜 지 오래되면 반드시 합쳐지고, 합쳐진 지 오래되면 틀림없이 다시 나뉘는 법이다."
삼국지연의

이세계관 최대 피해자
한때 동아시아의 지배자였으나 대한제국과의 전쟁에서 완패한 중국은 해안의 도시들과 섬들을 빼앗긴채 11개국으로 분할되었고,대한제국의 국경통제강화,의도적 언어분화등으로 점점 통일된 중국이란 정체성 마저 희미해져만 가고있다.
분열된채 한국의 공장으로 전락한채 오늘도 착취는 이어져가고 있다.

동남아시아

2차대전이후 탈식민지화속에서 동남아국가들은 한국에 가까워졌고,1960년대부터 인도네시아전쟁 과정에서 한국의 전진기지로서 발전이 시작되었으며,인도네시아일대도 한국의 영향하에 들었다.
현재에 동남아국가들은 한국의 영향을 받는 우방국으로서 서구열강국들 다음가는 경제강국들로 발전하였으며,

소비에트 연방

"지도자들은 왔다가 사라집니다. 하지만 인민들은 남습니다. 오직 인민만이 영원합니다."
이오시프 스탈린

1922년 혁명과 내전으로 수립된 소비에트 연방은 독소전쟁에서 승리하고,냉전기에 동아시아에서 못미친 영향을 중동,아프리카로 영향을 뻗쳤다.1990년 동독,체코가 민주화,서방으로 돌아서며 소련은 약화하였고,이때 고르바초프의 개혁개방으로 시장사회주의로 전환하였고,소련은 인도와 함께 세계의 공장으로 떠오르며 평범한 강대국으로 변모했습니다.허나 플루-18의 판데믹이후 소련은 위신을 점점 잃어갔고,다시 악의제국으로 돌아가고있습니다.

영토는 동유럽에서 중앙아시아,시베리아까지 걸쳐있는 세계 최대의 영토대국이다.[7]
현재 블라디미르 푸틴의 독재체제가 2015년부터 지속되어오고있다.

동유럽

소련의 영향력이 감퇴하지않게되었고,80년대부터의 개혁개방으로 동독과 체코를 제외하고 폴란드,슬로바키아,헝가리,루마니아,불가리아,유고슬라비아,알바니아,그리스까지 공산,친소인 국가로 남게되었다.
다만 이전보다 소련에대한 종속성은 약화한상태이고,반소련적인 국민감정은 사라지지않은상태로 이는 불안요소이다.

미합중국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마틴 루터 킹

원역보다 상황은 좋지 못하다.소련은 건재하고,동아시아에선 대한제국의 영향력에,아프리카와 중동에서도 여타세력에 밀려나며 패권은 축소되었으며,경제력에서도 한국을 상대로 열세이다.
현재 2030년 공화당의 론 드산티스가 대통령으로 재임중이다.2024년 카멀라 해리스가 당선되었으나 연임에는 실패하고,2028년 대선에서 론 드산티스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서유럽

동유럽이 공산국가로 남게되었고,중동또한 전쟁이나 내분이 더 적게일어나며 난민이 적게발생하며 서유럽은 오히려 정치적으로는 안정된상태이다.
또한 안보위협이 여전하기때문에 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등은 강한 국방력을 유지중이다.국민감정이나 외교방향은 반소이나 한국과는 큰 마찰이 없는 상태이다.

오세아니아

호주와 뉴질랜드는 한국세력의 바로밑에 위치하게되며 미국의 태평양 전진기지가 되었지만 무역등의 문제로 확실히 한국과 척을지는것에는 신중을 기하는 상태이다.

인도 공화국

"눈에는 눈을 고집한다면 모든 세상의 눈이 멀게 될 것입니다."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

파키스탄과의 전쟁에서 소련과 한국의 지원을 받은 파키스탄에 패배하며,카슈미르와 서뱅골,아삼까지 완전히 상실한 인도는 결국 보복주의로 무장한 독재국가로서 나아갔다.80년대 초반부터 인도는 세계의 공장으로 변모해갔다.[8]그렇게 경제력은 원역이상이지만 동시에 권위주의적 패권국으로 변모해버렸다.파키스탄은 소련의 괴뢰정부요,방글라데시는 한국의 괴뢰정부라며 지속적으로 전쟁을 운운하고있다.

