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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일 (월) 17:59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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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전의식
잠재의식
무의식
초의식
의식(Consciousness, 意識)
해당하는 비현상도는 0.0~0.1. 합의된 현실과 거의 동일하며, 합의된 현실에서도 충분히 가능한 가능성이 발현된 균열이 해당한다. 위험도도 대체로 매우 낮은 편이며(물론 합의된 현실에도 위험한 것이 있으므로(대표적으로 야생동물이나 핵무기 등) 무조건 안전하다고 할 순 없다.) 그렇기에 의식 단계의 균열은 관리도 쉬운 편이라서 현실수복을 하기보다는 자원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해당하는 비현상도는 0.0~0.1. 합의된 현실과 거의 동일하며, 합의된 현실에서도 충분히 가능한 가능성이 발현된 균열이 해당한다. 위험도도 대체로 매우 낮은 편이며(물론 합의된 현실에도 위험한 것이 있으므로(대표적으로 야생동물이나 핵무기 등) 무조건 안전하다고 할 순 없다.) 그렇기에 의식 단계의 균열은 관리도 쉬운 편이라서 현실수복을 하기보다는 자원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의식
전의식
잠재의식
무의식
초의식
전의식(Preconsciousness, 前意識)
해당하는 비현상도는 0.1~0.4. 합의된 현실과 동떨어지기 시작하는 단계의 균열이다. 이제부터는 물리법칙이 완전히 통하지 않을 수 있으며, 방향이 비선형적일 가능성도 있다. 즉, 무한히 루프하는 영역에 갇혀버리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이는 균열의 특성에 따라 다른다.
해당하는 비현상도는 0.1~0.4. 합의된 현실과 동떨어지기 시작하는 단계의 균열이다. 이제부터는 물리법칙이 완전히 통하지 않을 수 있으며, 방향이 비선형적일 가능성도 있다. 즉, 무한히 루프하는 영역에 갇혀버리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이는 균열의 특성에 따라 다른다.
의식
전의식
잠재의식
무의식
초의식
잠재의식(Subconsciousness, 潛在意識)
해당하는 비현상도는 0.5~0.8. 이제부터 합의된 현실의 상식이 전혀 통하지 않는다. 인과관계가 뒤틀릴 수 있고, 시간이 비선형적으로 흐를 수도 있다. 그러나 잠재의식 등급의 균열도 각자의 규칙이 존재하기 때문에 시간을 들여 연구한다면 규칙을 이해할 수 있다.
해당하는 비현상도는 0.5~0.8. 이제부터 합의된 현실의 상식이 전혀 통하지 않는다. 인과관계가 뒤틀릴 수 있고, 시간이 비선형적으로 흐를 수도 있다. 그러나 잠재의식 등급의 균열도 각자의 규칙이 존재하기 때문에 시간을 들여 연구한다면 규칙을 이해할 수 있다.
의식
전의식
잠재의식
무의식
초의식
무의식(Unconsciousness, 無意識)
해당하는 비현상도는 0.9~1. 규칙이 존재하지 않는다. 정확히는, 규칙이 존재하기는 하겠지만 어떠한 방법으로도 이해할 수 없다. 무의식 균열을 아무런 조치도 없이 그냥 들어가겠다는 것은 그냥 균열 속에 갇혀서 영원히 갇히고 싶다는 이야기나 다를 바가 없다. 매우 복잡한 구조에 이해를 시도한다면 뇌가 녹아버릴 수도 있으니 연구도 조심성이 요구된다.
해당하는 비현상도는 0.9~1. 규칙이 존재하지 않는다. 정확히는, 규칙이 존재하기는 하겠지만 어떠한 방법으로도 이해할 수 없다. 무의식 균열을 아무런 조치도 없이 그냥 들어가겠다는 것은 그냥 균열 속에 갇혀서 영원히 갇히고 싶다는 이야기나 다를 바가 없다. 매우 복잡한 구조에 이해를 시도한다면 뇌가 녹아버릴 수도 있으니 연구도 조심성이 요구된다.
의식
전의식
잠재의식
무의식
초의식
초의식(Metaconsciousness, 超意識)
해당하는 비현상도는 딱히 없다. 초의식 등급의 균열에 대한 정보는 대부분이 기밀이라서 그저 이런 등급이 존재한다는 정보만 공개되어있다.
해당하는 비현상도는 딱히 없다. 초의식 등급의 균열에 대한 정보는 대부분이 기밀이라서 그저 이런 등급이 존재한다는 정보만 공개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