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나로디안: 두 판 사이의 차이

(새 문서: {{스텔레 노스트레}} {{스텔레 노스트레 내비}} <br> <div style="color:#d8aa79;display:inline-block; width:100%;margin:5px auto 5px; border: 8px double #b5834d; border-radius: 8px; overflow: hidden;opacity:1;box-shadow:0px 0px 3px rgba(0,0,0,0.6);padding:30px 20px 10px;background:#1b1b1e;"> {{목차}} <br> ==개요== <div style="width: calc(80% + 10px); padding: 3px 2px; border: 5px double #b5834d; margin: 20px auto; text-align: center;"> {| |- ! colspan="1" style=...)
 
잔글편집 요약 없음
12번째 줄: 12번째 줄:
<hr style="border:3px solid #b5834d;">
<hr style="border:3px solid #b5834d;">
<br>
<br>
혹한의 땅 베르녜에서 가장 영리하고 가장 끈질긴 포식자들의 유전자를 따와 만들어진 제노타입인 류니카와 소볼류드는 카르나로디아의 전성기 때 수많은 사람들에게 퍼진 제노타입이기도 합니다. 그들의 모티브처럼 유연하고, 끈질기고, 현명한 카르나로디아인들은 베르녜를 불태운 열핵의 화마와 곧이어 닥쳐온 혹한의 혼란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버텨낼 수 있었습니다. 핵전쟁이 끝난 지 100년이 지난 지금, 이들은 다시 한번 잿더미와 잔해를 박차올라 다시 한번 뛰어오를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혹한의 땅 베르녜에서 가장 영리하고 가장 끈질긴 포식자들의 유전자를 따와 만들어진 제노타입인 류니카와 소볼류드는 카르나로디아의 전성기 때 수많은 사람들에게 퍼진 제노타입이기도 합니다. 그들의 모티브처럼 유연하고, 굳세고, 현명한 카르나로디아인들은 베르녜를 불태운 열핵의 화마와 곧이어 닥쳐온 혹한의 혼란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버텨낼 수 있었습니다. 핵전쟁이 끝난 지 100년이 지난 지금, 이들은 다시 한번 잿더미와 잔해를 박차올라 다시 한번 뛰어오를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br>  
<br>  
|-
|-

2025년 6월 27일 (금) 06:59 판



[ 행성과 정부 ]
[ 제노타입 ]
[ 설정 목록 ]



개요


잿더미를 뚫고 피어난 겨울장미처럼


혹한의 땅 베르녜에서 가장 영리하고 가장 끈질긴 포식자들의 유전자를 따와 만들어진 제노타입인 류니카와 소볼류드는 카르나로디아의 전성기 때 수많은 사람들에게 퍼진 제노타입이기도 합니다. 그들의 모티브처럼 유연하고, 굳세고, 현명한 카르나로디아인들은 베르녜를 불태운 열핵의 화마와 곧이어 닥쳐온 혹한의 혼란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버텨낼 수 있었습니다. 핵전쟁이 끝난 지 100년이 지난 지금, 이들은 다시 한번 잿더미와 잔해를 박차올라 다시 한번 뛰어오를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카르나로디안베르녜 행성의 카르나로디아 인민연방의 국민들을 일컽는 말이나, 통상적으로는 연방의 인구 대부분을 차지하는 류니카소볼류드 두 제노타입을 가리킬 때 쓰인다. 베르녜 열핵전쟁 도중과 이후로 행성에서 탈출한 카르나로디안들이 많기 때문에, 베르녜 행성 밖에서도 드문드문 이들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