중동

소련이 동아시아에대해 뻗쳐야했을 영향력을 중동에 확장하며 이란,시리아,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이 50년대에 공산화되었고,1981년 이란-이라크전쟁으로 이라크가,2021년 예멘적화,2022년 소련의 터키침공으로 확장되었고,사우디는 인도편으로,UAE와 오만,카타르는 한국편으로 붙으며 장기적 내전으로인한 혼란은 없지만 냉전의 한복판이 되었다.

타임라인

The Eternal Empire/타임라인

여담

냉전이 지속되었기 때문에 기술경쟁이 촉진 일부 기술들이 크게 발전했다.
우주기술에선 2017년 한국이 화성에 착륙하였고,2010년대에 여러국가들이 달에 기지를 건설하는등 현실보다 훨씬 진보했다.
전자관련으로도 스마트폰은 현실처럼 2007년 개발되나 이후 발전이 크게 촉진되었고,VR기기또한 플루-18사태즈음 상용화되었다.
또한 인구면에서도 변화점이 많은데 중원에서는 산아제한정책도 없고,저출산이 없었던데다가 소련과 한국이 있는지역의 생활수준이 더 좋아져서 인구가 증가하여 2000년대중반에 70억,2010년대 후반에 80억,세계관시점인 2030년경엔 93억명으로 이로인한 환경문제또한 심화하였다.이 문제또한 문서로 다룰예정
소련과 유고슬라비아등이 아직 해체되지않았고 태평양 일부국가는 한국령이며 서아프리카,동아프리카에서 지역통합국가가 존재하는점과 중국이 분열된점등이 작용한 결과 세계관내 국가수는 유엔가입국가 기준 168개국이다.

기타 자료

2030년 2월 국가별 명목 GDP 순위

2030년 명목 기준 경제력 순위
순위 국가명 GDP(백만$)
1 대한제국 31,487,116
2 미합중국 30,337,160
3 인도 공화국 17,598,751
4 소비에트 연방 13,153,392
5 독일 4,921,563
6 영국 3,730,261
7 브라질 3,452,238
8 프랑스 3,283,429
9 이탈리아 2,459,597
10 캐나다 2,330,308
11 멕시코 2,124,983
12 인도네시아 2,064,922
13 호주 1,790,348
14 스페인 1,827,576
15 명국 1,575,640
16 방글라데시 1,502,034
17 연국 1,485,482
18 네덜란드 1,272,960
19 타이 1,219,755
20 사우디아라비아 1,136,580
21 폴란드 1,130,185
22 필리핀 1,037,335
23 베트남 1,024,790
24 스위스 999,604
25 말레이시아 731,038
역대
하계 올림픽
제1회 제2회 제3회 제4회 제5회
1896 아테네 1900 파리 1904 세인트루이스 1908 런던 1912 스톡홀름
제6회 제7회 제8회 제9회 제10회
취소 (1차대전)
1920 안트베르펀 1924 파리 1928 암스테르담 1932 로스앤젤레스
제11회 제12회 제13회 제14회 제15회
취소 (2차대전)
1936 베를린 1948 런던 1952 헬싱키
제16회 제17회 제18회 제19회 제20회
1956 맬버른 1960 로마 1964 한성 1968 멕시코시티 1972 뮌헨
제21회 제22회 제23회 제24회 제25회
1976 부산 1980 모스크바 1984 로스앤젤레스 1988 강호 1992 바르셀로나
제26회 제27회 제28회 제29회 제30회
1996 몬트리올 2000 시드니 2004 아테네 2008 장춘 2012 런던
제31회 제32회 제33회 제34회 제35회
2016 리우데자네이루 2020 뉴델리 2024 파리 2028 애틀랜타 2032 레닌그라드(예정)
제36회 제37회 제38회 제39회 제40회
미정 미정 미정
2036 한성(예정) 2040 케이프타운(예정) 2044 2048 2052
  1. 코로나-19를 대체
  2. 일본열도
  3. 싱가포르
  4. 히로히토
  5. 구주,장주,서국,관서,관중,관동,북육,오우,북해
  6. 박부일(무라야마 도미이치),안진삼(아베 신조),천건태(이즈미 켄타)
  7. 중국이 아예 한국에 넘어간 상태에서 동투르키스탄과 몽골까지 합병했다.
  8. 중국은 이미 분열된채 한국의 공장으로 전락해있었기에 인도에게 역할이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