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나 뱌체슬라보브나 초이: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태그: 수동 되돌리기
편집 요약 없음
 
2번째 줄: 2번째 줄:
| colspan="2" style="width:42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00467F 0%, #005BA6); color: #fff;" |  
| colspan="2" style="width:42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00467F 0%, #005BA6); color: #fff;" |  
{| style="width:100%; border:none;"
{| style="width:100%; border:none;"
| width=80% style="border:none;" | '''블라고슬로베니예 공화국 영애<br>{{large|이리나 뱌체슬라보브나 초이}}<br> Ирина Вячеславовна Цой '''
| width=80% style="border:none;" | '''슬라브스카야 공화국 영애<br>{{large|이리나 뱌체슬라보브나 초이}}<br> Ирина Вячеславовна Цой '''
| style="border:none;" | [[파일:블라고슬로베니예 국장.png|x300px|link=블라고슬로베니예]]
| style="border:none;" | [[파일:블라고슬로베니예 국장.png|x300px|link=슬라브스카야]]
|}
|}
|-
|-
17번째 줄: 17번째 줄:
|-
|-
! style="background:#005BA6; color:#fff;" | 국적
! style="background:#005BA6; color:#fff;" | 국적
| style="font-size: 10pt; color: #000;" | [[블라고슬로베니예 공화국]]<br>[[보스토츠나야루스 인민 공화국]]
| style="font-size: 10pt; color: #000;" | [[슬라브스카야 공화국]]<br>[[보스토츠나야루스 인민 공화국]]
|-
|-
! style="background:#005BA6; color:#fff;" | 서명
! style="background:#005BA6; color:#fff;" | 서명
48번째 줄: 48번째 줄:


==개요==
==개요==
[[블라고슬라베니예 공화국]]의 영애. 현재 블라고슬라베니예 공화국의 제4대 국가수반으로 전임 [[뱌체슬라프 블라디미로비치 초이]] 국가수반과 영부인 예카테리나 바실리예브나 초이의 2녀 중 차녀이다.
[[슬라브스카야 공화국]]의 영애. 현재 슬라브스카야 공화국의 제4대 국가수반으로 전임 [[뱌체슬라프 블라디미로비치 초이]] 국가수반과 영부인 예카테리나 바실리예브나 초이의 2녀 중 차녀이다.


==상세==
==상세==
59번째 줄: 59번째 줄:




[[분류:블라고슬로베니예 설정]] [[분류:블라고슬로베니예/인물]] [[분류:천모교 신자]]
[[분류:슬라브스카야 설정]] [[분류:슬라브스카야/인물]] [[분류:천모교 신자]]

2025년 5월 11일 (일) 19:46 기준 최신판

슬라브스카야 공화국 영애
이리나 뱌체슬라보브나 초이
Ирина Вячеславовна Цой
한국명 최지현 (智賢 / Jihyoun)
출생 2009년 5월 12일(2009-05-12) (15세)
상트세묜그라드 주 비노그라돕스크 시(Виногра́довск)
국적 슬라브스카야 공화국
보스토츠나야루스 인민 공화국
서명 파일:이리나 서명.png
[ 펼치기 · 접기 ]
학력 상트세묜초등학교 (졸업)
상트세묜중등학교 (졸업)
상트세묜고등학교
부모 제3대 국가수반 뱌체슬라프 블라디미로비치 초이
예카테리나 바실리예브나 초이
친인척 언니 아나스타샤 뱌체슬라보브나 초이 (한국명 : 최아현)
신체 159cm / kg / A형
종교 Небесная Мать Религия(천모교)

개요

슬라브스카야 공화국의 영애. 현재 슬라브스카야 공화국의 제4대 국가수반으로 전임 뱌체슬라프 블라디미로비치 초이 국가수반과 영부인 예카테리나 바실리예브나 초이의 2녀 중 차녀이다.

상세

논란과 사건사고

"내 배우자는 언니" 발언 논란

여담

성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