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풍당

모니터링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1월 2일 (일) 04:24 판 (→‎성립)
烈風党
れっぷとう
영문 명칭 Party of Fever
등록 약칭 烈風(열풍)
슬로건 日本の未来についての物語。
일본의 미래를 위한 이야기
창당일 1984년 3월 11일
사상 민주사회주의
생태주의
진보주의
사회민주주의
사회자유주의
스펙트럼 중도좌파 ~ 극좌파
총재 모리시마 호다카 / 초선 (48대)
간사장 타치바나 타키 / 3선 (46·47·48대)
총무회장 아마노 히나 / 초선 (48대)
정무조사회장 미야미즈 미츠하 / 3선 (46·47·48대)
국회대책위원장 유키노 유카리 / 2선 (45·48대)
참의원 9석 / 245석 (3.6%)
중의원 14석 / 480석 (2.9%)
도도부현의회 76석 / 2,648석 (2.9%)
시구정촌의회 158석 / 18,873석 (0.8%)
상징색 스카이 피버(#109CEB)
당원 수 558,337명 (2020년 1분기)

개요

열풍당일본야당이자 중도 성향의 정당이다. 일반적으로 열풍(Reppu)으로 불리며, 영어 약자는 PF(Party of Fever)이다. 1984년 어떤 기성정당의 조력도 없이 창당되었으며, 1992년부터 집권한 일본 정계에 전무후무한 영향력을 미친 정당이다.

21세기 들어 기성정치권이 몰락하면서 신흥 정당이 많아지며 최근에는 90년대와 같은 인기를 얻지는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80년대와 90년대의 열풍당의 신화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아직도 동향에 주시하고 있다.

성립

1976년 록히드 사건으로 자민당 주요 조직에서 직함을 박탈당한 다나카 가쿠에이 전 간사장이 나카소네 야스히로 수상을 지지하고 관련자들에게 부정한 정치자금을 사용한 것이 1983년 말에 드러나면서 세간에서는 큰 비판이 일었다. 특히 나카소네 내각은 고공행진 중이던 지지율에 큰 타격을 받았으며 내각 지지율이 일시적으로 30% 초반까지 떨어지는 등 신뢰를 잃어가던 상황이었다.

특히 애니메이션 감독들과 만화가와 같은 서브컬쳐 업계에서 일본 경제의 풍요로움과 함께 정치적인 메시지를 내는 경우도 드러났다. 특히 1984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가 개봉함과 동시에 정치세력화되어 창당되었다.

특히 1983년 집권 자민당이 다가오는 선거에서 선거결과에 변수를 창출하기 위해 소선거구제와 피선거권, 선거권 연령의 대폭 하향에 의한 정치권에 가지는 국민의 기대도 이런 열풍당의 성립에 큰 영향을 미쳤다.

지지기반

청소년층

노년층

문화산업 종사자

동북권

조직

역대 집행부

역대 총재

현재 집행부

역대 포스터

역대 선거 결과

중의원 선거

참의원 선거

여담