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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이철순]]의 뒤를 이어 7회에 올라와 3이닝을 책임지며 경기를 승리로 끝냈다. | 4월 25일 [[이철순]]의 뒤를 이어 7회에 올라와 3이닝을 책임지며 경기를 승리로 끝냈다. | ||
이철순이 선발에서 좋지 못하고, 팀도 온성에 위닝 시리즈를 내주며 위기에 빠지자, 5월 1일 약 2년 만에 선발로 등판했다. 오랜만의 선발 등판에서 [[온성 타이거즈]]를 상대로 5이닝 2실점을 기록, 시즌 1승을 기록했다. | |||
[[분류:대용 비터즈]] | [[분류:대용 비터즈]] |
2025년 5월 5일 (월) 21:25 판
개요
아마추어 시절
대용 비터즈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3월 27일 원강 버팔로즈와의 경기에서 6:0으로 앞선 8회 이철순의 뒤를 이어 등판했다. 1이닝동안 1피안타 무실점으로 피칭을 마쳤다.
4월 2일 순양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역전을 허용한 오지혁의 뒤를 이어 등판해 남은 이닝을 잘 막아냈다.
4월 9일 온성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전상현의 뒤를 이어 6회 1사에 등판했다. 전상현이 역전을 허용한 상황에서 침착한 투구를 이어가며 추가 실점 위기를 막아냈고, 이후 8회까지 피칭을 이어가며 안정적인 투구로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지만 타선이 침묵하면서 빛 바랜 활약이 되고 말았다.
4월 10일 온성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이송연의 뒤를 이어 등판해 1.1이닝동안 1실점을 기록했다.
4월 15일 임기영의 뒤를 이어 7회에 등판해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최근 위기상황에 자주 등판해 선발투수 출신답게 긴 이닝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면서 롱릴리프로 기용되고 있다.
4월 19일 이철순의 뒤를 이어 7회에 올라와 2이닝을 책임졌다.
4월 25일 이철순의 뒤를 이어 7회에 올라와 3이닝을 책임지며 경기를 승리로 끝냈다.
이철순이 선발에서 좋지 못하고, 팀도 온성에 위닝 시리즈를 내주며 위기에 빠지자, 5월 1일 약 2년 만에 선발로 등판했다. 오랜만의 선발 등판에서 온성 타이거즈를 상대로 5이닝 2실점을 기록, 시즌 1승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